제목없기.

from 하나만... 2007/04/24 23:41

참고로 잃어버린 날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

 

냄새가 풀풀풍기는 아해들이 학생회관 로비에 있는

우리 게시판을 도둑해갔다. 아나.

 

2시에 내가 지갑찾으러 대학로로 나갈때 있었고,

3시쯤 내가 들어왔을때 없었으니....

 

참말로 대충 짐작이 간다만...넘기기로 했다...

아웅..열받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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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23:41 2007/04/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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