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이 공간과 거리를 두었다...그런데 그것이 잠시라는 말이 퇴색될 만큼

너무 멀어졌다.....

 

이 공간과 멀어진 만큼 나는 대화하는 법을 잊어갔다...

 

누군가와...

그리고 나와...

 

다른 세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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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15:30 2007/02/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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