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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아하는 사람

 

 

사진을 찍기 시작한지 얼마나 됐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국민학교 5학년때 내 기억창고 깊은 곳에 저장된 한 장의 사진이 있다.
그때가 내 사진생활의 시작인 듯하다.
눈을 봐주기 바란다.
해석은 각자의 몫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사진을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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