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방명록 글 목록

1. 아릿하다

   관리 메뉴

   • 등록일

     2006/08/28 20:35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누구게...누구신지 알아여. 와요. 의논하게.

2. 누구게??

   관리 메뉴

   • 등록일

     2006/08/24 11:18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주민등록 옮기는 거, 전세계약서나 매매계약서가 있어야 한다는데
   가능할까? 그리고 철거가 확정된 곳에 들어가는 건 불법이라서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를 해준다고 해도 나중에 벌금같은 걸 내야할 수도 있대요, 쳇...암튼 일단 놀러가서 자세히 의논을...

3. 아릿하다

   관리 메뉴

   • 등록일

     2006/08/21 00:00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레이...누군가 영혼이 자유로와 보인다고 하더군. 저런. 그래서 그랬다. 영혼만 자유롭다고 말이지. 핸들 꺾기가 쉽지 않다는 거 잘 알지만, 오늘도 몸은 자유롭지 못한 나때문에 좀 그렇다고 생각했다.

4. 레이

   관리 메뉴

   • 등록일

     2006/08/20 20:27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소개 사진이랑 글 볼때마다, 나도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단지 나는 그 충동을 감당해낸다기 보다는 그 정도가 덜 할 뿐이겠지. ( ')a

5. pink

   관리 메뉴

   • 등록일

     2006/08/01 18:32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thskan000...뭔 이름이 이렇게 기냐...자주 땡땡이 까면서 해...가장 중요한 건. 끝까지 남는거. 살아남는거. 조금이라도 좋은 세상 보기 위해 똥을 벽에 바르더라도 살아남는거. 알았지?

6. thskan000

   관리 메뉴

   • 등록일

     2006/07/31 17:13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하하 도청앞에서 도망나와서.. 에어컨 밑에서 노닥노닥...^^
   
   놀러오세용~~

7. pink

   관리 메뉴

   • 등록일

     2006/07/31 00:06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레이...내가 사실은 구속적부심의 프로세스를 알게 되었다고...큰 소리는 쳤다면, 문서질하기에는 영...그러니까 70%쯤의 감각으로 알게되었다는...쩝. 구두로 전할까...말까...어허...

8. 레이

   관리 메뉴

   • 등록일

     2006/07/30 20:59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내 부탁 들어줘! 매뉴얼! ㅋ

9. pink

   관리 메뉴

   • 등록일

     2006/07/29 01:42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레이...우리 너무 자주 만나니, 이벤트로 뭘 주고 받기 민망하오. 그래도 내 깊이 생각해 보리다. 뭘 주어야 당신이 행복할지...그리고 지대로 한번 히트 쳐 봅세. 50000으로 하지 모. ^ ^

10. 레이

    관리 메뉴

    • 등록일

      2006/07/23 20:49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내가 44000번째 방문자네. 선물 없남? ㅋ
    음. 살짝 무겁고 이유없는 우울이 엄습하는 날이얌. 쩝.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