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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경찰, 성매매에 뇌물수수까지

전북경찰 기강해이..끝은 어딘가 부실한 직원 신상 관리와 직업윤리 도마 위
 
'뇌물' 경찰관 2개월만에 또 쇠고랑 뺑소니 사건 접수 '미적미적' 은폐의혹
 
경찰 기강해이 위험수위 넘었다
 
경관들 만취싸움등‘기강 해이’ 등
 
병가 냈던 경찰관, 음주 뺑소니
 
부산서 경찰관 음주 뺑소니사고..축소 의혹
 
경찰 ‘기강확립’ 요란하더니…병가중인 경관이 만취 뺑소니
 
<연합시론> 카드 빚 연쇄살인, 얼빠진 경찰
 
‘얼빠진 경찰’…도난차 수배 잘못 전산 입력
 
살인용의자 풀어준뒤 수배 '얼빠진 경찰'
 
얼빠진 경찰...범인 도주 뒤 또 체포
 
<종합>미성년자 성매매 현직 경찰 입건
 
얼빠진 경찰...범인 도주 뒤 또 체포
 
사이렌 울리며 접근…경찰 ''얼빠진 검거작전''
 
얼빠진 경찰 장례식 치른 가장 되살아온 해프닝 사실은… 경찰이 구속통지 않고 가출신고도 무시
 
날뛰는 性범죄… 놀아나는 경찰 관할 구역 얽매여 공조수사는 뒷짐 수사권등 현안만 신경… 민생치안 '구멍'
 
'얼빠진 경찰' 뺑소니범 현장서 놓치고 나 몰라라? 지지부진하던 사건 처리, 청와대 등에 진정내자 수사 '일사천리'
 
[대전]얼빠진 경찰, 성매매에 뇌물수수까지
 
‘얼빠진’ 경찰…시민 신고로 잡은 절도 용의자 감시소홀 도주…나흘 만에 검거
 
흉악犯 지척 방치… 얼빠진 경찰 연3만명 동원 ‘등잔밑’ 놔두고 엉뚱한 곳 수색
 
경찰 간부 전원 소집 기강 확립 강조
 
"불법오락실 때문에…"전북경찰 줄줄이 직위해제
 
광주경찰 직원비리-성과급 연계 희비교차 직원 구속된 광산ㆍ서부서 등급 하향조정
 
서울 하위직 경찰 464명 `물갈이 인사' 31개署 평균 15명..`유착 논란' 강남서 75명
 
경찰간부가 음주상태서 압수수색 지휘
 
강희락 "경찰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경찰관, 짝퉁 단속 봐주다 `쇠고랑`
 
법원 “내연관계 여기자에 정보유출한 경찰 해임 정당” 수원지법 “경찰공무원 품위 크게 손상”
 
내연관계 女기자에 내부정보 넘긴 경찰 "해임 정당" 해당경찰 해임처분 취소청구 패소
 
‘중심’없는 경찰 송두리째 흔들 수뇌부 지침에 일선경찰 대놓고 비판·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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