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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혹행위 진정 피의자 “면회도 차단”

인권침해 해놓고… ‘안하무인 경찰’ㆍ인권위 ‘과잉진압 시정권고’ 세차례나 무시 ㆍ‘촛불 군홧발 폭행’ 재판 제식구 감싸기 급급

 

고문경찰 대기발령…"도마뱀 꼬리 자르기 안돼"

 

"쇳덩어리 날아들었지만…" 경찰 안이한 보고체계 '도마위'

 

진보집회만 안되고… 경찰 청계광장 ‘5·18 30주년 대회’ 금지

 

동료경찰 6명, 여직원 1명과 부적절 관계 물의

 

경찰 가혹행위 진정 피의자 “면회도 차단”

 

‘5공’때로 돌아간 경찰, 후퇴하는 피의자 인권

 

[Why뉴스] 경찰은 왜 '오버' 하나?

 

"경찰이 고문 자행" 인권위 발표 `파장'

 

인권위 "경찰이 고문"…5명 고발·수사의뢰(종합)

 

[사설]아무리 악질 피의자라도 고문수사는 안 된다

 

<사설>고문 혐의만으로도 부끄러운 대한민국 경찰

 

[사설] 피의자 고문 의혹, 진위 규명이 급선무다

 

인권위 "경찰, 피의자 고문"… 경찰 "사실무근"

 

[사설] 경찰 '고문수사' 의혹, 철저한 진상 규명을

 

[사설] 경찰의 고문수사, 진상 밝혀 뿌리뽑아야

 

[사설] “경찰이 고문” 주장 철저한 조사부터

 

검찰 "인권위 가혹행위 고발땐 신속 처리"

 

"가혹행위 의혹" 경찰 5명 내일 소환

 

검찰, "가혹행위 의혹" 경찰관 내일 소환

 

"가혹행위 의혹" CCTV 누락 확인...소환 임박

 

檢, 가혹행위 의혹 형사 5명 내일 재소환

 

'고문 경찰 사라진 CCTV 왜?' 검찰, 조직적 은폐 가능성 수사

 

"이번 주말 내 양천경찰서 강력팀 소환"

 

"경찰서의 독립군 '강력팀', 고문 수사 종종 있었다"

 

검찰, 고문 경찰관들 다음주 소환

 

양천경찰서 고문수사 상부에도 숨겼다

 

檢 “고문 의혹 경관 5명 22일 소환”

 

절도ㆍ마약사범 밉지만 ‘고문 수사’라니…

 

"피의자 고문" 경찰관 감찰조사 착수

 
 

경찰범죄피해자 생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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