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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경찰, 피의자 고문"… 경찰 "사실무근"

[TV] 경찰, 피의자 고문 파문 국가인권위원회 " 경찰, 피의자 20여 명 고문"

 

[사설/6월 17일] CCTV 돌려놓고 고문하는 경찰

 

아직도 고문 경찰이 있다니…

 

인권위, 고문 의혹 양천서 경찰 5명 고발

 

인권위 "경찰, 피의자 고문"… 경찰 "사실무근"

 

"머리밟기, 날개꺾기... 경찰이 피의자 고문"

 

"입에 재갈 물리고 마구 때려"…아직도 가혹수사?

 

[사설] G20 의장국에서 ‘경찰 고문 의혹’이라니 …

 

"피의자 3명중 2명꼴 가혹행위 당했다”

 

고문경찰 아직도…

 

피의자 가혹행위 경찰서에서 자행

 

경찰, CCTV 돌려놓고 폭행했다

 

[사설] “경찰이 고문” 주장 철저한 조사부터

 

인권위·경찰 ‘고문 진실’ 공방… 검찰, 관련자 조사

 

[사설]막 나가는 경찰, 아직도 고문수사라니

 

인권위 조사로 드러난 ‘경찰 고문’ 실태

 

[Why뉴스] 경찰은 왜 '오버' 하나?

 

“나, 인권상 받은 사람이야”… 가혹행위 지목 강력팀장

 

[단독] 검찰 "양천署 고문장면 담긴 CCTV 확보"

 

‘고문 경찰’ 배경에 ‘실적 경쟁’ 있었다

 

‘경찰개혁안’ 발표 하루 만에 ‘고문’ 후폭풍

 

재갈·팔꺾기·밟기… 경찰 ‘고문 수사’ 파문

 

인권위 조사로 드러난 ‘경찰 고문’ 실태

 

경찰 가혹행위 진정 피의자 “면회도 차단”

 

"검찰, '양천경찰서 고문' 피해자 진술 무시"

 

`고문 의혹' CCTV 동영상 일부 삭제(종합)

 

"'고문 의혹' 경찰, 인권위 진정 취하 종용"

 

검찰, 경찰관 `독직폭행' 물증 확보한 듯

 

검찰, '고문 의혹' 증거 확보…이르면 19일 소환

 

검찰, 오늘 또는 내일 양천서 강력팀 소환 예정

 
 

경찰범죄피해자 생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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