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액숀V  | 2009/10/30 23:54
장문의 투덜투덜 글 잘 읽었어요~ ㅎㅎㅎ
강릉액숀V 올곧음이라오~

얼마전 티스토리에다가 블로그 둥지를 다시 틀었는데~
방문하시고~ 발도장도 남겨주삼~
난도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주소 ? http://newheart09.tistory.com/ ㅎㅎ
새벽들풀  | 2009/05/22 03:53
갑자기 든 생각인데...
productive_failure와
non flux가 닮은 말이란 생각이 불쑥...

큰일났다. 잠이 안와.. 어떠케
commudawn  | 2009/04/17 01:21
나도 블러그를 만들었다는. http://blog.daum.net/commudawn
우중산책  | 2009/02/26 18:38
돌아온 탕아랄까...??....^^;;
아님...뭐....자연스럽게 뭉게기랄까...ㅋㅋ
뭐...그럴려고 돌아오긴 했지만...글쎄...ㅋㅋ
여하튼 써보지뭐...ㅎㅎ
긴 호흡  | 2008/12/16 18:06
아! 블로그에서 만나니까 더 반갑넹^^ 정말 반가워요~~ ㅎㅎ
음... '눈 먼자들의 도시'... 영화도 영화로서 장점이 많지만, 책은 정말 더!!! 좋아요^^ 책도 꼭 추천하고 싶다는 ㅋㅋㅋ
음... 방명록에 남겨진 글 보면서 향기와 술 하고 싶어지네요~~ 그냥... 편하게 넉넉하게 술 하면서 ㅋㅋ 그러면서 같이 나눌, 공감할 수 있는 얘기들이 참 많을 거 같아요~~ ^^ 그쵸! ㅎㅎㅎ
김경순(향기  | 2008/12/08 23:06
ㅎㅎ 또 어디에 이야기를 남겨야할지를 몰라서 엉뚱한 곳에 남겼다가 방명록 발견하고 다시 복사해 옮겼네요^^...진보라는 단어를 보고 생각나서 ㅎㅎ 지난번 촛불집회때 몇번 참석했거든요..도청앞도로에서 행사를 하고 행진할때 기분이 참 묘했어요~ 늘 반대차선 버스안에 제가 있었는데 이제는 반대로 제가 도로 한가운데 있더라고요...ㅎㅎ 어린시절 그런 일은 어른들 일이고, 부모님이 해결줄거라 믿었는데...ㅎㅎ 부모님 품을 떠나 이제는 제 한몸은 제가 지켜야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뭐 그런...결혼한 친구,언니들한테 이야기 하니 그래 너는 니몸 하나 챙기면 되지만..난 새끼도 있다 ㅎㅎ
김경순(향기  | 2008/12/08 23:01
언니~ ㅎㅎ 안녕하세요.. 얼굴보고 이야기 해야하는데..ㅋㅋ영화"눈먼자의 도시"에서 주요인물들 안락한 집에 와서 휴식을 취하고 눈을 뜨게 되잖아요~ 그들은 병동에 수감 되어 있었던 악몽의 순간을 직접 보지를 못했는데.... ㅎㅎ 이부분에서 자꾸 생각이 많아지네요^^;
woo  | 2008/05/25 11:23
안녕~ 올만의 통화 반가웠어.
이젠 들러도 흔적 자주 남길께.연락 자주하고 살자~

*술은 적당히 마시고~
긴 호흡  | 2008/05/22 13:17
almarbak2님 블로그 주소가 뭐에요??? ㅎㅎ
almarbak2  | 2008/05/20 22:45
나두 블로그 만들었어요
많이 놀러와요 ㅋㅋ
긴호흡  | 2008/05/13 00:50
오롱님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우선 관심 많다는 말씀~~ 너무 반갑구 설레네요... 저도 님 말씀처럼 기회 만들어서 꼭 얼굴 뵙고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어요^^ 시간 되신다면 저희 공부방(저는 사회교육센터 일하는사람들 노리울공부방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공동체미디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http://go.jinbo.net/commune/index.php?board=cme 입니다^^)에서 뵐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제 연락처는 016-9787-2163(이혜린)이구요. 저희 공부방 연락처는 043-265-4055 입니다^^ 꼭 뵙길 바래요~~ 헤헤
오롱  | 2008/04/25 21:15
안녕하세요! 청주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사회복지와 노동이라는 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되었네요 하하;
저는 전국학생행진이라는 학생운동단위에서 활동하고 있고요 복지안의 운동 그리고 인권운동 그리고 미디어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뵙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지역에서 함께 이야기 할 사람을 만난다는거 참 기대되네요 ^ㅡ^
연락처 010-9935-3966 입니다.
woo  | 2007/08/29 21:37

녀석...텀이 길긴 했지만 연락이 닿아서 좋네.
이제 더위도 물러가는것 같으니 건강 조심하구 곧 보자구!

*긴호흡...나두 좋아하는 말인데...
  | 2007/04/14 04:07
안녕~ 강릉액션v야...
블로그 잘 보고 간다. 일기들의 연속이궁!!
난 내 속내를 누구에게 드러내는게 별로인데~
혜린의 블로그만큼 솔직한 곳은 처음이당....
가끔 혜린의 일기를 보고가쥐... 수고^^
  | 2007/03/23 00:23
남유  | 2005/09/12 00:22
ㅎㅎ
힘내세요^^
유미라는 이름이 갑자기는 아니고 별로라서 ㅋㅋ
개명하고싶은 충동이 막드는 밤입니다^^;

에너지 얻게 고기함 쏠게요 ㅋㅋ

화요일에뵈요...
저도 준비하나도 못했다는-.-^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