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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6
    산책
    루비-1
  2. 2006/02/15
    우리가 어느 별에서
    루비-1
  3. 2006/02/12
    사랑합니다
    루비-1
  4. 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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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6/02/05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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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6/01/01
    광고의 나라(3)
    루비-1
  7. 2006/01/01
    '불량직업 잔혹사'보다가...
    루비-1
  8. 2005/11/29
    사이(3)
    루비-1
  9. 2005/11/29
    근데 궁금한 게..(1)
    루비-1
  10. 2005/11/29
    루비-1

'불량직업 잔혹사'보다가...

위로 받기...

 

불쌍한 직업들 모아놓은 책인데...

머릿말 보고 웃었다지.ㅋㅋ

 

(마지막 문단)

->이 책을 읽을 만큼 시간과 소양을 가졌다는 것은 당싱의 삶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만나게 될 사람들만큼 힘겹지 않다는 뜻이라는 것이 거의 자명하다. 이 책에서 조금이라도 배울 점이 있기를 바란다. 특히 직장에서 비참한 하루를 보내고 막 돌아와 혹사당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면, 부디 당신이 역사상 그보다 끔찍한 직업을 가진 무수한 사람들 중에 끼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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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사이

 

박덕규

 

사람들 사이에

사이가 있었다 그

사이에 있고 싶었다.

 

양편에서 돌이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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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 게..

왜 굴림체밖에 안 되지?

 

누가 가르쳐주세요

수정해도 안 되는데.

 

 

아무튼 블로그에 다시...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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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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