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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용 rfid 베리칩

범죄자용 rfid 베리칩

인터넷 검색해서 나오는 일반인용 rfid 베리칩은  15만원에 세일하고.   최근 개발된것이고.

군사용 베리칩은 특허가 70년대 나왔고,  적군이나 범죄자에게 이식하는데, 범죄자가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벗어나면 경찰에 신호가 가서 순찰차로 출동해서 범죄자를 위협한다.


잠들게해서 의식을 잃게한후  이식하기때문에 자신이  이식당한것을 모른채 산다.





경찰이 베리칩 이식하는 방법-   범죄자용 베리칩전문가들만 아는건데,

1.  이사간 날  이식한다.  매일 사는집에서 이식하면 금방 몸의 변화를 눈치채지만,   이사간 날은 둔감해질수있으므로.  이사짐 옮겨서 그러나.. 생각할수있기때문.

2.  잠들게 해서 의식을 잃게 한후  이식한다.

이해할수 없다.  어떻게 잠들게 하고 의식을 잃게 하는지...  나도 모른다. 이것은 베리칩회사의 비밀이므로  제글중 베리칩부분을 번역해서 직접 베리칩회사에 물어보세요.

군사용베리칩은 적군에게 이식하기 때문에, 이식받는 사람 몰래 이식해야므로, 잠들게 해서 의식을 잃게 한후 이식한다, 그 기술도 베리칩을 개발하면서 같이 개발된것

3.  베리칩은  발목복사뼈에서 앞으로 3cm 떨어진 물렁뼈에 이식한다.  게시판 그림보세요.  뼈에 이식하면  뼈마디가 아프지만.  이 물렁뼈는  통증이 없고 불편함을 느낄 정도.  눈치 못챈다 
일반 베리칩은 xray찍을 필요없이 피부밑에 이식해서, 뼈처럼 딱딱해서 만질수있다.

군사용베리칩은 범죄자나 적군이 교통사고 나서 mri나 xray 찍어서  이식된것이  들통나면 안되니까,   mri  X-레이 찍어도 안나오는 특수소재를 써서 뼈에 이식한다

범죄자용 베리칩은 모든게 비밀이라   더  궁금한것은   게시판 베리칩 부분을 번역해서 그 그림과  함께   베리칩회사에 직접문의 하세요.  자회사가 많아 어디서 범죄자용 베리칩을 담당하는지  모르니,   모두 문의하세요.

4. 베리칩은 감시가 필요한 흉악범,  범죄자,  테러리스트, 스파이,  예로 무하마드 깐수나 김현희, 황장엽같이  스파이할수 있거나  감시가 필요한 사람, 많은 탈북자가 이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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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는 분은 병원에 가서 떼라..고  하지만   쉽게 제거할수 없다

제거하면 다시 잠들게 해서 의식을 잃게한후 이식해버리면 그만이니까.  베리칩이 뭔지 아는 의사도 없고, 베리칩을 꺼낸다해도 이짭새가 "난 모른다,  딴데서 이식받았다"고 해버리면 그만이고

증인들이 진실을 증언해서 13년 스토킹 당한것이 사실인지부터 밝혀야한다

베리칩회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고, 나스닥 상장됬고 특허도  70년대 나왔고, 한국에도 베리칩회사가 있다. 2000년대  중반까지  운영하다. 지금은 다른 형태로 변화됬고,,,  .

한국  베리칩회사가  아시아  총괄했다. 일본,중국,대만까지  2002년 플로리다 현지 언론에서 한국의 가명의 회사로 대량수입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전후 지금도 수입하고 있고. 베리칩이식 안했겠어요?---수만명에게 몰래 이식했다는 얘기. 이사간날 잠들게해서 의식을 잃게한후, 발목 복사뼈에서  앞으로 3cm떨어진 물렁뼈에 몰래 이식.

부패경찰p의 99년 이전 경력을 조사하면 경찰 어느 부서에서 베리칩 담당하는지 알수있다. 얼핏 경찰에게  통신부서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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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스파이, 적에게 이식하는 RFID베리칩

범죄자, 스파이, 적에게 이식하는 RFID베리칩

 

 

군사용으로 개발된 칩으로 70년대 특허나온것.

$150 에 세일하는 최근 시판되는 일반인용  베리칩이 아니다.


범죄자들에게 이식하는  베리칩다. 나는 범죄자는 아니지만 부패경찰p가 앙심품고 스토킹 해코지하려고 베리칩 이식했다.

범죄자들에게 이식해서 범죄자가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벗어나면 경찰에 신호가 가서 순찰차로 출동해서 범죄자를 위협한다.

범죄자들에게 잠들게 해서 의식을 잃게한후 칩을 이식하므로 범죄자들은 자신이 베리칩 이식당한것을 모른다.

현재 우리나라에 수만명이  이식당해있지만, 당사자들은 이식당한 사실을 모름.

 
경찰이 RFID베리칩 이식하는 방법

10여차례 베리칩을 이식 당한 경험으로 쓰면,


1. 이사간 날  베리칩 이식한다. 1999년 신수동 이사갔던 날, 잠들고 의식잃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발목 복숭아뼈옆이 아팠다. 그때는 그게  베리칩 였는지 몰랐다.


2. 잠들게 해서 의식을 잃게 한후 베리칩 이식한다.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잠들게 하고 의식을 잃게 하는지.
나도 그 기술은 모른다. 아마 최면인지.. 이 것은 이 자들이 알려주지 않아 모름.

3. 발목복사뼈 앞의 물렁뼈에 이식한다. 이 물렁뼈는 토증이 없고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이므로. 뼈에 이식하는데  뼈마디가 아프다.

범죄자들이 자신들이 베리칩 이식된것을  알면 안되므로, 범죄자용 베리칩는 뼈로 위장되서  X-레이 찍어도 나오지 않는다.


4. 흉악범, 범죄자, 간첩에게 이식한다


5. 나라 마다 RFID베리칩을 흉악범에게 이식하는데, 신호가 다르다.

 

현재 이식받은 칩은 한국경찰에 신호가는 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나면 내가 매일 경찰청앞에서 시위해서 이 자들이 외국 경찰신호받는 베리칩을 이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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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베리칩을 쉽게 제거할수 없다

 

1999년 1회 이식받았고, 2005년 부터는 10회 정도 이식 받았다

이식받은 위치를 내가 눈치채면  잠들게해서 의식을 잃게 해서 베리칩을 옮기기를 10여차례,

전에는 베리칩 이식된 부분을 알았지만 내가 눈치채면 다시 이식한다


제거하면 잠들게해서 의식을 잃게 해서 베리칩  이식하므로


꼬봉들이 진실을 증언하기 전에는 보통사람들이 이해할수 없다

어떻게 잠들게 하는지, 의식잃게 하는지...


베리칩 이식받은 범죄자들은 자신이 이식받은 사실을 모른다

잠들게 한후 의식잃게 해서 베리칩을 이식하면 그만이므로 스토킹을 13년간 진짜로 당했는지 밝혀야 베리칩이식도 밝힐수있다.


10년전 잠이 오고 의식을 잃었는데 깨고 보니 발목 복사뼈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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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스토킹 밝힐수 있는 방법

13년 스토킹 밝힐수 있는 방법 
 
증인들이  거짓모함에 속아 증언을 안해주므로 속은것을 알게되면 증언해줌


스토킹 짭새가 증인들에게 속이는 말


1. "해코지 당하는 이가 착한게 아니다"
---   강호순이 하는말 "차에 탄 여자들도 잘못이다"처럼, 모든 범죄자는  부패경찰p처럼 자신의 범행을 옹호한다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 그래서 범죄를 저지른다.
박상만 가족, 강경희 가족, 형제상회상인들이 이말에 내가 해코지당하는것 알면서도 신고안함.


2. "너도  저여자에게 당한다"
"저 여자는 100% 거짓말이고, 정신이상자다. 너도 잘못 걸리면 위험하고,  나처럼 당해....  어디서 줏어들은 걸로 이런 전화마.  공무집행방해로 너도 고소한다
-----  예전에 조금 스토킹 당한것을 계속 물고늘어지는 편집증으로 몰고감.
나는 남을 해코지하는 사람으로 모함해서, 이들도 나에게 해코지당할까봐 나를 피하고 내가 짭새들에게 스토킹당해도 싸다고 생각해서 증언안해줌

이들이   증언해야함.

1. 신촌현대백화점  보안들과 김동규씨(90년대말 보안들도 중요)
2. 규수당 회원 아줌마와 규수당 사장부인
3. 충남건재 박상만  : 연희2동 89-25
4. 연희동48-2 강경희
5.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양미숙, 혜진엄마, 사장
6. 연희1동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저씨는 다리가 조금 불편. 이발사, 부인은 목욕사)   --- 지금은  이사갔다.
7. 한찬호 : 미향산업.  연희동 451-23  서대문 구청앞.
8. 1999년 신수동205번지 골목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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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밝혀야하는 증인- 신촌 현대백화점보안

1. 부패경찰 p경정의  스토킹을  밝힐수 있는 신촌 현대백화점보안

 
이들을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하면 부패경찰p 경정의 13년 스토킹을 밝힐수 있읍니다.

 
90년대말  신촌 현대백화점의 보안들과 지금도 남아있는 보안, 그리고 현재 신촌현대백화점 보안들, 김동규, 2007년 퇴사한 김선일, 장정식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감시카메라
 
스토킹당하기전,
1995년  창천동 57-39에 살때, 현대백화점과 도보1분, 매일 지나갔다. 백화점 보안으로부터 도둑취급받았다.

 

사과는 커녕, 오히려  그랜드마트 경비한테까지 도둑취급시켰다.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다.  오히려 경비들에게 폭행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을 보고, 현대백화점보안뿐아니라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보안에게까지 모함. 백화점만 가면 보안들이 따라다니며 무전기소리내며 감시시켰다.
 
부패경찰p 스토킹후 백화점에 가본적없다. 부패경찰p 일당은 신촌현대백화점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모든 쇼핑점마다 쫓아다니며 모함했다.

부패경찰 p일당 수법 :  남을 해코지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왕따시키는것--> 나를 혐오하니 부패경찰p일당이 스토킹하는것을 신고하지않고 오히려 나의 고통을 즐김.
 
2002년 연희1동 413-96, 원룸임대하려고 인터넷에 냈는데 대낮에 신촌현대백화점 보안이 무전기까지들고 방구경한다고 왔었음. 부패경찰p  일당이 보낸것.
 
부패경찰p  해코지로 백화점에 못갔는데, 2007년  7년만에 처음 신촌현대백화점갔다. 보안이 쫓아다나게 했다.
그러나 전처럼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부패경찰p 가 쫓아다니게 했냐"고 하면 사라진다.

 
2.  홍대역 규수당 회원 아줌마와 규수당 사장부인

 
철두철미 베테랑수사관 부패경찰p, 홍대역 규수당 회원 아줌마들 선동시켜 날 탈퇴시킴.

 
부패경찰p 해코지가 무서워, 혼자 잠을 못잔다. 규수당 스포츠센터 찜질방에 감시카메라도 있어서 다녔다.

 
지하 2층은 밤새내내 불켜있고, TV앞에서 자는데, 앞에는 감시카메라, 왼쪽에는 매점아줌마, 오른쪽에는 청소아줌마가 밤새내내 있어서,  안심되서 매일 거기서 잔다.

 
운동은 아줌마 회원들이 없는 밤11시넘어 가끔 10분정도 한다.

 
철저한 베테랑수사관 부패경찰p일당, 감시카메라있는 곳에서는 나를 해코지못하므로,  규수당에서 탈퇴시키려고 규수당회원 아줌마를 선동시켰다. 규수당 사장 부인에게도 모함했다.

 
규수당에서 쫓겨나기 2주전, 젖은 외투를 사우나에 말리려 걸어둔적있다. 다른 사람도 바지를 걸어뒀었다.

 
나만 문제가 됐다. 새벽에 아줌마를 출동시켜 빨래했다고 사무실에  성토하고, 날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성화를 부렸다.

 
나와 만난적 없는 아줌마들. 사무실에 가서 날 내쫓지 않으면  그만 둔다고 항의했다.

 

나를 탈퇴시켜서, 해코지하려는 부패경찰p일당의 압력에 2007년11월30일  아줌마들이 내가 다시 빨래했다고, 사무실에 모여가서 퇴출시키라고 성토했다. 이번엔 규수당 사장부인까지 합세시켰다.

 

나는 규수당에서 회원들 성화로 쫓겨난 유일한 회원.
 
 
3. 충남건재 박상만 사장님이 부패경찰p 스토킹 밝힐수있읍니다 : 연희2동 89-25 집주인, 2002~2004년.

 
1)  처제 순남 : 이 분에게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2007년 11월 추운 겨울, 나에게 구정물을 던짐.

 
2) 부인 : 나를 경멸함. 자주 밤에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 분에게 실수한적 없음.

 
3) 장모 : 내가 전두환 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밝히자,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기도 전에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 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증언 할 것 ->

 
1) 부패경찰p 일당이 내가 이 집에 살때 2년간 집에 출입할때마다 아침, 저녁 장모를 내 방앞에 세워둔것

 
2) 부패경찰p 일당이 이 들에게 나를 모함한것.

 
부패경찰p 일당은  접촉한 모든 사람에게 모함했다.

 
처음에는 이들이 나의 고통을 즐기자,  나쁜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부패경찰p 일당이  나를 경멸하게 만든것.

 
지금도 부패경찰말만 믿는다.  나는 해코지하는 사람으로 안다.

 
"경찰이 쫓아다닌다"면 피해망상증 소리들을까봐 10년간 아무말도 못했지만, 지금도 해코지로 고통받고 있어서 공개적으로 호소합니다.


 

4.  2007년 살았던 연희동48-2 강경희

 

 

1) 강경희 : 멀쩡하다가도 "부패경찰p " 말만 하면 갑자기 악바리가 됨.

 

그러면서 "부패경찰p 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 나를 "인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고 함.

 

"나는 가해자. 부패경찰p 은 피해자" . "부패경찰p에게 사과하라"고 함.

 

2) 남편 백운화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고 함.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법정에서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 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임.

 
이분들이 증언할수있는 것 -----

1)  부패경찰p 일당이 이 분 남편을 시켜 내가 부엌에 갈때마다 쫓아다니게 한것.

<---  내가 인터넷에 "부패경찰p 스토킹한다"고 퍼트려서 부하들이 장난한거라고 믿게함.

2)  이 분들에게 나를 모함한것.
  
 
꼬봉5.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양미숙, 혜진엄마, 사장
 
1) 양미숙(40살 정도), 010-5579-900x  서울4푸583x

2) 혜진엄마(남가좌 레미안 1XX동 7XX)

3) 영이

4) 사장 (현대 I PARK 17동 1603 경기88러 54XX)

5) 이씨 아저씨

 

---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고 함.

부패경찰 p  일당의 거짓 모함에 속아 나를 악질로 여김.  "절대 증언같은거 못해준다" 고 함.
 
 
6. 부패경찰p 일당, 연희1동 사람들 
 
연희1동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저씨는 다리가 조금 불편. 이발사, 부인은 목욕사)   --- 지금은 다 이사갔다.

 
2001년 연희동 이사후  1년 내내 연희동에서는 순찰차가 한번도 못봤음. 사이렌 한번 못들었음.

(동교, 상도동도 마찬가지)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다른 동네는 자유롭게 사람들에게 모함했는데,  연희동에서는  자유롭게 모함못했는데,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아저씨 (city5 건물, 07년 사망) 에  모함.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와 경비,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토요일 저녁 103호에  남자 2명 들어감. (의경추정 20대초반) 103호 남자는 30대 중반.
 
문을 늘열어놔서 103호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본건 그때가 처음.

 
다음날 일요일, 빨래하러 3층 세탁실로 갔다 1분만에 왔는데 11번 채널이 7번으로 바꿔졌음.

 
부패경찰p  일당의 아주 치졸한 해코지: 불꺼놓으면 켜놓고, 켜져있으면 끔.
채널바꾸고, 물건을 여기저기로 옮겨놓고... 치졸하기 이를데없음...
그날 세탁실에 2,3번 갔는데, 갔다오면 tv나 물건으로 장난침.
 
경비와 413-96 주인 아줌마에게도 내가 벌거 벗고 다닌다, 원룸건물 열쇄꾸러미를 들고 다닌다는둥...
온갖 모함..
 

7.미향산업 한찬호가 입을 다물어서 부패경찰 p 13년 스토킹 가능합니다

 
한찬호

: 미향산업.  연희동 451-23  서대문 구청앞으로 이사, 서대문도서관 건너 구두공장앞을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2007년 10월 찾아가니, 미리 부패경찰 p일당 지시를 받고,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해야 진실을 밝힐 자.
 
 
8. 부패경찰 p 일당 신수동사람들 -- 재개발로 모두 이사감

 
1. 1999년 신수동205번지 골목 사람들.
2. 205번지 1층, 개기르는 아줌마와 당시20대아들
3. 옆집 카작고 통통한 머리벗겨진 아저씨, (집에서 이바지음식만들어 백화점납품).
4. 205번지앞 왼쪽 반지하 아줌마, 30대후반, 파마머리.
5. 205번지앞 오른쪽집 반지하 30대 중반부부,
6. 위 옆집 아줌마,딸외 그식구.
 
개들이 너무 짖어 잠도 못자고 괴로운데, 개주인아줌마가 오히려  폭행 했다.
 
공터에 개를 끌고 가서 때렸는데,   24시간 감시했던 부패경찰p 일당이  개들을 더 심하게 때리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어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다.
 
밤에  동네 사람들을 모아 내가 듣게끔 큰소리로 떠들게 시켰다.
 
내가 개를 때렸다는 둥..
 
때린것은 사실이지만 새벽 1~3시에 아무도 몰래, 아무도 없는데서 때린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부패경찰 p 일당 거짓말에 복종하는 사람들.

 
9. 부패경찰p, 청담동 사람들에게 모함

97년  청담리더스빌 경비,   208호 여자,  412호 임차인과 여동생

 
내가  리더스빌로 가면 경비는  복덕방아줌마를 불렀다. 집주인들은 세줄때외에는 그 건물에 안가므로, 경비는 복덕방에서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알려줌.

 
그방에 이사오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경비가 복덕방을 불러들여 이미 약속했던 사람대신, 복덕방 아줌마가 데려온 이와 계약할수밖에 없어서, 나는 무척 화가 났었다.

 
경비에게 다시는 복덕방 부르지 말라고 화를 냈었는데, 경비는 아무말도 못하고 꼼짝을 못했다.

 
부패경찰p  일당이 경비에게까지 가서 모함한줄은 몰랐다.

 
몇일후 다시가니,  고분고분했던 경비의 태도가 아주 오만해져서  나한테 호통을 쳤다.

 
게다가 208호로 기억(엘리버이터 건너줄 끝 집) , 이 집 아가씨와 방 얘기 한적있는데, 다시 만나기로해서 갔더니, 이 아가씨 태도도 완전 돌변해있었다.

 
412호에 1달 살다 2층으로 이사간 30중반 여자와 그 여동생에게도,,  내가 접하는  사람들에게 부패경찰p 은 쫓아다니며 모함했다



10.10년 스토킹 부패경찰p  의 충실한 외국인 꼬봉

캐나다 백인남자(40후반또는 50대)


2001년 겨울 연희동 413-96 살때, 성산회관 (편의점앞) 버스정류장. 누가 내옆을 살짝 스치고 지났는데 영어로 땡깡 부리기시작했다.


살짝 스치는 사람 하루 수백명이다. 그러나 부패경찰p  해코지 이전에는 시비를 받아본적없다.


부패경찰p  스토킹이후, 외국인이 땡깡부리려고  일부로 스쳤다.


한국에 사는 미국, 캐나다인과 대화를 많이 해봐서 잘안다. 이들은 한국사람과 말할때 절대 빠른 속도로 말하지않는다. 단어, 문법도  초급으로만 쓴다.


그런데 이 캐나다인은  자기들끼리 하는 이상의 빠른 속도로 영어로 떠들었다. (난  알아 들을수있음).  부인은 한국인.


당시 코리아게시판 이용, 외국인에게 휴대폰을 팔았는데 부패경찰p 과 일당이 24시간 스토킹하느라 그걸 알아내고 한달여 무식한 짭새들이라 한국말로 게시판을 도배했었다.


이유없이  땡깡부리는 것과 영어로 말하는것이 한국인에게하는 속도가 아님.  부패경찰p 일당이 보낸자. (코리아헤럴드 게시판지기로 추정)


그리고 나와 스칠때 난 연대방향으로 갔고, 이 캐나다인은 성산회관 방향으로 갔는데, 내게 땡깡부리고 나서는 연대방향, 반대로 갔다.


 


11.  충실한 꼬봉 - 전과100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스토킹당하기전,
95년 청담동  리더스빌을 차경희에게 임대했었다. 집세 안내고 내연남 이상호가 땡깡부려서, 소송했다.

 

1996년 명도 소송후 집행관이  이상호동생인 이상기를 내치고 방에서 주사기 2개 발견,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나중에 안건데, 내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

 

이 자가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 보도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로추정,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 2,3명과 주민 할머니가  기겁하고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 있었던 일이다.

 

그후 부패경찰p 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을때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 일로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12년 된 가방을 다시 봤다.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히로뽕주사기 신고후,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조사받음.
 
이 자의 이력서, 주민등본, 녹음 tape3개, 이상호, 차경희,스토커 짭새 안병국주민번호, 56~ 58로 시작, 부패경찰p 016 전화번호 -  이들과 연관된 모든 기록들은  2006년2월 뉴질랜드에서 훔쳐갔음.  내돈 뺏어 살해해서 증거를 남기지않을 목적 



12. 부패경찰p의 13년 해코지가 들통날것을 걱정하는 꼬봉 기자

 



부패경찰p 해코지가 너무 괴로워, 캐나다에서 메일로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이 자는 나의 메일을 수십차례 기술(?)도 좋게 받고 매일 답장보냈다. <---- RFID으로 도청,도시 가능하므로

답변내용은 "부패경찰p 의 비리를 밝히는 것은 남을 비방하는 것" ,

"스팸메일 보다 남을 비방하는 메일이 더 나쁘다", "도와주겠다 " 는 메일을 수십차례 보내옴.

부패경찰p 10년해코지가 들통날것을 상당히 걱정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부패경찰p 10년 스토킹을 믿어주지 않자, 더이상 나를 막을 필요를 못느끼고  메일 보내지 않음.

듣보잡 신문사인데, , 본인은 공인이라고 주장.

단지 2006년 6월~7,8월 경 도깨비신문에 "깍두기"라는 필명으로 쓴 글에 이메일로 나에게 답장했음.

이 자의 더많은 사진입니다 http://blog.naver.com/qewwer/80055871760 


 
13.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  남녀늙은이 : 부패경찰p 일당의 친인척

 
서울맨션에 80년초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살았다.  조용히 살아서, 아는 사람은 경비뿐 (당시 경비들 2008년에도 근무).

 
부패경찰p 스토킹이후, 길에서 갑자기 땡깡부리는 자들이 늘었는데, 계란가계가 옛날부터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을뿐, 전혀 본적 없다.

 
계란장수 늙은이 둘이 추운 겨울에 미리 밖에 나와서   땡깡부리려 기다렸다.   남자 늙은이는  오토바이로 방금 도착해서,  시비, 땡깡부렸다. 매일 난리.  그후 그길로 다닐수가 없었다.

 
14. 서교 아트빌고시원 형제 : 부패경찰p 일당의 친인척

 
서교초등학교옆 아트빌고시원앞, 고시원형제가 행패부린다.

 
2000년~04년 30대 중반 쌍둥이처럼 닮은 형제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시원앞에 나와 서서 나를 기다렸다 지킨후, 내가 지나가면 안으로 들어가고..

 
키작고 마른 30대 안경낀 남자가 지켜서있다 마티즈 연두색타고  골목길 한바퀴돌자마자  다시 와서 고시원으로 들어간적도 있다.

 
또 아줌마, 초딩아들, 할아버지가 지키고 있던적도 있었다.

15. 김양곤 : 부패경찰p 일당의 친인척


김양곤, 63년생 미래에셋신촌점 2000~02년경 사이버룸 다녔는데 옆자리.


모함했음.  여자같은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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