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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스파이, 적에게 이식하는 RFID베리칩

범죄자, 스파이, 적에게 이식하는 RFID베리칩

 

 

군사용으로 개발된 칩으로 70년대 특허나온것.

$150 에 세일하는 최근 시판되는 일반인용  베리칩이 아니다.


범죄자들에게 이식하는  베리칩다. 나는 범죄자는 아니지만 부패경찰p가 앙심품고 스토킹 해코지하려고 베리칩 이식했다.

범죄자들에게 이식해서 범죄자가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벗어나면 경찰에 신호가 가서 순찰차로 출동해서 범죄자를 위협한다.

범죄자들에게 잠들게 해서 의식을 잃게한후 칩을 이식하므로 범죄자들은 자신이 베리칩 이식당한것을 모른다.

현재 우리나라에 수만명이  이식당해있지만, 당사자들은 이식당한 사실을 모름.

 
경찰이 RFID베리칩 이식하는 방법

10여차례 베리칩을 이식 당한 경험으로 쓰면,


1. 이사간 날  베리칩 이식한다. 1999년 신수동 이사갔던 날, 잠들고 의식잃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발목 복숭아뼈옆이 아팠다. 그때는 그게  베리칩 였는지 몰랐다.


2. 잠들게 해서 의식을 잃게 한후 베리칩 이식한다.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잠들게 하고 의식을 잃게 하는지.
나도 그 기술은 모른다. 아마 최면인지.. 이 것은 이 자들이 알려주지 않아 모름.

3. 발목복사뼈 앞의 물렁뼈에 이식한다. 이 물렁뼈는 토증이 없고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이므로. 뼈에 이식하는데  뼈마디가 아프다.

범죄자들이 자신들이 베리칩 이식된것을  알면 안되므로, 범죄자용 베리칩는 뼈로 위장되서  X-레이 찍어도 나오지 않는다.


4. 흉악범, 범죄자, 간첩에게 이식한다


5. 나라 마다 RFID베리칩을 흉악범에게 이식하는데, 신호가 다르다.

 

현재 이식받은 칩은 한국경찰에 신호가는 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나면 내가 매일 경찰청앞에서 시위해서 이 자들이 외국 경찰신호받는 베리칩을 이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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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베리칩을 쉽게 제거할수 없다

 

1999년 1회 이식받았고, 2005년 부터는 10회 정도 이식 받았다

이식받은 위치를 내가 눈치채면  잠들게해서 의식을 잃게 해서 베리칩을 옮기기를 10여차례,

전에는 베리칩 이식된 부분을 알았지만 내가 눈치채면 다시 이식한다


제거하면 잠들게해서 의식을 잃게 해서 베리칩  이식하므로


꼬봉들이 진실을 증언하기 전에는 보통사람들이 이해할수 없다

어떻게 잠들게 하는지, 의식잃게 하는지...


베리칩 이식받은 범죄자들은 자신이 이식받은 사실을 모른다

잠들게 한후 의식잃게 해서 베리칩을 이식하면 그만이므로 스토킹을 13년간 진짜로 당했는지 밝혀야 베리칩이식도 밝힐수있다.


10년전 잠이 오고 의식을 잃었는데 깨고 보니 발목 복사뼈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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