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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스토킹 밝힐수 있는 방법

13년 스토킹 밝힐수 있는 방법 
 
증인들이  거짓모함에 속아 증언을 안해주므로 속은것을 알게되면 증언해줌


스토킹 짭새가 증인들에게 속이는 말


1. "해코지 당하는 이가 착한게 아니다"
---   강호순이 하는말 "차에 탄 여자들도 잘못이다"처럼, 모든 범죄자는  부패경찰p처럼 자신의 범행을 옹호한다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 그래서 범죄를 저지른다.
박상만 가족, 강경희 가족, 형제상회상인들이 이말에 내가 해코지당하는것 알면서도 신고안함.


2. "너도  저여자에게 당한다"
"저 여자는 100% 거짓말이고, 정신이상자다. 너도 잘못 걸리면 위험하고,  나처럼 당해....  어디서 줏어들은 걸로 이런 전화마.  공무집행방해로 너도 고소한다
-----  예전에 조금 스토킹 당한것을 계속 물고늘어지는 편집증으로 몰고감.
나는 남을 해코지하는 사람으로 모함해서, 이들도 나에게 해코지당할까봐 나를 피하고 내가 짭새들에게 스토킹당해도 싸다고 생각해서 증언안해줌

이들이   증언해야함.

1. 신촌현대백화점  보안들과 김동규씨(90년대말 보안들도 중요)
2. 규수당 회원 아줌마와 규수당 사장부인
3. 충남건재 박상만  : 연희2동 89-25
4. 연희동48-2 강경희
5.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양미숙, 혜진엄마, 사장
6. 연희1동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저씨는 다리가 조금 불편. 이발사, 부인은 목욕사)   --- 지금은  이사갔다.
7. 한찬호 : 미향산업.  연희동 451-23  서대문 구청앞.
8. 1999년 신수동205번지 골목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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