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에 흔적남겨봅니다. 알엠님의 글을 좋아하시는 팬들이 저말고도 많이 있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할께요.
이 곳에 머물먼 참 따스한 시선과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제 게시판에 훔쳐보는 공간으로 등록하였답니다. 저도 새로운 일 시작하였는데... 잘 되겠죠. 알엠님도 시작하시는 일마다 다 좋은 일만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방명록(사실 아무도 방문하지 않아 닫아두었는데... 흔적 남겨주셨더군요.) 흔적 무지 고맙게 읽었습니다. *^^*
영화가 만든 사람을 떠나고나면 스스로의 생명력으로 살아나간다는 걸 아즈키의 말에서 느껴요. 여전히 보면 볼수록 불편하고 빈틈이 많이 보여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자식을 가장 옹호할 수 있는 건 어미라는 생각 때문에 눈을 감으려고 하는데 아즈키의 마음을 받으면 그냥 저 밑바작에서 뭔가 뜨뜻한 게 솟구치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그 마음을 잘 받아서 다음엔 영화 잘 만들께요. 고마워요.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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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이디카드 신청서는 제출했어? 내가 메일 보냈어. 한 번 확인해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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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부산영화제 아이디카드 확인메일, 안온다, 이상하지?혹시 내가 스팸삭제할 때 모르고 지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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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 흔적남겨봅니다. 알엠님의 글을 좋아하시는 팬들이 저말고도 많이 있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할께요.이 곳에 머물먼 참 따스한 시선과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제 게시판에 훔쳐보는 공간으로 등록하였답니다. 저도 새로운 일 시작하였는데... 잘 되겠죠. 알엠님도 시작하시는 일마다 다 좋은 일만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방명록(사실 아무도 방문하지 않아 닫아두었는데... 흔적 남겨주셨더군요.) 흔적 무지 고맙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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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만든 사람을 떠나고나면 스스로의 생명력으로 살아나간다는 걸 아즈키의 말에서 느껴요. 여전히 보면 볼수록 불편하고 빈틈이 많이 보여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자식을 가장 옹호할 수 있는 건 어미라는 생각 때문에 눈을 감으려고 하는데 아즈키의 마음을 받으면 그냥 저 밑바작에서 뭔가 뜨뜻한 게 솟구치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그 마음을 잘 받아서 다음엔 영화 잘 만들께요. 고마워요. 아즈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