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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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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30분. 내가 맡은 부분 중 서론과 1장을 썼고 2장을 거의 다 써간다. 이제 3장의 한 절만 더 쓰고, 대미를 장식할 (결론은 아니구, 그 앞 장) 성과와 한계 부분을 더 써야 한다. 내 계획은 3시 30분까지 쓰다가 자고, 나머지는 낼 아침 10시쯤부터 다시 써서 마감하는 것!그래도 한글로 쓰니까 훨씬 일이 수월하긴 수월하네. 가끔 번역 땜시 고민해야 할 단어들이 있긴 하지만, 예컨대 corporate campaign 모 이런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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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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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만 방명록에 남기니, 이름이라도 다채롭게 달아주는 거심.지금은 새벽 두시.term paper outline 제출해야 되서 방금 끝내서 이멜 보내고 상황 종료시킨 후. 그리고 비로소 당신이 일본어로 썼다는 abstract를 구경했어(읽진 못하니까). 왜 자랑하고 싶어했는지 알만 하더군. 실은 아침에는 수업 가느라 파워포인트 파일만 열어봤었거든. 근데 아주 훌륭해. 내가 있을 때는 이멜 쓰는 데도 30분 걸리더니만, 그렇게 길게 몇 페이지 씩이나 쓸 수 있게 되었다니. 장하다 ㄱ.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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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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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점퍼의 하늘거리는 촉감이 흡사 날개를 느끼게 한다... 그 느낌 함께 할 수 없는게 무척 아쉽군... 부럽다. 여긴 토욜인데 무지 구린 날씨다. 개인적으론 이번 업뎃 내용이 젤루 좋다. luv, H.부가 정보
me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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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난 주에는 일주일에 세 번은 gym에 가서 운동했다. 월욜 테니스를 칠 수 있는게 무엇보다 좋아. 당신 오면 우리 한번 원없이 쳐보자. 최소 1시간 30분...오케이? 금욜날은 teagle에서 오전 11시에 하는 pilates도 할까봐. 태보 다시 하고 싶은데, 태보 class는 저녁 시간 밖에 없어서 당분간 못할 것 같고...다음 학기에 아예 과목으로 개설된 weight training for women 수업 들어볼까 하는데, 그게 무지 인기라서 일찍 마감이 되기 땜에 아침 일찍가서 줄서서 등록해야 된다네? 누가 보면 체육과로 전과한 줄 알겠다...ㅋㅋ부가 정보
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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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 추워. 올 주말에는 최고 온도도 0도 밖에 안되더라구. 추울 때는 화씨 18도까지 내려가니... 준서는 아침마다 스노우부츠 신고, 스노우 팬츠 입고 학교가는데, 애프터 스쿨에 데리러 가면, 그거 모두 챙기는데 족히 10분은 걸린다. 며칠 전에는 자기 파카랑 색깔이 같은 반 친구 파카를 끌고 애프터스쿨에 간 모양이야. 내가 데리러 가서야 바꿔 가지고 온 걸 알고 그 다음 날에서야 자기 것을 찾아 왔고, 엊그저께는 장갑 한 짝 잃어 버리고...으이구... 장갑, 부츠, 바지, 파카... 하긴 챙겨야 할 게 넘 많긴 많아 그치? 반에서 애프터 스쿨로 이동할 때 이걸 다 챙기려다 보니 일부는 가방에 대충 넣고, 일부는 손에 들고 가는 모양이야. 하여간 매일 아침마다 잊지 말고 다 챙기라고 주의를 주긴 하는데... 갈 때마다 하나 씩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을 못해서리 찾는데 여간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야. 게다가 오늘 모자도 하나 사줬거든. 장갑 새로 사주고... 아침에 특히 넘 춥다고 해서 fleece로 된 부드러운 모자를 하나 사주긴 했는데, 과연 분실사고 없이 잘 쓰고 다닐지...ㅎㅎ참 준서 학교에서 하는 스키 교실 등록하려면 12월 4일 전에 하라고 되어 있는데... 10월 18일 전에 하면 더 싼데 그건 물 건너 갔고... 버스도 신청해? 아님 우리가 같이 갈까? ski는 렌탈 신청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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