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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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ㅅㅇ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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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 캐나다 더운가봐요ㅠ
   서울도 요즘 만만찮게 후텁지근-_ - 죽어버릴지도 몰라요.
   
   나루 간지 나요.ㅋ 뭐랄까, 그냥 포스가 느껴진달까요 :)
   겨울에 캐나다 놀러가보구 싶다아아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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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7 14:49

2.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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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잘 왔답니당, 덧글에 쓰셨던 그 간지는 어떤 간지인지 모르겠으나
   저도 간지 좀 나봤으면 좋겠당...여긴 한여름,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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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1 18:14

3. 토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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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게 네가 하고 있어?? 잘 하고 있는 거지?? 수아 언니가 그랬나보네. 그 보정기 낀 언니. 그 언니 사람이 참 착하고 잘 해주니까 친해지면 좋을 거야. 나도 보고 싶다고 전해줘~ ㅎㅎ 투쟁 열심히 하느라 성적 삐와 씨의 향연인 거야? 그럼 괜차너. ㅎㅎ 에이~ 아 방학인데 너랑 익껄이랑 같이 놀구 싶다야~~~ 보구 싶음~~ 외롭고 무서워서 잠 안와? 헉, 나 한국 가면 자주 놀러 갈게. 아 뒤늦은 집들이 벌써 완전 기대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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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8 00:43

4. ㅇㅅㅇ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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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토선생.
   나 성적 씨와 삐의 향연이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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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7 18:36

5. ㅇㅅㅇ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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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선생/ 나 요즘 너가하다 유나 준 알바 대신 해주고 있어. 거기 실험실 언니가 너 되게 보고싶다고 오늘 전해달랬는데 :)
   바쁘진 않구, 나와살고 있는데 외롭고 무서워서 밤에 잠이 안오구.
   뭐 그런 상황입니다. 토선생 한국오면 뒤늦은 집들이 하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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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7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