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둘 글 - 2008/08/11 20:58

“주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하게 해주시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성프란시스코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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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20:58 2008/08/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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