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 2012/03/27 18:52
프리드리히 엥겔스 하우스(Friedrich-Engels-Haus)
부퍼탈 중앙역에서 슈베베반으로 다섯 정거장을 가면 아들러부뤼케역에, 초록색 덧문이 양쪽으로 달린 창들이 있는 예쁜 집이 있다. 이 집은 마르크스의 저서 '자본론'을 완성시킨 프리드리히 엥겔스(1820-1895)의 생가로, 230년 전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지은 지 230년이 넘은 집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완벽한데, 이 집 거실은 지금도 일반인들의 결혼식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부퍼탈 정보 : http://www.euroarts.co.kr/korean/music_summer_cit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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