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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생협~
내가 하고싶은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사람들이 참 휼륭하기도 하지
이건데 이건데 하며 빚어내지 못하던 작품을 누가 떡히 만들어놓은 듯하다
만들어놓을 걸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걸보자마자 영감을 얻어 나도 만들수 있다면 그것도
다행아닌가...
내가 하는것은 또 다시 그 독자성을 갖고 있으니.
밤을 새가며 기획서를 쓰고 싶다.
이제 드디어 사람들에게 제안서를 써서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네트웍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람들을 만나며
이제는 돌아다닌다. 사람들을 만나러 돌아다닌다,
별난놀이터를 위주로 하여 남아있던 후회의 잔재들을
이제는 다 버리고 새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나는 자유인이다.
나는 나를 절재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 사람이다.
절재할 수 있는 자유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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