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나의 소명

나는 아직도 길을 찾고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길을 어렴풋이 알고 있기도 합니다.

공공연히 말을 하기도 합니다.

나의 소명은 다른사람의 길찾기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이것이 진짜 나의 길인지 자꾸 증명을 해보이려고 합니다.

그것이 나의 길이야

그것이 나의 길이야

아니야

기야

아니야

기야

 

한참 더 지나야 인정을 할까나요...

 

어떤 사람이 나에게 하는 말을 신경씁니다.

너 그게 즐거워?

진짜로?

확실해?

 

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