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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있다
결론은
아, 낮에 정신이 없는 상태로 운전을 하다 기어를 N으로 두었다가
길이 경사였던지 뒤로 살짝 이동해
바로 뒤에 있던 BMW를 살짝 부딕치고
별일 없이 가슴을 쓸어내리며
운전을 하고 돌아온 밤.
그 불안함으로 그냥 잠이 들었더니
꾼 꿈이었으리라.
꿈의 내용은
-4륜 차에 내 주위사람들(사무국사람들)을 차 가득 태우고
남쪽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여기 저기 길을 찾아가며 가다가
갑자기 차가 하늘까지 날아올라
구름을 만질듯 말듯 올라갔다 오기도 했고
산길을 질주하기도 했다.
내가 운전을 했으며
앞에 가린 사람 머리때문에 길가에 있던 아이를
치는듯하며 놀래서 깼다
꿈이어서 어찌나 다행이었던지
사실 꿈인줄 알기도 했었던 것 같다.
깬 후 느낌은
안도,
하늘을 날아본 기억은 좋았으며
꿈이 너무 선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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