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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4/25
    새로운 삶을 또 시작하련다
    너는나
  2. 2006/04/07
    나의 글쓰기는 이렇게 보인다
    너는나
  3. 2006/04/07
    아이디어는 많으나 몸이 따르지 않는
    너는나
  4. 2006/04/03
    쏘울메이트
    너는나
  5. 2006/04/03
    4월이 시작되다
    너는나

새로운 삶을 또 시작하련다

꿈을 잘 꾸어야 한다

바라는대로 다 될 것이니 바람을 잘 가져야 한다.

 

무서울 정도다

내가 생각하는것이 하나하나 되어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니

무섭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잘 할께요

하늘에 대한 경외심이 절로 생긴다

 


게 살까요

 

잘 살께요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 무엇인가요?

 

알겠어요 사업을 꼭 성공시키라는 얘기 들려요.

하나씩 하나씩 할께요

할수 있는만큼 할께요

 

주위의 사람 신경쓰며 잘 갈께요.

놀라면 숨고르며 갈게요.

 

저 지금 놀랐어요. 천천히 숨쉬며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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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쓰기는 이렇게 보인다

내가 써놓은 글을 읽어보니

 

그 어투가 세다

찬찬히 설명하지 않고 말을 툭툭 던지니 누구는

그걸 보고 무섭다고 할 것도 같다

 

아니 나랑 누가 대화하고 있었으면 무서워 할 것도 같다

내 글을 이리 쓰니 말할때도 이렇게 하나 싶다

 

나의 글이

좀 더 인자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을 이해해줄라고 했으면 좋겠다

 

나를 찬찬히 설명하려고 했으면 좋겠다

대화하고자 애 썼으면 좋겠다

 

난 이런사람이유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이젠 좀 사람들이 나를 아는체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사람들에게 나 여기 있다고 말할까 이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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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많으나 몸이 따르지 않는

난 사실 그대로 말하고 있다

이것을 무정적으로 대하거나 긍적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의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잘 본다. 생각도 난다

이것은 이렇게 하면 좋겠다 저것은 저렇게 하면 좋겠다

 

내가 하자니 몸이 부족하여 불만이 쌓이기도 하다

내가 할 수 있는만큼만 생각 나면 좋으련만... ㅎㅎㅎ

 

그래서 나는 컨설팅을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다

내가 하기엔 체력이 부족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이리이리 해보라 말할 수 있으니

 

내가 해보았으니 가벼이 얘기하지도 않을것이고

그사람의 진도가 천천히 나간다해도 뭐라 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딱 그 사람이 하는 만큼 간다

 

가끔 불로소득이 있기도 한 것 같다

 

그러나 사실은 난 별로 믿고 싶지 않다.

 

모든것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간다

그 시간이 어찌 걸리더라도.....

그래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오랜만에 맥주한잔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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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메이트

오늘 아침, 모닝페이지를 쓰다가

내가 쏘울메이트로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해보았었다.

몇명 되지 않음에 놀랐다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음에 놀랐다

난 좀 독선적이기도 하다

알아서 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별로 사람들에게 물어보지 않는다

알아서 한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하고 책임진다.

 

느낌대로 한다

 

내가 적은 소울메이트들한테 잘해야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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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시작되다

새롭게 시작한 3월이 벌써 다 가고

4월이 되었다.

 

별로 하지 않은 것 같다.

불만스럽다

 

무엇을 어떻게 하고 나면 내 자신이 맘에 들까나....

 

나의 머리스타일이 나의 옷차림새가 맘에 들지 않는다

 

난 또 변화할 때가 된 것 같다.

 

우아하게 변할때가 되었다.

 

오늘 그 옷을 입어보고 왔었어야 한다.

 

마음에 생각나는 일을 한다

그러면서도 떨린다. 내가 이 일을 해도 되는지

 

하지 않았던 일을 한다

익숙하지 않았었던 일을 한다

 

사업을 하고,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가르치기 위해

나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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