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1.24
DMZ에서 외계인(ET) 만나요!
-한국 라엘리안, 1월 27일(토) 오후 8~9시 30분 온라인 대중강연회 진행
-“한반도 DMZ에 외계인 맞이 대사관 건설하면 상상 초월의 경제적, 과학적 부가가치 창출…모든 난제 해결, 세계 중심국으로 우뚝!”
전 세계적으로 UFO와 외계인(우주인 / ET)에 대한 이슈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제시하면서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ET 대사관’건설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월 27일(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외계인(ET), DMZ(비무장지대)에서 환영하자!’는 이색적인 주제로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1부에서는 세계 각지 고대 유적과 유물들에서 발견된 외계 문명의 산물임을 보여주는 미스터리한 흔적들, 그리고 주요 종교경전들의 신(God)에 대한 수많은 기록들은 사실 다른 별에서 UFO(우주 비행체)를 타고 지구에 온 외계인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엘로힘)의 생생한 발자취였음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한 현재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공생명체 및 특정 형질의 맞춤형 아기를 창조할 수 있고 나아가 새로운 유형의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구상 인류와 모든 생명체는 다른 별에서 온 지적 존재들, 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창조됐음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2부에서는 국가 상호간 외교관계에서 상대방 국가를 존중하고 인정하며 대표하는 대사관을 통해 외교관계를 수립하듯 인류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의 존재를 인정하고 환영하는 지구 대사관 건설 역시 현재 각국 대사관에게 부여되는 치외법권과 외교특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고도로 발달된 초과학 문명과 심오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면 바로 지구상의 온갖 난제들을 쉽게 해결하고 우주적 은하문명으로 대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강연 3부에서는 지구 상 마지막 분단국가, 한반도(남북한)를 가르는 비무장지대인 DMZ에‘제 3의 성전’인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이 건설된다면, 인류 역사 이래 유례없는 경이적인 이벤트로서 전 세계인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으면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남북통일에 기여하는 한편, 막대한 관광 및 경제적 부가가치와 함께 비약적인 과학적 발전을 이루게 돼 마침내 전 세계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는 청사진을 보여준다.
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과학팀 관계자는“현재 실험실에서 우리 과학자들이 유전자를 조작하고 살아 있는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는 과정과 고대 경전 및 유물들에 기록된 창조자들의 흔적을 바라보면서, 우리 인간 그리고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도 다른 별에서 온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셜계)됐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유추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지구촌 이념적 분단과 갈등의 상징인 한반도 DMZ에 지구 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인의 대사관이 건설되고 그들을 맞이하게 된다면, 창조자 엘로힘의 보호 아래 우리 한국은 수천년 동안 전 세계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먼저 국가 간의 모든 외교협약이 담겨 있는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지구 대사관에 대한 치외법권과 외교특권을 보장하는‘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를 포함해야 한다. 하루속히 이러한 점을 각 국가의 지도자들과 세계시민 대표들이 함께 토의해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한 인류 미래의 획기적인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외계인‘엘로힘’으로부터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메타버스’를 통해 진행됨으로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에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PCn2)에 접속하거나 이프랜드에서‘외계인’을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외계인(ET), DMZ에서 환영하자!> 강연회 안내
○ 강연 일시
1월 27일(토) 오후 8시~9시 30분
○ 강연 장소
이프랜드
https://link.ifland.ai/PCn2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외계인’ 입력 검색 후 참가). 참가비 무료이며, 누구나 환영!
○ 참고 도서 :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프로젝트 사이트
>> ETembassy.org
○ 강연 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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