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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로!”…가나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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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 가나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 수여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 모든 이산(離散) 아프리카인 ‘2019 귀환의 해’ 선포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로!”…‘백투카마(Back To Kama)’ 주창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 공화국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아쿠포 아도 대통령의 ‘(아프리카로의) 귀환의 해’ 프로젝트는 예언자 라엘이 2009년 4월 시작한 ‘백투카마’ 프로젝트에 완전하게 부합하는 것”이라고 백투카마( www.backtokama.org 참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가이드 그베디아 도도 박사는 천명했다. ‘카마(Kama)’는 아프리카의 원래 이름이다.

지난 10년 간 ‘백투카마’ 조직은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및 전세계로 흩어진 여타 아프리카인들로 하여금 해외에서 정당하게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자발적으로 카마(아프리카)로 이전하고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 재배치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여 왔다고 도도 박사는 설명했다.

공식 기록상 최초의 대서양 노예무역은 1619년에 시작되었으니, 2019년은 수많은 선량한 아프리카인들이 당시 서양의 유럽 제국주의에 의해 수난을 당한지 400년째 되는 해이다. 이에 가나 대통령 나나 아쿠포 아도와 그의 행정부는 2019년을 모든 이산(離散) 아프리카인들의 ‘귀환의 해’로 선포했다.

“이 선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3차 유엔 총회에서 전세계 공동체를 향해 행해졌으며, 우리는 아쿠포 아도 대통령이 남북 아메리카와 유럽을 대가도 받지 않고 건설해준 노예들이 낳은 모든 아프리카인 후손들을 위해 ‘백투카마’ 프로젝트와 ‘2019 귀환의 해’를 세계지도 상에 올려놓은 것에 감사를 표한다.”

도도는 이어 “그 선포를 통해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은 아프리카와 다시 연결되어 그 대륙에서 사업을 한다는 아이디어를 전세계로 흩어진 수많은 아프리카인들의 마음에 최우선적인 것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가나 대통령은 연설에서, 가나를 방문하거나 가나에서 살기를 원하는 모든 이산 아프리카인들 누구에게든 자유비자와 가나 거주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대한 많은 이산 아프리카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리고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가나에서는 연중 많은 축제들이 계획되고 있다.

“라엘에 의해 임명되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들은 개인적 이익보다 인류와 타인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이라고 도도는 설명했다.

2019년 7월 가나 대통령은 아프리카 선조들의 후손들과 다시 연결되고 우의를 쌓기 위해 카리브 제도로 장대한 여행길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자메이카, 바베이도스, 가이아나, 수리남,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다 및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잇달아 방문하고 이들 섬나라들과 가나의 지속적인 경제관계와 무역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 아프리카의 현직 대통령이 그토록 강력한 비전을 심기 위해 카리브 제도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은 아프리카대륙이 사업적 기회가 풍부한 위대한 땅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이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모든 이산 아프리카인들의 마음 속에 심어주었다. 예언자 라엘 역시 그의 강렬했던 카마(아프리카) 방문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아프리카를 구해야 한다고 반복해 말한 바 있다. ‘2019 귀환의 해’와 ‘백투카마’ 프로젝트는 그 방향으로 가는 중요한 걸음들”이라고 그베디아 도도는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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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16년째 입국금지…대한민국 다종교 사회 맞나?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8.2


대한민국 정부, 16년째
‘예언자 라엘’ 입국금지
 

-종교,사상의 자유, 다양성 무시…우리나라 다문화,다종교 사회 맞나?
-한반도 평화와 번영 촉진하려면 정중히 맞이해 그의 메시지 경청해야!

전세계적으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한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서양에서 훈련하는 미 해군 항공모함 탑재 전투기를 모는 다수의 조종사들이 수년 간에 걸쳐 거의 매일 반복적으로 ‘UFO’를 목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달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美 국방부에서 비밀 ‘UFO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전직 정보장교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외계 비행물체가 지구에 도달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이제는 지구 밖에 외계인(우주인) 또는 외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뿐만 아니라 현대 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고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보듯 컴퓨터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또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 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발명가 겸 과학자, 사상가로도 유명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그의 역저 <특이점(Singularity)이 온다>에서 장차(2045년경) 기하급수적으로 진보하는 과학기술 덕분에 인류가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노화와 죽음에서 벗어나 ‘영생(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초 최초로 인간 게놈을 구성하는 30억개 염기쌍 배열을 완전 해독(reading)하고 2016년 3월 DNA 합성으로 53만1000개의 염기쌍을 가진 새로운 인공 미생물을 만드는 데 성공한 미국의 생명과학자 크레이그 벤터 박사를 비롯한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30억개 염기쌍을 직접 작성(writing)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눈부신 과학기술의 진전은 오늘날 과학시대를 맞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지난 45년 동안 전세계를 돌며 설파해온 가르침이 선지자적 통찰과 혜안에 기반한 진실임을 그대로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고도의 외계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에 바탕한 라엘의 철학과 발언을 문제 삼아 올해로 16년째 그의 한국 입국을 막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으로 ‘UFO 외계인을 신봉하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들어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 그 후 국내외 라엘리안 회원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6년이 되도록 입국금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최신 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우리나라 정부 관료들의 시야가 얼마나 편협되고 근시안적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 대표는 “먼 옛날 엘로힘 과학자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면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적, 초법적 조치로서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자유민주국가의 정부가 할 법한 일이 아니며 소수종교 탄압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예단처럼 ‘라엘’의 복제 지지 발언이 국내에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긴 커녕, 입국금지 되기 2년 전 방한 시 ‘인간복제’를 주제로 26개 언론사가 참석한 기자회견과 400여 명이 입장한 대중강연회가 성황리에 열렸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고 또한 입국금지 이후 개최된 온라인 화상 강연회에 500여 명의 청중들이 운집해 그의 생명복제 철학을 경청했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정 대표는 “오늘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생명복제 지지 발언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관용과 포용 및 국민통합을 강조하는 문재인정부는 소수종교인 라엘리안 무브먼트 탄압과 다를 바 없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하루 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편, 라엘은 지난 2003년까지 우리나라를 여섯 차례나 방문, 언론 인터뷰와 방송 출연, 대중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입국금지 이후에도 세계평화와 직결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며 한국 방문을 적극 희망해 왔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라엘의 관심은 실로 지대하다. 특히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북핵 이슈가 절정에 달하면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자 자칫 세계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전세계 라엘리안들과 평화 애호가들을 향해 매일같이 적어도 1분 이상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도록 촉구하기도 했다.

당시 한국 라엘리안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히고 전국 각지에서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한편 근본적인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선 북핵 뿐만 아니라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동시에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펼친 것도 “전면적인 핵무기 금지야말로 인류가 종말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천명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 즉 그가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천명(天命)’에 따른 것이었다.

 

끝으로, 정 대표는 “더 늦기 전에 우리 정부는 큰 구도와 안목으로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풀고 의연히 맞이해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나라가 세계 평화와 인류의 행복,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초자연적 유일신(God)으로 왜곡된 진짜 하느님들을 뜻하는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인 ‘라엘’의 방한을 허용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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