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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0.22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그들은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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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ma told me I'm ALIEN. 사실 넌 저 먼 별나라에서 왔어...(중략)...베일 뒤에 숨을 필요 없어 ALIEN. Tell them who you. 누구든 내가 누군지 묻는다면 망할 이 지구를 구원할 ALIEN…”

 

 

최근 국내 인기가수가 발표한 ‘외계인(Alien)’이란 노랫말의 가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 및 외계생명에 특화된 천문대로 알려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이달 31일 국내 최초로 ‘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SBS TV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7일 방영할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에서 지난 1976년 10월 14일 청와대 상공에 나타난 12대의 미확인 비행물체(UFO) 사건 미스터리를 조명하는 특집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한 관심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이 무수히 존재한다”고 단언한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정윤표 대표는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면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는데 특히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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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에 따르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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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어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첨단 자동화에 투입하고, 편중된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국가 간에 가열되고 있는 소모적인 우주 탐사 및 개발 경쟁도 지양돼야 한다.

 

 

정윤표 대표는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특히 강대국을 중심으로 가공할 핵무기를 다량 비축함으로써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은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만약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고 정 대표는 조언한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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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0.3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
...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 : “세계 인류가 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해마다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주요 국경일로 우리나라 민족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말 그대로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 ‘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따르면 9000여 년 전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로 전해지는 환국(桓國)에서 배달국(倍達國), 고조선(단군조선)을 거쳐 그 후 잇달아 개국한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 ‘하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똑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전쟁 없이 모두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의”라고 밝혔다.

 

실제로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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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보다 2만5000년 이상 앞선 눈부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여러 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영원히 이어지는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에 가서 ‘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사용자 삽입 이미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에 맞춰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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