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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2/22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외교적 접촉 위한 최초의 연합 창설
    라엘리안 예스
  2. 2021/02/20
    opo
    라엘리안 예스
  3. 2021/02/20
    [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특별법에 반대”
    라엘리안 예스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외교적 접촉 위한 최초의 연합 창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2.22


라엘리안, 외계인(ET)과
외교적 접촉 위한 최초의 연합 창설
 
 

-지구 귀환 예정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 작성 주도
-“외계문명을 맞이할 대사관 건설은 인류가 황금시대로 진입하도록 이끌 독특하고 야심찬 프로젝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지구 대사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최근 성명에서 지구로 귀환하고자 하는 외계인과의 외교적인 접촉을 하기 위한 최초의 연합을 창설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1961)의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고 또 그 대사관을 건설한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외계인과의 외교접촉을 위한 연합(Alliance for Extraterrestrial Diplomatic Contact: AEDC)을 창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합(AEDC)은 우리 행성에서의 관련 외교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외계문명을 맞이한다는 동일한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 정치인, 외교관, 정부 관리 등으로 구성된 비영리 국제 네트워크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한 외계문명에 대해 대중에게 알리고 또 공식적으로 지구에 귀환하고자 하는 그들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 외계인 대사관을 건설한다는 두 가지의 사명을 띠고 1974년 창설됐다.

 

터콧은 “우리를 창조한 이들의 (지구로의) 대귀환은 특정 조건들이 충족될 때 일어날 것인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을 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그러한 외교관계가 성립할 수 있도록 합의된 국제 외교체제를 수립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비엔나 협약 및 기존의 두 가지 선택의정서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AEDC는 믿고 있다.

 


“이를 위해 AEDC와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비엔나 협약에 대한 세 번째 선택의정서(가칭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 초안을 공동으로 작성했으며, 필요한 수정 및 이 프로토콜의 최종 채택을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터콧은 덧붙였다.

 

터콧에 따르면 AEDC는 각국의 대사, 군대 및 정책입안자들이 외계문명 접촉의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고 또 적절한 정책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권위있는 조언과 정보를 정부에 제공한다. 외계인과의 외교접촉을 위한 연합은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북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유럽 및 오세아니아에 대륙사무소가 있다.

 

“우리는 비범한 시대가 비범한 기회를 창출한다고 믿는 바, 외계문명을 맞이할 대사관 건설이야 말로 인류가 오래도록 예언된 황금시대로 진입하도록 이끌 독특하고 야심찬 프로젝트임이 틀림없다”고 터콧은 말했다.

 

“우리보다 과학적, 기술적 및 철학적으로 수천 년 앞선 외계문명과 맺는 외교관계가 가져다줄 임팩트를 상상해 보라! 우리는 모든 정부 당국자들이 우리에게 이메일로 연락하거나 아래의 ‘외계인과의 외교접촉을 위한 연합’ 사이트에 가입함으로써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다니엘 터콧은 끝을 맺었다.

※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이메일(A4EDC@protonmail.com)로 연락, 또는 https://www.linkedin.com/company/alliance-for-extraterrestrial-diplomatic-contact 참조.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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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2.14

 


라엘리안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특별법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라엘 “다수의 뜻이 개인의 권리를 눌러선 안돼…인권을 무시한 법은 존중할 가치가 없다!”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이른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특별조치법안(홍준표 무소속 의원 대표발의)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전 국민에게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위헌적‧비민주적‧과잉’ 입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는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정윤표 대표는 “이미 지난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대표는 “누구든지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오직 자기자신에게 있으며, 이 또한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면서 “라엘리안들은 신비적인 교리와 낡은 관념에 속박돼 있는 기성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 및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 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 돼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돼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라엘은 “법이 인권을 존중할 때에만 그 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떠올리며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으며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야 한다. 그리고 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고 천명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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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특별법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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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특별법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라엘 “다수의 뜻이 개인의 권리를 눌러선 안돼…인권을 무시한 법은 존중할 가치가 없다!”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이른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특별조치법안(홍준표 무소속 의원 대표발의)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전 국민에게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위헌적‧비민주적‧과잉’ 입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는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정윤표 대표는 “이미 지난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대표는 “누구든지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오직 자기자신에게 있으며, 이 또한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면서 “라엘리안들은 신비적인 교리와 낡은 관념에 속박돼 있는 기성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 및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 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 돼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돼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라엘은 “법이 인권을 존중할 때에만 그 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떠올리며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으며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야 한다. 그리고 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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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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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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