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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27일(금)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0.25

 

 

 

 

 

 

 

엘“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

 

 

-‘팔레스타인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 프로젝트’제안
-10월 27일(금) 전 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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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충돌은 종교갈등을 넘어 인종을 몰살시키려는 살육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최후의 예언자’라엘(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라는 뜻)은 라엘리안과 비라엘리안 모두에게 전 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평화를 위한 침묵 명상을 하도록 촉구했다.


라엘의 제안에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오는 10월 27일(금) 12시(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전쟁 반대와 평화를 위한 침묵 명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가하지 못하는 라엘리안 및 일반인들에 대해서는 같은 날 오전 11시 동시에 전쟁 종식과 지구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라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항구적 평화와 공존을 위한 해법으로‘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라엘이 제안한 평화 구상은 10월 27일 침묵 명상이 진행되는 동안 양국 대사 및 영사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라엘은‘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에서“팔레스타인에서의 유혈충돌은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토지와 건물을 점령하고 도둑질했기 때문”이라며“모든 팔레스타인인들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으로 귀환할 권리와 바꾸는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당국이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사면을 승인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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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이는 팔레스타인인들이 불법적으로 도둑맞고 점령당한 건물들과 땅들로 되돌아 갈 권리를 의미한다. 따라서 팔레스타인인들은 팔레스타인과 유대인들을 동등하게 대우하는 법을 통해 팔레스타인에 대한 모든 차별을 없앤 이스라엘 정부 아래 이스라엘에서 다시 살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는 모든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발급해 주고, 아무런 권리도 갖지 못한 채 망명생활을 하거나 군사점령 하에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해 1인당 5000달러 씩 금전적 보상을 해 주는 것이 포함된다”고 부연했다.

또한 라엘은“마찬가지로 모든 이스라엘 국민들도 귀환할 권리가 있다. 팔레스타인 인들과 동등하게 이스라엘 국민들도 이스라엘에 거주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팔레스타인인들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하마스와 파타(Fatah :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 및 그 외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 정부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해야 하며, 이스라엘 국적 및 여권과 함께 이 정부의 권위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도“두 공동체가 동등한 권리를 갖고 함께 살 수 있는 지역에 있는 모든 장벽과 담장, 검문소를 즉시 없애는 한편 유혈범죄들에서 죄가 없는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하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이어 1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될 정부를 위해 투표하는‘1인 1표’에 근거해 아파르트헤이트(남아프리카공화국의 극단적 인종차별정책) 없이 자유선거를 실시할 것, 그리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를 선택하면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영토를 재편해 만들어진 단일 국가에 어떤 이름을 부여할지 민주적으로 결정할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약속해야 한다”고 라엘은 제안했다. 그러면서 “차별이 없는 이 새로운 국가는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아 평화와 형제애의 전 세계적인 상징이 될 것이며, 그 자체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모든 종교는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DNA 합성기술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을 만난 예언자(메신저)들에 의해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 중동 지역 대표인 레온 멜룰은“지금 우리 곁에 있는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라엘은 유대인들이 고대하고 있는 메시아이고 이슬람교도들에게는 무바샤르이다. 그의 임무 중 하나는 대중(특히 현재 신의 이름으로 갈등에 휘말린 사람들)에게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신이 없는 대신 인류 스스로 폭력성을 극복해 우리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싸워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은 무수히 많은 다른 존재들과 문명들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라엘은 “이슬람교도에 의한 유럽 식민지화와 십자군부터 종교 전쟁, 종교 재판, 나치즘, 그리고 제1, 2차 세계전쟁에 이르기까지 전지전능한 유일신에 대한 믿음은 인류 역사 상 가장 큰 비극들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며“파키스탄과 인도, 키프로스, 아일랜드, 코소보, 중동 국가 간 잇단 분쟁에서 사람들은 항상 전능한 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갈라놓고 폭력 행위를 저질러 왔다”고 일관되게 언급해 왔다. 특히 중동에서 끊이질 않는 비극들은 예외 없이 이러한 사실을 보여 준다.

멜룰은 보다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라엘의 임무 중 하나에는 우리를 창조한 외계 존재들을 존중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맞이하기 위해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들은 특히 그 대사관이, 유대인들이 요청받은 제3의 성전을 건설하는 것으로 예언된 곳인 예루살렘이나 그 근처에 건설하고 싶다는 소망을 표명한 바 있다. 이것이 바로 라엘이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평화 구상을 끈질기게 제안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멜룰은“본질적으로 우리 각자는 인류라는 더 큰 유기체 내의 작은 세포와 같다”면서“우주의 다른 지적 존재들과 공존할 수 있는 화합을 이룬 인류로서 우리의 힘을 모으고 서로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키우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멸할 위험에 처해 있다. 인류의 생존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평화와 사랑이 공존하는 파동들을 보내기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직한 전 지구적 명상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다. 다가오는 전 지구적 온라인 명상은 오는 11월 11일(토) 밤 11시(한국 시간)에 줌(Zoom 접속경로 #89859579850)을 통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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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침묵의 평화 명상’일정
-시간
2023년 10월 27일(금) 12:00~13:00
-장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서울 종로 SK 본사 앞 공원 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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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공지능(AI)과 외계인(ET)’ 강연회...10월 28일(토) 오후 8~9시30분 온라인(이프랜드)서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0.25

 

 

 

 

 

 

 

라엘리안
‘인공지능(AI)과 외계인(ET)’대중 강연회

 

 

-10월 28일(토) 오후 8~9시 30분, 온라인(이프랜드)서 진행
-“인간은 자기 프로그래밍과 자기 생식이 가능한 고도로 발달된 생물학적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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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창업자 손정의 회장은 지난 10월 초 일본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향후 10년 내에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범용 인공지능(AI)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최근 딥러닝 창시자로 알려진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학 교수 연구진은 온라인 사이트(arXiv)에 게재한 논문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의식이 있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현재의 인간능력을 대신하는 것은 물론 머지 않아 인간과 같거나 그것을 뛰어 넘는 의식까지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외계인‘엘
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고도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28일(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인공지능(AI)과 외계인(ET)’이란 주제의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개최한다.<강연 홍보영상 : https://youtu.be/gpe02O2UVlY?si=RGHn1gD3Df6x_OFL 참조>


강연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vAxg)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인공지능’이나 ‘외계인’을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이번 온라인 강연회를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과학팀은“바야흐로 가속이 붙은 AI 기술의 발전은 곧 인류의 과학적 기원이 외계인(ET)이라는 라엘리안의 주장을 입증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강연 1부에서는 인공지능의 발전 사례를 통해 창조력과 상상
력을 포함해 인간 고유의 것으로만 여겨졌던 모든 능력은 컴퓨터와 인공지능에서 과학적으로 재현될 수 있으며, 나아가 사랑과 연민, 우주적 무한성을 느끼는 인공지능까지 만들어 질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고도로 발달된 컴퓨터, 인공지능의 능력과 인간을 구별 짓는 것은 없음을 제시한다.


이어 강연 2부에서는 현대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을 개발해 나가고 있듯 인간 자신도 과거 다른 별에서 우주선(UFO)를 타고 지구로 온 외계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에 의해 생명공학 등 고도의 과학기술로 창조됐음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강연 3부에서는 사회 각 분야의 시민 패널들과 함께 인공지능의 발달과 인간의 기원에 대해 모색해 본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했던 외계인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지적 설계’-도서출판 메신저 편찬)에서 언급했듯 수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 발전과정을 보면서 인간 자신도 자기 프로그래밍과 자기 생식이 가능한 고도로 발달된 생물학적 컴퓨터이며, 심지어 사랑과 우주의 무한성까지도 느끼도록 자신을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음을 이해하기 바란다”며 “이러한 사실은 인간이 기존의 두려움과 죄의식에 기반한‘신’과 ‘영혼’이라는 신비주의적 허구의 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과학적으로, 또한 기원이 같은 하나임을 깨닫고 서로 사랑한다면 우주적인 형제애와 자유, 행복을 느끼는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난‘마지막 예언자’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라엘 저서‘지적 설계’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를 전하며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초교파 초문화적인 비영리 무신론 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주요 대도시마다 지부 사무소가 개설돼 있어 사람들의 의식을 높이며 행복을 증진할 수 있는 모임과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외계인(ET)>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10월 28일(토) 오후 8시~9시 30분

○ 강연 장소
이프랜드 https://link.ifland.ai/vAxg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
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 (또는 이프랜드에서 ‘인공지능’이나 ‘외계인’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누구나 참가 가능

○ 강연 홍보영상
https://youtu.be/gpe02O2UVlY?si=RGHn1gD3Df6x_OFL

○ 강연 참고도서 :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문의 : trueha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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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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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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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 논평…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0.2

 

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으로부터 시작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하루속히 예언자‘라엘’을 받아 들여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발돋움하는 기회 선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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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3일‘개천절(開天節)’은 말 그대로‘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의 특별한 국경일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그‘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 즉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온‘외계인(ET)’‘외계문명’에 의해 나라와 민족이 시작됐음을 말해준다.

 

우리나라의 경우 1만 년 전‘하늘(우주)의 신’환인 천제(桓因 天帝)가 다스리던 최초의 나라인‘환국(桓國)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그 법통을 계승한 고조선의 통치자 환웅 천왕(桓雄 天王)은 물론, 그(환웅)의 아들 단군 왕검(檀君 王儉) 역시 환인의 자손(天孫)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 후 잇달아 개국한 북부여, 고구려, 발해, 신라, 백제, 가야 등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하늘’로부터 유래됐다는 이른바 천손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듯, 우리나라는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시작돼 그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온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개천절을 맞이해 “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똑같이‘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우주인(외계인 : 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동일한 기원-공통의 조상-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상생,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늘이 열린‘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Elohim(엘로힘)’을 오역하고 신격화한 것이다.‘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이란 뜻으로서‘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시작도 끝도 없음으로써‘중심’이 있을 수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엘로힘(Elohim)’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또한 오늘날‘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종교 경전에서‘신들의 수레’‘하늘을 나는 마차’‘불말’‘불기둥’‘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시작도 끝도 없이(무한소에서 무한대로, 수평적으로=全 방위로)’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과학적 지적설계)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을‘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부르겠지만 결코 신이 아닌 것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현세‘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의 시대)’를 맞이해‘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라엘’은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수천 여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진실을 밝히면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라엘’을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의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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