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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성탄절 보도자료] ‘베들레헴의 별’은 UFO...예수도 라엘도 ‘외계인(ET)의 메신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2.20

 

“‘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도 라엘도 외계인(ET)의 메신저’!”

-한국 라엘리안의 이색 <성탄절> 메시지&활동
-“지금은‘메시아 라엘’시대…그가 전하는‘진실’새겨듣고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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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계 내에 고도의 외계문명을 이룩한‘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한국지부(대표 오승준)는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마다 이색적인 활동을 펼친다.

 

그것은 바로 2000여 년 전 예수의 탄생과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베들레헴의 별’의 정체에 대한 것, 그리고 2000년이 흐른 오늘날 예수가 예고했던 최후의 메시아‘보혜사(붓다가 예고한 미륵, 미래불)’가 출현했으며 그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 : <엘로힘의 빛>이란 뜻)’이라는 것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 라엘리안은 성탄절을 몇일 앞두고‘베들레헴의 별’에 대해“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인류의 기원과 직접 관련 있는‘외계인들(우주인 엘로힘)의 비행체’(일명 UFO)”라는 논평을 냈다. 동시에“예수는 엘로힘이 고대 지구 상에 파견한 예언자(메시아)였으며, 지금은 예수를 잇는 마지막 예언자로서 라엘이 인류를 (핵전쟁의) 멸망에서 구하기 위해 활동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성서에 기록된 신(하느님 : God)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신(神)으로 오인된‘엘로힘’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光速)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창세기에 그 과정이 신비적으로 기술돼 있을 뿐이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드 등 예언자(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성서에는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고 기록돼 있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은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됐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물체’라는 의미”라며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췄다’고 한 것은 저공비행 중이던 비행물체가 공중에 정지했다는 의미로서, 천공을 운행하는 실제 별이라면 불가능한 현상”이라고 해석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장이다.

 

또한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무기 등 과학의 악용에 의해 전체가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시대(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 비전을 모든 지구인에게 밝히기로 하고‘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 http://www.messiahrael.org 참조)’을 그들의‘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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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지도자(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았으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에는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 :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不死)을 누리고 있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지구인들을 만나기도 했다.

 

오 대표는“‘라엘’이야말로 성서, 불경 등 주요 종교경전과 고대 예언서들에서 예고되고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 가운데 변형, 왜곡되고 신비적으로 기술된 요소들을 과학 시대에 맞게 바로 잡음으로써 우리 인류를 개화(開花), 행복, 평화 그리고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해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현세의‘메시아(보혜사, 미륵…)’”임을 재차 강조한다.

하지만 2003년 8월 2일 노무현정부 때 방한한 예언자 라엘에 대해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UFO와 외계인을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종교지도자‘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고 그 조치는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오승준 대표는“현재의 우리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도의 외계 과학문명에 기반한 라엘의 생명복제 지지 철학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2000여년 전 당시 사람들이‘예언자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한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더 늦기 전에 정부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그가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정중히 맞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그는“우리나라에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s://etembassy.org/ko/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 대표는 “특히 가톨

릭과 개신교를 포함하는 한국 기독교계는 라엘이 예수가 예고한 보혜사‘미래의 구세주’임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와 함께 우주에서 온 참 하느님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 전파 활동을 위해 12월 24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경남, 대전, 충청, 전북, 전남, 강원, 제주에서‘행복의 New 메시아 라엘’을 주제로 하는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동시에 이를 메타버스 ifland(https://link.ifland.ai/JNVc 링크)와 유튜브 라이브(https://www.youtube.com/live/uKdurqYgAkg?si=iiOSSzBucxTkxV9E 링크)로도 중계한다.

 

또 같은 메타버스 이프랜드(https://link.ifland.ai/JNVc)를 통해‘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는 주제의 온라인 과학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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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문명 첫 조우 50년...12월 13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日 오키나와서 세계 라엘리안 총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2.6

외계인(ET), UFO 날아오는 별 넘어...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12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서 전국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외계문명과 첫 조우 50년 기념, 12월 10~16일 日 오키나와서 세계 라엘리안 총회...5일 연속‘라엘 행복’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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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을 우리 태양계 밖에 있는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에서 찾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2월 13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일반 희망자들의 DNA(유전자) 정보를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원격 전송하는‘트랜스미션’의식을 거행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해마다 12월 13일은 우주인‘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UFO를 타고 온 엘로힘의 대표(야훼 : 不死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라엘리안 축일)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외계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필수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古書에 보혜사, 미륵, 정도령, 진인 등으로 기록)’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의미를 부여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 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월적인 신과 비물질적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생명과학에 의해 생전의 젊은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不死)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지구인 누구에게나 죽지 않고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다만, 그 곳에 갈 수 있으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아야만 한다.

 

한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라엘이 엘로힘과 첫 조우한지 50주년을 맞이해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반코쿠 신료칸 정상회의장에서 12월 9일부터 16일까지‘라엘리안 무브먼트 세계 총회’를 개최한다. <참조 웹사이트 : https://www.rael.org/events/50th-anniversary-happiness-academy/>;

 

이번 총회는 평화와 사랑, 화합에 대한 공동의 의지로 하나가 된 라엘리안들의 글로벌 융합을 더욱 다지는 가운데, 5일 연속 열리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의식을 일깨우는 라엘의 통찰력 있는 강의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토론은 과학, 정신성, 인류의 미래는 물론, 갈수록 중요성을 더해가는 행복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라엘은, 최근 인류가 전쟁으로부터 멸망하지 않고 살아 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행복의 필수 불가결한 역할’을 언급하면서“사랑은 행복을 전파하는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서만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특히 고통이 만연한 때 행복에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거듭 밝히며“우리는 불행할 때 공격적이 될 수 있고, 공격성과 폭력은 한 계단 차이일 뿐이다. 우리는 더 불행할수록 더 공격적이 되고 결국에는 폭력적으로 될 것이다. 팔레스타인인의 대량학살처럼 인류의 파멸은 이스라엘 같은 불행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야기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라엘은 “지구 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을 수록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랑을 가져오고, 행복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라고 설파했다.


※12월 13일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안내 >> 010-7559-100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音)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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