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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5
    [♡라엘사이언스♡] 전직 조종사와 관료들이 미 정부에 UFO파일의 재심을 청구
    라엘리안 예스

[♡라엘사이언스♡] 전직 조종사와 관료들이 미 정부에 UFO파일의 재심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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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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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조종사와 관료들이 미 정부에 UFO파일의 재심을 청구

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americas/7091922.stm

Tuesday, 13 November 2007, 02:57 GMT

전직 조종사들과 정부의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에서 미국정부에 UFO 목격주장에 대한 조사를 재개할 것을 청구했다.

미공군에 의해 12,500건 이상의 UFO 목격주장을 조사했던 블루북 프로젝트가 1960년대 후반에 중단 되었다.

7개국의 전직 군장교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전원이 UFO를 목격했거나 UFO현상을 연구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공군은 과거 40년 동안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말로 재조사청구를 일축했다.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미국에서 UFO 목격사례를 주장하지만 이내 회의주의에 빠지고 만다.

이들 단체는 그러한 주장들을 진지하게 검토할 것을 미 정부에 요청했다.

이 단체는 선회하는 구형의 발광 고속 비행체는 국가 안보를 위해 더 이상 무시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911이후 이 단체는 한 성명서에서 현존하는 헬리콥터나 다른 항공기로 볼 수 없는 레이다 신호를 무시하는 것이 더 이상 만족스러운 것이 아님을 발표했다.

이 단체의 임원진은 1969년 이래 잠자고 있는 블루북 프로젝트를 재개할 것을 미군에 요청했다.

지금까지, 그들의 청원은 소귀에 경읽기이다. 미 공군은 조사재개를 입증할 만한 아무 변화가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전 애리조나 주지사였던 피페 사이밍톤(Fife Symington), 그리고 지난달 민주당 대통령 후보 데니스 쿠시니치(Dennis Kucinich)가 임원으로 있다고 UFO 목격 TV토론 중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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