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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4
    [♡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는 날이 가까이 오고있다.
    라엘리안 예스

[♡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는 날이 가까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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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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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guardian.co.uk/science/2007/sep/06/2
Scientists a step nearer to creating artificial life

과학자들이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는 날이 가까이 오고있다.

이탈리아 과학자인 Giovanni Murtas가 그의 현미경을 통해서 가 만든 인공생명체가 초록색 형광을 발산함을 관찰하였을 때에, 그는 살아있는 유기체를 만들수 있는 어떤 대단한 성과를 이루었음을 알았다.

초록색 형광의 발산은 그가 만든 창조물이 자신의 단백질을 만들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살아있는 유기체에게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이러한 첫번체 성과는 전세계 과학자들로 하여금 세계에서 첫번째로 합성유기체를 만들수 있도록 북돋을 것이다. 또한 신약이나 생물연료 또는 오염제거와 같은 상업적으로 가치있는 화학물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합성생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진전을 가져온다. 그러나 어떤이는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며 윤리적, 기술적 문제에 대해서 보다 광범위한 논의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이 분야를 주도 하고있는 과학자 중 한명인 Craif Venter는 인간게놈을 밝혀낸 연구로 유명한데, 그가 설립한 연구소는 인공적인"소형유기체"를 창조하고자 한다.

합성 생물학자들은 유기체가 성장하고 복제하고 증식하기에 최소한의 유전자만이 필요한, 가장 효율적인 생명형태를 창조하고자 한다.

Dr Venter의 연구팀은 Mycoplasma genitalium과 같은 가장 간단한 세포형태부터 유전자를 조작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대학의 Dr Murtas 연구팀은 완전히 비생물학적 물질로부터 생명체를 만드는 연구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탈리아 연구팀의 진전된 성과는 36개의 효소와 유전자를 단백질로 전환할수 있는 구조체인 리보솜으로 구성된, 지방세포벽을 가진 간단한 세포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원시세포는 하나의 유전자에서 단백질을 제조할 수 있다. 연구팀은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초록색 형광표시기를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현재 Dr Murtas 연구팀은 세포분열할수 있는 인공생명체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중이다. 세포벽이 성장해 감에 따라서 세포분열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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