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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6/03
    영국 국방부 진본 UFO X파일 공개
    라엘리안 예스
  2. 2010/06/03
    전설의 UFO 사진
    라엘리안 예스
  3. 2010/06/03
    화산 폭발 상공서 UFO 촬영 화제
    라엘리안 예스
  4. 2010/06/03
    日 에도 시대에 UFO 추락했다? ‘비행접시형 난파선’
    라엘리안 예스

영국 국방부 진본 UFO X파일 공개


24일 영국에서 역사적 문서가 공개되었다. 영국 국방부 소속 비밀 UFO 담당 조직인 'SF4'가 관리하던 문서가 정보 공개법에 따라 비밀 해제된 것이다.

 

이런 류의 문서가 영국 정부에 의해 정식으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실은 한국 시각 24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더 선과 인디펜던트 등에서 보도하고 있는데, UFO X-파일은 영국 국방부 홈페이지(www.mod.uk)에서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다.

 

이 문서에는 신뢰할만한 UFO 목격담 수천 건이 포함되어 있다. 목격자들은 영국 공군과 민간 항공기 조종사들 그리고 경찰관들이다.

 

UFO 목격담 중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것은, 1977년 7월 영국 공군의 조종사들과 관제탑의 공식 보고 내용. 노섬버랜드의 영국 공군 기지를 외계 비행 물체가 '방문'했던 것.

 

당시 "바다 위에 떠 있는 밝은 물체"가 목격되었으며, "빛을 발하는 이 둥근 물체가 훨윈드 헬리콥터의 4 ~ 5배 크기였다"고 조종사들은 증언했다.

 

또 공군 레이더는 조종사들이 증언한 그 시각 그리고 그 위치에 미확인 비행 물체가 1시간 40분 가량 머물고 있었음을 포착했었다.

 

당시 국방부는 이런 UFO 목격담이 신뢰할만한 것이라고 믿었고 국가 안보에 너무 민감한 문제라고 생각해 정보의 외부 유출을 약 3년 동안 금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외에도 믿을 만한 UFO 목격담 상당 수가 문서에 포함되어 있다.

 

1976년 6월에는 전투기들이 UFO 때문에 비상 출격했었으며, 1977년 4월 순찰자 주변으로 서서히 다가왔다 갑자기 사라진 UFO에 대해 보고한 경찰관도 있었다.

 

또 UFO 목격한 사람들이 UFO 추적을 위해 직업을 버리고 일생을 바치게 된 경위도 문서에는 포함되어 있다.

 

1월 1일 발효된 정보 공개법에 의거해 비밀 해제된 이번 X-파일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 문서임에 틀림이 없다.

 

(사진 설명 : 위는 이번 공개된 X 파일 문서의 일부, 아래는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UFO 사진)

 

팝뉴스 김정균 기자

 

* 외계 문명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들도 대우주의 자연섭리에 의해 생겨난 우주촌의 한 식구일 뿐이다. 마치 그들의 입장에서 우리도 외계인이 되는 것처럼! 단지 정신적으로나 물질문명 차원에서 조금 발달된 문명이 있을 것이고, 문명이 조금 떨어진 곳이 있을 것이다. 또 떨어진 문명이라고 반드시 그 외계, 그 행성이 앞으로 발전 가능성까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마치 사람이 늦게 태어났어도 다른 어른보다 나중에는 더 뛰어날 수도 있는 것처럼!

외계인들은 대부분 이 지구가 대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행성이라고 한다. 또한 앞으로 불원간에 새로운 시간대(광자대)에 진입해 보다 발전된 영적 문명권으로 진입 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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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UFO 사진


지난 1970년대 중반부터 수많은 UFO 관련 사진들을 연이어 공개, ‘전설의 외계인 접촉자’로 불렸던 스위스 출신의 농부 에두아르드 빌리 마이어의 ‘UFO 증거 사진’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 결과 조작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14일 보도 자료 전문 매체 이미디어와이어(emediawire.com)가 전했다.

빌리 마이어가 공개한 사진 및 동영상 등 수백종의 UFO 관련 증거물들은 이전의 것들과는 달리 너무나 선명하고 뚜렷한 이미지를 담고 있어 대부분의 UFO 전문가들도 사실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이 사실.

그런데 최근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교 D. A. 브로디 명예교수 등 전문가들은 1981년 스위스 취리히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에 등장하는 나무의 크기와 종류를 분석한 결과 문제의 UFO 사진에 조작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

브로디 교수는 사진 속 나무가 실제 유럽에 서식하는 전나무 종류라면서 나무의 크기를 근거로 사진 속에 등장하는 UFO의 직경이 최대 4.6m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소형 UFO 모형’을 이용, 가짜 사진을 제작했다는 의문이 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 브로디 교수의 설명.

또 사진이 촬영되었던 1981년 당시에는 현재의 포토샵 프로그램 등 사진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또 언론은 그 동안 모형 전문가들과 사진작가들이 마이어의 사진 속에 등장했던 많은 UFO를 재현하기 위해 검증 작업을 진행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점도 덧붙였다.

빌리 마이어는 어린 시절부터 외계인과 교류했다고 주장하며 수백 장에 달하는 UFO 사진, 동영상 등을 공해 UFO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설’로 불리는 인물. 하지만 그의 사진들은 너무나 선명해 ‘조작, 가짜’라는 의혹을 받아왔었다.

이번 주장을 계기로 빌리 마이어의 사진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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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 상공서 UFO 촬영 화제


 

최근 가스와 화산재를 내뿜는 등 폭발 조짐을 보여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진 페루 우비나스 화산 상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비행 물체가 촬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페루 언론에 보도된 후 최근 UFO 관련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알려진 문제의 UFO 사진은 페루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900km 떨어진 우비나스 화산 인근에서 촬영된 종류.

 

사진 속의 UFO는 3km 높이의 거대한 화산재 기둥 위를 비행하는 모습인데, 사진 촬영 당시에는 UFO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는 것이 촬영자인 지역 관리의 설명. 당시 화산 폭발 경고로 대피에 나선 지역 주민들 중 상당수가 UFO를 목격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사진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사진 속 UFO가 벌레나 새 등의 물체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는데, 인화 작업 실수 등 사진 기술 상의 문제도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5,670미터 높이의 우비나스 화산은 지난 1,550년 이후 23번 폭발했으며 페루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로 알려졌다.

 

김화영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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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에도 시대에 UFO 추락했다? ‘비행접시형 난파선’

日 에도 시대에 UFO 추락했다? ‘비행접시형 난파선’

 


일본 에도시대(1603~1867) 후반부에 그려진 고문서에 등장하는 ‘미확인 선박’ 그림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된 후 화제를 낳고 있는 고문서는 현재 일본 이와세 분코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종류인데, 이 문서는 당시 일본 어부의 난파선 목격담을 근거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서에 등장한 난파선은 이바라키현 해안에 밀려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비행접시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3.3m 높이에 5.4m 길이의 크기인 비행접시형 난파선은 목재 및 크리스탈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의 선박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선박의 모양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문제의 난파선이 일본 해안에 불시착한 ‘에도시대 UFO’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중.

 

또 난파선 내부에서는 정체 불명의 언어로 기록된 문서가 발견되었는데, 한자와 상형 문자를 섞어놓은 듯한 문자가 당시 일본은 물론 이웃 국가에서도 통용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이 기록을 본 네티즌들의 설명.

 

이밖에도 난파선에서 젊은 여성에 내렸는데, 창백한 얼굴에 붉은색 머리카락과 눈썹의 모습이 너무나 기괴했다는 것이 당시의 기록의 내용. 난파선에서 내린 여성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구사했고, 그 누구도 자신에게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사진 : 에도시대에 작성된 비행접시형 난파선을 묘사한 기록 문서)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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