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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5
    [♡라엘사이언스♡] 이란의 장관 "동성애자는 고문, 사형이 당연하다"
    라엘리안 예스

[♡라엘사이언스♡] 이란의 장관 "동성애자는 고문, 사형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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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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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장관 “동성애자는 고문, 사형이 당연하다”

 

Source: http://www.foxnews.com/story/0,2933,311025,00.html

 

 

 

Gays Deserve Torture, Death Penalty, Iranian Minister Says

Tuesday, November 13, 2007

 

이란의 모센 야흐야비는 게이 청년들의 교수형 보고서가 잇달아 나오자 이란에서 동성애는 사형당해도 마땅하다고 말한 최고위급 정치인으로 등극했다.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2달 전 뉴욕에서 학생들의 교수형 관련 질문에 이란에는 게이가 전혀 없다는 대답으로 이 주제를 회피했다.

 

영국은 이란의 게이 교수형, 돌을 던져 죽이는 투석형과 간통에 대한 사형 같은 도덕형들에 대한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조사해 외무 연방성(FCO)에서 발간한다.

 

최근의 사건은 6월 고간 도시에서 한 소녀가 그녀의 오빠에 의해 임신한 후 교수형에 처해진데 반해 남자는 참회를 표현한 후 사면되었다. 영국은 이것이 남성과 여성이 법률상 불평등한 처우를 받고 있는 증거이며 이란이 대부분의 중범죄에 사형을 제한한다는 약속을 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련의 게이에 대한 사형 보도는 인권 단체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영국의 게이 인권단체들은 가짜 혐의를 덧씌워 동성애에 대한 사형을 무마시키려 한다고 고발하고 있다.

 

정보자유법(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따라 FOC는 동성애, 간통, 혼외정사로 인한 이란에서의 사형 보고서를 런던 타임스에 싣는다.

 

영국과 이란 의원들 간 국제의원연맹 회담중 사적 모임에서 한 영국 관료의 비망록에 실려 있는 바에 따르면 영국이 2005년 이란의 마슈하드(Mashhad)에서 아스가리와 아야즈 마르호니의 교수형 사건을 제기하자 이란의 대표단장이던 이란의 야흐야비 에너지 위원회 의원이 단호하게 “이슬람교에서는 게이나 레즈비언이 인정되지 않는다. 동성애 활동이 사적인 것이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공공연한 행위는 사형에 처해져야 한다.(처음에 그는 고문이라는 표현을 했지만 사형이란 표현으로 바꿨다.) 그는 동성애가 인간 본성에 반대되고 인간은 이곳에 번식하기 위해 존재한다. 동성애는 번식이 없다.”고 주장했다.

 

영국 대표단의 대표였던 안 클루이드 노동당 의원은 “이러한 자세가 지속된다는 것은 큰 문제이며 우리는 우리의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국제 레즈비언과 게이 협회에 따르면 이란, 모리타니,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아랍 에미리트, 예멘, 나이지리아는 동성애에 대해 사형을 시행한다.

 

샤리아법의 희생자들

2005

- 동성애자 Farbod Mostaar and Ahmad Chooka는 사형을 언도받았다. 이란은 Chooka 가 한 학생을 유괴해서 폭행했다고 발표했다.

 

-Soghra 여성은 간통과 남편 살해 연루 혐의로 투석형을 선고받았다.

 

-2명의 남성이 동성애 관계혐의로 공개 처형을 당했다. 한 신문은 그들에게 애널섹스, 성폭행, 납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말했다.

 

-13세의 Zhila Izadi는 그녀의 오빠에 의해 임신한 후 투석형을 선고받았다.

 

2006

-Mal다 Ghorbany 는 간통혐의로 투석형을 선고받았다.

 

-Leila Qomi 는 간통과 남편을 죽인 남자와의 연루혐의로 투석형을 선고받았다. 남자는 100대의 태형에 처해졌다.

 

2007

-Jafar Kiana는 간통으로 투석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여성 애인 Mokarrameh Ebrahimi 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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