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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6
    라엘,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투표 제안!!!
    라엘리안 예스

라엘,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투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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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7월 14일

 

 

   

 

라엘,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투표 제안!!!

-‘고대의 돌덩이들과 잔해들’은 21세기 기술에 비하면 보잘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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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개국에 6만 5천 명의 회원이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Rael)은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투표에서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고대의 돌덩이들과 잔해들’에 투표한 것은 충격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우리가 2007년에 살고 있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전자와 컴퓨터의 시대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 밖을 여행하고 거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것들이 오늘날의 진정한 불가사의들”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www.realwondersoftheworld.org에서 새로운 조사를 시작했는데, 여기서 사람들은 현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그는 그 선정결과가 현대의 과학기술을 훨씬 더 부각시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새로운 조사를 시작한 7월 9일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진정한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사라진 문명들의 고대 돌덩이들과 폐허들이 아니다. 새로운 목록은 국제우주정거장,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두바이의 인공주거섬, 나일 강의 아스완 댐, 후버댐보다 5배 더 큰 중국 양쯔강의 삼협댐,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입자가속기들 같은 현대의 업적들 중에서 선택되어야만 한다. 물론 그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이것들은 단지 몇몇 예시들일 뿐이다.

 기원전 몇 세기에 최초로 ‘세계 불가사의’ 리스트를 수집했던 고대 그리스 관찰자들이 기자의 대피라미드 같은 당대에 가장 잘 알려진 구조물들을 포함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오늘날 ‘더욱 커다란 불가사의들’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20세기 이상이 더 흐른 후, 인류의 총체적 지능은 매우 단기간에 과학적 업적들을 만들어 냈는데, 그것들은 불과 1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에게 조차 마술적인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놀라운 현대의 업적들에 관한 뉴스는 어디에 있는가? 기껏해야 TV 방송의 맨 마지막에 20초 때우기용으로 음성 보도되거나, 혹은 주도적 신문들에서 조차 뒷면으로 밀려나 있다”고 그는 설명한다.

 

나아가, 대중은 현대의 기술적 경이보다 과거의 성과들을 칭송하는 매스미디어에 길들여져 있으며, 최신 과학적 발견들은 유명인사들의 탈선을 집중보도하는 사이비 뉴스 사태 속에 무가치하게 다뤄진다고 그는 말했다.

 

라엘의 설명에 따르면 라엘리안 철학은 과학과 신기술을 확산시킨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신에 대한 미신에서 인류를 해방시키고, 질병과 죽음에 대한 오랜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또한 육체적 노동의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다.”

 

그는 “우리가 그 영예로운 목록을 위한 불가사의를 고를 때 그것을 만드는 데 들어간 노동의 양을 고려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창의성을 고려해야 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나는 이 새로운 조사가 사람들에게 현대 천재들의 뛰어난 창조성을 보다 잘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realwondersoftheworld.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사이트는 곧 개설될 예정 )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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