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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돈도 노동도 필요 없는 ‘꿈같은’ 세상이 온다!”...5월 8일 '낙원주의' 강연회(온라인) 개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5.3


“돈도 노동도 필요 없는
‘꿈같은’ 세상이 온다!”
 
 

-라엘리안, '세계 낙원주의의 날' 기념 온라인 강연회(5월 8일) 개최
-"과학기술 혁명이 노동과 돈을 쓸모 없게 만든다!
 ...낙원주의는 자본주의 붕괴로 야기될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선포한 ‘세계 낙원주의의 날(5월 1일)’을 기념해 5월 8일(토요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을 통한 ‘낙원주의(http://paradism.org 참조) 강연회’를 개최한다.

 

‘코로나? 경제위기? 모든 것을 넘어선 변화가 눈 앞에 와 있다!’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강연회는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로운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의 ‘낙원주의’ 세상이 다가올 것임을 예고하는 내용으로, PC 또는 스마트폰의 Zoom 앱이나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낙원주의(Paradism)’는 우리 시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이 제시하고 옹호하는 새로운 사회체제로, 그는 지난 40여년 동안 “인류 역사에 있어 위대한 해방을 가져왔고 또 장차 필연적으로 낙원주의로 이어질 과학 혁명이 진행되어 왔으며 지금도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낙원주의’는 사회주의와 비슷하지만 무산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정치 체제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나노봇 및 컴퓨터들이 무산계급이나 노동력을 대신한다. 로봇 공학, 유전자 공학, 나노 테크놀로지 같은 새로운 기술에 기반해 모든 생산품, 장비, 서비스 및 자원들은 단 한 명의 인간 조차 개입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국유화될 수 있다.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모든 생산품, 서비스 및 장비들의 국유화는 이러한 생산품, 서비스, 장비들을 이제 무료화 할 수 있으므로 돈(자본 및 사유재산)을 쓸모 없게 만든다.

 


무엇보다 사회주의는 무산계급의 존재 자체가 비효율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패했다. 금전적 이득이라는 동기가 없기에, 대중은 열심히 일하거나 또는 창조적 해결책을 찾아낼 자극을 받지 못했다. 자동화된 생산은 컴퓨터와 로봇들을 100%의 효율을 갖도록 프로그램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없애준다. 이에 더해, 그것들은 휴식, 수면, 휴일 휴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인간보다 월등 생산적이고 활동적일 수 있다.

 

낙원주의 아래의 국유화에는 모든 토지는 물론 가족 거주용을 제외한 모든 주택, 부동산이 포함된다. 또한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종합 지성수준이 평균 이상인 사람들에 의해 선출된 ‘천재’ 정치인 및 공직자들만 일(봉사)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인류에게 헌신적이고 공헌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아무런 재정적 이득이나 대중 위에 군림하는 권력을 갖지 않는다. 이러한 낙원주의는 우선 모든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화폐가 존재하지 않는 ‘꿈같은’ 세계의 이점을 이해하는 대중에 의해 민주적으로 수용되어야 한다.

 

이미 로봇들은 전 세계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여기에 개입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심지어 그들 극소수마저 곧 로봇들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다. 식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농장에서 생산되는 곡물과 야채는 이미 존재하는 기술을 이용해 로봇들에 의해 수확될 것이다. 그러면 로봇화 된 트럭들이 온라인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한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을 직접 빠르게 운반할 수 있다. 서비스도 똑같은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미 수술 로봇들은 인간 의사들이 하는 것보다 더 정밀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행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로봇들에 의해 더 잘 수행될 수 있다. 그리하여 인간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에게 맡기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와 레저, 취미 활동들을 즐기기 위해 자신의 삶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고 불리는 이유다.

 

낙원주의 체제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존재하는 ‘엘로힘의 행성’에 이미 정착되어 있으며, 인류에게 가능한 유일한 다음 단계다. 이것은 이미 수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넘어 진정한 휴머니즘에 입각해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범세계화(전세계적 규모의 국유화)로 가는 과정이다. 특히 낙원주의 과정에서의 국유화는 자연스럽게 세계정부로 이어지게 되는데, 세계정부 아래에서는 전세계 자원의 범세계화만이 전체 인류를 위한 단순한 정의(正義)가 된다.

 

예언자 라엘은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 전역에서 낙원주의 정당들을 출범시키고 이런 사상을 확산시키길 바란다”며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

 

“낙원주의는 어쨌든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더 빨리 올수록 좋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운용되고 있는 모든 자본주의적 경제 및 금융 체제가 전세계적으로 실패했을 때 예상되는 끔찍하고 파괴적인 경제적 붕괴로 인해 야기될 더 큰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낙원주의’ 강연회(온라인) 안내

*일시
5월 8일(토) 오후 7시

*장소
 온라인 줌(ZOOM), 유튜브, 페이스북

*주제
‘코로나? 경제위기? 모든 것을 넘어선 변화가 눈 앞에 와 있다!’

*참가 방법
 온라인 앱 참여(줌 이용)
   -로그인 시 > https://zoom.us/j/9309195747 클릭
  -비로그인 시 > 9309195747(아이디)만 입력

※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tQsrRimOk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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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4월 24일(토) 오후 3시 "UFO가 온다!" 온라인 강연회 개최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4.20


“ET(외계인)가 UFO 타고 온다!”
 
 

-라엘리안, 4월 24일(토) 오후 3시 ‘UFO가 온다’ 온라인 강연회 개최

 

 최근 피라미드 모양의 거대 UFO(미확인 비행물체) 영상이 유튜브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채널제도 인근 해역에서 美 해군 함정의 장병이 직접 촬영한 이 UFO에 대해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6일 CNN에 출연해 ‘실제 영상’임을 확인해 줬다. 더욱이 미 국방부는 오는 6월 1일 기밀 해제되는 UFO 관련 문서를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초 브라질의 한 뉴스 프로그램(브라질 어전트)이 생방송으로 진행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의 인터뷰 도중 UFO가 방송 카메라에 포착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유럽 축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동료인 가레스 베일(토트넘 소속)이 구단 SNS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외계인(ET)은 100% 존재하며 UFO를 실제로 본적도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처럼 UFO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끝없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오는 24일(토) 오후 3시부터 <UFO가 온다!>라는 주제의 온라인 UFO 강연회(아래 강연 안내 참고)를 개최한다.

 

라엘리안은 이번 강연회에서 세계 전역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UFO는 실존하는 ‘외계 비행체’로서, 특히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결된 ‘외계인(창조자 엘로힘)들의 우주선’임을 밝히면서 그들이 전하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 “날이 갈수록 UFO 출현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외계 창조자들의 지구 상으로의 대귀환 시기가 가까이 다가왔다는 신호”라며 “그들은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엘리안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르면 ‘엘로힘’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뛰어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光速)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또한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UFO)’을 타고 온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 받았으며,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에는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정윤표 대표는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Extraterrestrials)’ 및 그들의 우주선 ‘UFO’가 무수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며 끝을 맺었다.


※<UFO가 온다!-온라인 UFO 강연회> 안내
1. 일시 : 4월 24일(토) 오후 3시~4시 30분

2. 참여 방법 : ZOOM(줌) ID 5618619165
     이 링크로 접속
>> https://zoom.us/j/5618619165   (비밀번호 0806)

 3. 참가비 : 없음

4. 실시간 강연방송
-유튜브
https://youtu.be/mYzbrZlXImQ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

 5. 문의
trueha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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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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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전(全) 지구적 명상에 초대합니다!”...4월10일(토) 오후 10시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4.7


“전(全) 지구적 명상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4월 10일(토) 오후 10시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세계적으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명상할수록 그 파동이 세계평화에 더욱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다”

 

 “인류는 우리를 믿고 있습니다!”

인류의 기원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 산하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오는 4월 10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평화를 함께 염원하는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진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에서 동시에 하는 대규모 명상에는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누구나 어디서든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명상은 40여년간 명상을 가르쳐온 명상 교사이자 평화 운동가인 캐나다의 레온 메룰(Leon MELLUL)에 의해 영어로 진행된다.<한국어 동시통역 지원/ 아래 명상 안내 참조>

 

레온 메룰은 “지금이야말로 인류에게 다함께 사랑을 보내기 위해 오직 만인을 위한 박애정신 일념으로  모두가 하나 되어 명상해야 할 시간”이라며 “각자 내면의 행복을 느끼고 향상시켜 모든 존재들에게 평화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 이 명상의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이어 “우리의 사명은 지구에서 사랑과 조화, 통합, 평화를 증진시키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사랑을 제외한 다른 어떤 신앙도 필요치 않으며,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명상할수록 그 파동이 평화를 향해 우리 인류를 끌고 나갈 더욱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인다.


※‘전 지구적 온라인 명상’ 안내

1. 언제? 한국시간 4월 10일(토) 오후 10시, 전세계 30분간 동시 진행

2. 온라인 명상 진행되는 곳(영어 진행): ZOOM(줌) 회의실 82441712787
이 링크로 접속-> https://zoom.us/j/82441712787

 3. 한국어 동시통역 이용방법(아래 별도 줌 회의실서 진행)
- 방법1
https://zoom.us/j/5618619165    (본인 아이디 및 비번 0806 입력)
- 방법2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이 링크 클릭 후 입장)

4. 실시간 방송
- 유튜브 실시간 방송
-> www.youtube.com/c/1min4peace  (줌 제한인원 1000 명 초과시 이용)
-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 www.facebook.com/1min4peace/


 *관련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_GY8VGMyL54


 *정보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  (한국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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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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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는 외계인(ET)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4월4일 희망자 DNA코드 우주 전송의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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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4.1


“인류는 외계인(ET)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라엘리안, 4월 4일(일) ‘지구 최초 인간 창조일’ 기념,
  희망자 DNA코드 우주 전송 특별의식(트랜스미션) 거행
-신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도 없다!
  그러나 창조자 ‘엘로힘’은 우주에 실존한다!!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당신의 사후(死後) 긍정적 평가에 도움을 줘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 있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외계인/ET) ‘엘로힘(Elohim)’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됐다.

 

엘로힘이 현세에 지구에 파견한 그들의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게 밝힌 메시지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 1만 3000여년 전 4월 첫 번째 일요일, 한 생명창조 실험실에서 창조됐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4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을 맞이해 라엘리안 철학에 공감하는 일반 희망자들의 DNA정보(모든 생명정보가 담겨 있는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우주에 있는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등록하는 특별 의식을 거행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참조>

 

‘라엘리안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 아래 용어해설 참조)’으로 불리는 이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은 ‘과학(지적설계)’이며 신도 영혼도 자연적인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고도의 생명과학으로 재생된 육체로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 상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고도의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만 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4월 4일(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경지부/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원격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영상
https://youtu.be/ljHs8dg5F_I
 The Message that comes from beyond the stars(별들 너머에서 온 메시지)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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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외계인(ET) 맞이 대사관’ 건설, 때가 됐다!..각국 유엔 대사들에 ‘외계인 대사관’ 지지 촉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3.30

 


‘외계인(ET) 맞이 대사관’ 건설,
때가 됐다!
 
 

-라엘리안, 유엔 회원국 대사들에게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지지 촉구
-‘외계인 대사관의 날’(4월 3일) 맞아 자국 유엔대사에 전자편지 발송 캠페인
-“‘UFO는 외계에서 온 것 같다’는 미 국방부의 공식 확인은 외계인 대사관의 날 프로젝트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해 준다. 또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으며 그들은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을 환영하겠다고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일명 : 외계인 대사관)’ 건설을 준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유엔 회원국 대사들에게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를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매년 4월 첫 번째 토요일에 시행되는 ‘외계인 대사관의 날’을 맞이해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다시 한번 일반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본격화하면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후원하는 이 특별한 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초대할 예정이다.

 

“우리의 목표는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로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대표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밝혔다.

 

이어 터콧은 “유엔 사무총장실은, 충분한 수의 유엔 회원국 대사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사무총장이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터콧은, 모든 나라의 시민들로 하여금 자국 유엔 대사에게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 안건을 유엔 총회에 상정하라고 요구하는 이메일(전자편지)을 보내도록 장려하기 위한 국제적 의식 고취 캠페인을 라엘리안들이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라엘리안들은 이러한 활동으로 그들이 초안을 작성해 제출한 선택 의정서를 논의할 국제 외교회의가 개최될 만큼 충분한 설득력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외계인 대사관의 날’이 미확인 공중현상 태스크포스(UAPTF)가 오는 6월 발표할 예정인 ‘UFO 폭로 보고서’와 함께 UFO 현상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한창 쏠리고 있는 가운데 다가온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일부 UFO는 외계에서 온 것 같다”는 지난해 미 국방부의 공식 확인은 외계인 대사관의 날 프로젝트에 더욱 큰 의미를 갖게 해준다. 15개 언어에 걸쳐 여러 나라에서 실시된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으며 그들은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을 환영하겠다고 한다.

 

“머지않아 유엔 총회는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에 대한 각국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인류가 지구에 이 외계문명을 맞이하는 데 필요한 외교적 조치들을 논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터콧은 강조했다.

 

“유엔이 앞장서지 않는다면, 우리와 이미 논의를 시작한 나라들이 주도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외계인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장소를 결정하기 위해 이들 깨우친 나라들과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고 그는 끝맺었다.

 

한편,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올해 외계인 대사관의 날(4월 3일)을 계기로 유엔 사무총장이 비엔나협약에 외계인 대사관 조항을 포함시키는 선택의정서를 채택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전자편지를 자국의 유엔대사들에게 보내는 캠페인에 나섰다.

 

 

이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관련 사이트(http://www.etembassy.org/UN)에 접속해 자신의 이메일주소, 이름, 국가 선택만 기재하고 하단의 ‘제출’ 단추를 클릭하면 전자편지가 자동발송되며, 곧바로 자신의 이메일로 접수확인 메일이 온다.(1인 1편지임)


※더 상세한 정보는 다니엘 터콧(danielt@gmail.com)에게 문의 바랍니다.
     (www.ETembassy.org/UN 참조)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영상
https://youtu.be/ljHs8dg5F_I
 The Message that comes from beyond the stars(별들 너머에서 온 메시지)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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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외교적 접촉 위한 최초의 연합 창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2.22


라엘리안, 외계인(ET)과
외교적 접촉 위한 최초의 연합 창설
 
 

-지구 귀환 예정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 작성 주도
-“외계문명을 맞이할 대사관 건설은 인류가 황금시대로 진입하도록 이끌 독특하고 야심찬 프로젝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지구 대사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최근 성명에서 지구로 귀환하고자 하는 외계인과의 외교적인 접촉을 하기 위한 최초의 연합을 창설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1961)의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고 또 그 대사관을 건설한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외계인과의 외교접촉을 위한 연합(Alliance for Extraterrestrial Diplomatic Contact: AEDC)을 창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합(AEDC)은 우리 행성에서의 관련 외교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외계문명을 맞이한다는 동일한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 정치인, 외교관, 정부 관리 등으로 구성된 비영리 국제 네트워크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한 외계문명에 대해 대중에게 알리고 또 공식적으로 지구에 귀환하고자 하는 그들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 외계인 대사관을 건설한다는 두 가지의 사명을 띠고 1974년 창설됐다.

 

터콧은 “우리를 창조한 이들의 (지구로의) 대귀환은 특정 조건들이 충족될 때 일어날 것인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을 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그러한 외교관계가 성립할 수 있도록 합의된 국제 외교체제를 수립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비엔나 협약 및 기존의 두 가지 선택의정서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AEDC는 믿고 있다.

 


“이를 위해 AEDC와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비엔나 협약에 대한 세 번째 선택의정서(가칭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 초안을 공동으로 작성했으며, 필요한 수정 및 이 프로토콜의 최종 채택을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터콧은 덧붙였다.

 

터콧에 따르면 AEDC는 각국의 대사, 군대 및 정책입안자들이 외계문명 접촉의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고 또 적절한 정책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권위있는 조언과 정보를 정부에 제공한다. 외계인과의 외교접촉을 위한 연합은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북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유럽 및 오세아니아에 대륙사무소가 있다.

 

“우리는 비범한 시대가 비범한 기회를 창출한다고 믿는 바, 외계문명을 맞이할 대사관 건설이야 말로 인류가 오래도록 예언된 황금시대로 진입하도록 이끌 독특하고 야심찬 프로젝트임이 틀림없다”고 터콧은 말했다.

 

“우리보다 과학적, 기술적 및 철학적으로 수천 년 앞선 외계문명과 맺는 외교관계가 가져다줄 임팩트를 상상해 보라! 우리는 모든 정부 당국자들이 우리에게 이메일로 연락하거나 아래의 ‘외계인과의 외교접촉을 위한 연합’ 사이트에 가입함으로써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다니엘 터콧은 끝을 맺었다.

※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이메일(A4EDC@protonmail.com)로 연락, 또는 https://www.linkedin.com/company/alliance-for-extraterrestrial-diplomatic-contact 참조.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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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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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o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2.14

 


라엘리안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특별법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라엘 “다수의 뜻이 개인의 권리를 눌러선 안돼…인권을 무시한 법은 존중할 가치가 없다!”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이른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특별조치법안(홍준표 무소속 의원 대표발의)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전 국민에게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위헌적‧비민주적‧과잉’ 입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는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정윤표 대표는 “이미 지난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대표는 “누구든지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오직 자기자신에게 있으며, 이 또한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면서 “라엘리안들은 신비적인 교리와 낡은 관념에 속박돼 있는 기성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 및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 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 돼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돼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라엘은 “법이 인권을 존중할 때에만 그 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떠올리며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으며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야 한다. 그리고 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고 천명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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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특별법에 반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2.14

 

 

 

라엘리안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특별법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라엘 “다수의 뜻이 개인의 권리를 눌러선 안돼…인권을 무시한 법은 존중할 가치가 없다!”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이른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특별조치법안(홍준표 무소속 의원 대표발의)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전 국민에게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위헌적‧비민주적‧과잉’ 입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는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정윤표 대표는 “이미 지난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대표는 “누구든지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오직 자기자신에게 있으며, 이 또한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면서 “라엘리안들은 신비적인 교리와 낡은 관념에 속박돼 있는 기성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 및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 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 돼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돼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라엘은 “법이 인권을 존중할 때에만 그 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떠올리며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으며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야 한다. 그리고 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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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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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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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 블루’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1.27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로나 블루’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메시지!

 

 

-만연한 ‘바이러스 테러리즘’ 심각성에 우려 표명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두려워 말고 삶을 즐기세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장기화되는 데다 경제난까지 겹쳐, 전 세계적으로 이른바 ‘코로나 블루(우울감)’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주류 언론의 비호 아래 코로나19 확산을 구실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공포야말로 정신 및 육체 건강에 매우 해로운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현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 내적 평화와 조화를 유지하면서 행복한 삶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라엘은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지적설계)했다”면서 “진정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대한 기대 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하나됨(일체감)’을 느끼고 우주의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의 코로나 상황과 관련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혼자 집에 머무르며 두려워하기 보다는 자주 밖에 나가 햇빛을 쬐면서 자연과 교감하거나 타인들과의 연결을 느끼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함으로써 유해한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라엘은 조언했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에서 “행복해지려면 늘 매 순간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고 아무 이유와 조건없이 웃고,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매사 천천히 행동하라”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울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한다.

이러한 ‘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 등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잇단 청원에도 불구하고 17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상당수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행복철학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됐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에 앞서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회하며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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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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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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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 UFO가 날아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2.8
 


“외계인 UFO가 날아 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2월 13일(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진행
-신(神)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진화론)도 없다!
-인류 기원은 ‘우주인(ET)’…은하계 내 ‘불사(不死)의 낙원,극락’은 실존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2월 13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유전자)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실시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해마다 12월 13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고대 기록에 보혜사,미륵,정도령,진인 등으로 기록)’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하늘나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고도의 생명과학에 의해 생전의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 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울산지부/010-9178-6338
> 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남지부 / 010-7327-6789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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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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