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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3월 20일 온라인 '행복 강연회'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3.16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불행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Rael)의 행복 메시지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창조됐다…늘 웃고, 친절하게, 그리고 천천히”
-“행복도 사랑도 아무 이유없이 주는 것…모든 것과 연결, 하나됨 느껴야”
-라엘리안, ‘국제 행복의 날’ 기념 3월 20일(금) 온라인 행복 강연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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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0일(금)은 유엔(UN)이 정한 ‘국제 행복의 날’이다. 유엔은 2012년 이후 매년 이 날을 맞아 세계 인류의 행복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고취시켜 오고 있지만, 한국은 눈부신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도는 여전히 세계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제 행복의 날’을 제정한 유엔 산하기구가 펴내는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조사 첫해인 2012년 156개 국가 중 4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 2015년 47위로 떨어진데 이어 2019년엔 54위까지 하락했다. 특히 하루하루 웃고, 행복하다고 느끼며, 즐겁다는 경험을 한 횟수 항목에서는 101위로 거의 바닥권을 면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행복을 가늠하는 주된 척도로 꼽히는 우리나라의 자살율도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6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이어오고 있다.

 

결국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Rael)’은 “누구에게나 행복은 ‘행복의 날’ 단 하루에만 그쳐선 안 되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전 생애 동안 매일, 매 순간 지속적으로 느끼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진정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온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하나됨(일체만물이 하나)’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우주… 이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Oneness)’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에서 “행복해지려면 늘 매 순간 스스로 행복을 선택‧결정하고 아무 이유와 조건없이 웃고,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매사 천천히 행동하라”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을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미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행복철학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차례로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 대귀환을 앞두고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3월 20일 ‘국제 행복의 날’을 기념해 당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을 통한 ‘행복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 사이트
https://www.rael.org/news.php?item.785.3
https://www.facebook.com/KRMHappiness/


※참고 영상
https://youtu.be/XaT2BMzR_fs(Happiness is Now!)

 

>>라엘리란 온라인 ‘행복 강연회’ 안내<<

-일시
2020년 3월 20일(금) 오후 8~9시 Zoom 행복 강연회 방

-주제
‘행복으로의 여행-명상 체험회’
          *행복의 과학
          *불행이란 가면 뒤에 숨은 진정한 행복찾기
          *다 함께 명상 체험

-참가 자격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

-참여 방법
PC 또는 스마트폰의 Zoom 앱
      *오후 7시 45분 Zoom 새회의(강연회방) 오픈.
      *강연회방 ID(https://us04web.zoom.us/j/5618619165) 클릭 후 입장.
      *Zoom 회의실에는 어떤 별명이나 자신의 비디오 OFF로도 참여할 수 있음.
       *Zoom 이용이 처음이면 사전에 Zoom 설치 및 가입 방법 검색해 앱 설치해야 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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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대통령 자질‧탄핵 논란…‘천재정치’가 답이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3.3


“대통령 자질‧탄핵 논란..
‘천재정치’가 답이다!”
 
 

-라엘리안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를 권좌에 앉혀야 한다”
-무능한 지도자에 의한 고통‧불행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해법

세계적으로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십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상당수 국가들에서 국정 수반의 자질과 통치능력의 부족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서 탄핵 위기에 몰리는가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이어 현 문재인 대통령마저 청와대 홈페이지에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오는 등 세계 곳곳에서 국가 리더들의 통치력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고도로 진보한 엘로힘의 정치제도, 즉 천재(天才)들에게 정책결정권을 부여하는 선택적 민주주의 형태인 ‘천재정치(Geniocracy / www.geniocracy.org 참조)’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정윤표 대표는 “오늘날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 대통령중심제이든 의원내각제이든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뽑힌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행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사람마다 다른 능력과 지성 수준을 전혀 고려함이 없이 누구에게나 동등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줌으로써 필연적으로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파가 되어 통치자를 결정하게 되는 평균적 민주주의로는 계속 혼란만 가중시킬 뿐 정치, 경제, 사회적 제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체제를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과학적‧인도주의적 정치제도인 ‘천재정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말한다.

 

라엘리안이 제시하는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단순한 지능지수(IQ)가 아닌 각 개인의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으로서, 이렇게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국민, 나아가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의사,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 중 선택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정 대표는 “‘지성’은 암기력에 크게 의존하는 지식을 넘어 모든 사물들을 연결해 사고하는 통합(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즉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천재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것이 ‘천재정치’의 요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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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평균정치’라고 규정하는 까닭은 중앙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의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라엘 著 ‘천재정치’ 28쪽, 32쪽 그림 참조>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가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에서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소리가 완전히 상쇄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의 의견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의 소유자들인 평균 이하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정 대표는 따라서 “현재와 같은 민주주의 선거방식에 의한 ‘평균정치’를 고수하는 한, 예컨대 지성이 높은 한 사람의 아인슈타인의 목소리는 숫적 열세로 인해 평균 이하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결코 당해낼 수 없기에 문제해결 및 통치능력이 부족한 무능한 위정자가 계속 선출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둔한 정치권력가 밑에서 사람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끝없이 분노하고 좌절하며 갈등하게 될 것”이라고 힘줘 말한다.

 

“<천재정치의 가우스 곡선>에서 보다시피 근본적인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주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정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이상의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의 소리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지닌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뽑을 수 있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행복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정 대표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했던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천재와는 거리가 먼 인간(평균정치의 지도자)의 두뇌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사와 행‧불행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라고 정 대표는 묻는다.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반면,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인류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즉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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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영화 ‘기생충’이 풍자한 자본주의 대안은 ‘낙원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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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2.9


 

 

 

 

 

 

 

“영화 ‘기생충’이 풍자한
자본주의 대안은 ‘낙원주의’다!”
 

-라엘리안, 새로운 경제·사회 해법 ‘낙원주의(Paradism)’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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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에 따른 사회적 양극화 등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풍자한 한국 영화 ‘기생충’이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현재 세계적인 석학들조차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에 대해 날선 비판을 서슴치 않고 부분적으로 대안을 개진하기도 하지만, 영화 ‘기생충’에서도 암시하듯 근본적이고도 명쾌한 해결책은 커녕 논쟁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자본주의의 제반 문제들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법으로 ‘낙원주의(Paradism)’를 제시한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오늘날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이익에 마비되어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지는 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화되면서 사람들 사이에 불안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낙원주의’는 세계가 당면한 경제 위기, 사회경제적 불평등 심화, 그에 따른 계층 간 갈등 같은 난제들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경제적 시스템”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정 대표는 “‘낙원주의(http://paradism.org)’는 예언자 라엘이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전달 받은 중요한 메시지 중 일부로서,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 뿐만 아니라 지구 인류 모두의 니즈를 100%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 말 그대로 지상의 낙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삶을 즐기는 동안 로봇과 인공지능(AI)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인간은 노동과 돈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다”면서 “지금 우리 인류가 지닌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풍요 속 빈곤에 빠질 아무런 이유가 없다. 겨우 10%의 사람들이 독점하고 있는 전 세계 80%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되돌려줄, 총체적인 시스템을 바꾸는 세계혁명이 필요하며 ‘낙원주의’야말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최선책이자 유일한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라엘은 또 “모든 개개인이 세계의 부(富)를 균등하게 공유하는 ‘낙원주의’는 사회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거기에는 계급투쟁이 없다. 왜냐하면, ‘낙원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작업이 로봇과 컴퓨터로 대체되어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돈과 일에서 해방된 세계를 즐기게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 옛날 이미 우주인 엘로힘의 행성에서 실현된 ‘낙원주의’ 사회는 모든 일을 인간에 의해 제어가 가능한 로봇과 컴퓨터 등 기계들에게 맡기고,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해방되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기며 과학, 예술 등 오로지 자신이 하고 싶은 창조적인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지구 상에서는 기술이 우리를 과거보다 훨씬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삶의 질은 저하되고 빈곤은 확산하는 실정이다.

더 많이 생산하면서 왜 계속 더 가난한가?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재분배 문제로서, 우리의 현 자본주의 체제는 풍요를 재분배하지 못한다. 자동화로 생산성이 높아져 기업 이익은 급격히 증가했지만 일자리는 더 줄고 그만큼 실업자들이 넘쳐 난다. 그런데도 고도화되고 세련된 기술과 생산수단을 소유한 소수의 사람들과 자본가들은 향상된 생산성으로 인한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해 더 부유해진 반면 사회는 더 많은 빈곤을 양산함으로써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몰락한 중산층과 가난한 노동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진다.

소수의 부자들이 부(富)를 나누는 것을 멈추는 악순환에 빠지면 결국에는 체제가 붕괴되고 부자들 조차도 가난해질 것이다. 독점 게임처럼, 최후 승자는 모두를 파멸시키고 마침내 자신도 잃게 되는데, 모두가 파산한 상태에서는 더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게임’은 끝나고 모두 패배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폭력혁명이 확산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미래이다.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해법은 간단하다. 유일무이한 진정한 해법은 고도 기술과 생산수단의 ‘공동체화’이다. 공동체가 생산수단을 소유한다면, 소수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혜택을 본다. 그렇게 되면 비인간적인 경쟁, 소유(독점적 사유화), 권력, 이익 추구, 양극화 등의 자본주의 가치들이 퇴색되어 협력, 공유, 배려와 보살핌, 인도주의, 균형과 상생, 공존공영으로 대체될 것이다.

생산수단의 공동체화는 사회정의를 실현할 것이며 계급갈등을 끝내고 생산성의 이익을 부자들에게만 되돌려 주는 낡은 체제에 종지부를 찍는다. 바야흐로 평등한 사회가 가능하게 되어, 그곳에서는 모두가 동등하게 소비할 수 있으며 누구도 생활하는 데 부족하지 않게 된다. 공동체가 소유하거나 생산한 것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공동체에 속한 것이니 사용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돈 없는 사회로의 이동을 가능케 한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산수단 공동체화의 마지막 단계는 저작권과 지적재산권법의 폐지다. 새로운 기술 창조, 새로운 아이디어 등 모든 것은 범지구적으로 즉시 복제될 수 있다. 무료 3D 프린터의 등장으로 어디서든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 독점주의를 무력화 하고 휠씬 더 빨리 풍요로움을 가능하게 한다. 발명가들, 창조자들, 예술가들은 창작물을 인류와 공유하게 된다.

종국에는, 사람들을 지배하고 법을 강제하는 권위주의적 정부와 무능한 정치인들도 사라지며 모든 것이 자발적으로 이뤄진다. 서로 자발적으로 협력하면 인류의 생존 뿐 아니라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최적의 사회가 가능해진다. 사회적 평화 유지는 오로지 기술과 생산수단의 공동체화로 가능하며, 그것은 충격적일 만큼 급속히 커져 가는 ‘부의 불균형’을 끝내는 동시에 노동과 돈이 없는 풍요로운 사회의 창조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예언자 라엘은 “다른 대안은 없다. ‘낙원’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자 미래”라며 다음과 같이 끝 맺는다.

“지구를 낙원으로 바꿀 때가 왔다! 낙원주의는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불평등하고 분열되고 경쟁적인 세계를 인류 전체가 연결되어 행성적 문명을 만들고 평화, 개화, 기쁨의 시대를 누리기 위해 다 함께 협력하는 세계로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강요된 노동, 굶주림, 비참함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들 사이에 서로 나누고자 하는 작은 사랑 뿐이다. 그것이 ‘낙원’에 들어설 수 있는 조건이다.”


[참고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0tQsrRimOks
* https://youtu.be/EPr2vSmtsL4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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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7호] 우주는 거대구조에 의해 연결돼 있다!

~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7호 (2020년 2월 3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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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만으로 두뇌구조는 변화할 수 있다
두뇌-인터페이스 기술(BCI)은 활동이나 일에 대해 단지 생각만으로 일어나는 두뇌의 전기적 활동변화를 측정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두뇌신호는 뇌파 전위도 기술로 측정되며, 머신 러닝 시스템을 통해 컴퓨터나 의족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전자적 신호로 전환된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 과학자들은 이 두뇌-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해 단지 1시간 동안의 생각만으로 훈련을 했을 때, 두뇌 구조와 기능이 현저히 변화화는 두뇌 가소성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두뇌 가소성은 두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신경세포들간 신호 정도 또는 신경세포 형성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다. “두뇌-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한 두뇌 가소성 효과는 뇌졸중으로 손상받은 두뇌 부위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Arno Villring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https://trustmyscience.com/pensees-peuvent-elles-modifier-structure-cerebrale/


◆ 실시간으로 생각을 재구성하는 신경 네트워크
러시아 Neurobotics사와 모스크바 물리 기술대학 과학자들은 사람이 사물을 볼 때 두뇌 활동을 실시간 사물 이미지로 시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이 기술은 뇌졸중 환자가 두뇌 신호를 통해 기기를 작동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연구의 중요한 열쇠는 시각정보를 인지한 사람이 어떤 두뇌활동을 나타내는지를 알아내는 것이었다. 기능적 MRI와 뇌파 전위도 기술을 이용, 두뇌 신호들로부터 사물 이미지를 재구성한 것이다. 이 기술은 90% 정확도로 사물 이미지를 재구성했다. “이 연구는 뇌졸중 환자가 외부의 팔 기구를 움직이거나 마비 환자가 전기 휠체어를 운전할 수 있는 두뇌-인터페이스 기술에 대한 것이다. 최종 목표는 건강한 사람이 보다 높은 정확도로 신경학적 통제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Vladimir Konyshev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bioRxiv>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https://techxplore.com/news/2019-10-neural-network-reconstructs-human-thoughts.html


◆ 영국,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체 유전자 정보 제공
영국은 자국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에게 완전한 유전자 전체 서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Matt Hancock 보건 장관은 이러한 유전자 서열 정보를 통해 희귀 질병이나 특이 유전적 상태를 가진 어린이들에게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영국은 희귀암이나 다른 질병을 가진 성인들과 함께, 암에 걸린 모든 어린이들에게 완전한 유전자 서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는 “우리는 모든 어린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최고 의료서비스를 받게 해서 그들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neoscope/uk-children-full-genome-sequence-birth


◆ 남아프리카 외과의사, 청각장애 치료 위해 귀 이식
2019년 3월 Mashudu Tshifularo 교수는 차 사고로 중귀가 완전히 손상된 환자에게 세계 최초로 귀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 환자는 다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연구팀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손상된 귀 뼈를 프린트해 환자에게 이식했다. 수술은 어린이나 성인 등 어떠한 사람에게도 시행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환자 2명이 수술의 도움을 받았다.

> 관련기사
https://www.afrikmag.com/mashudu-tshifularo-le-chirurgien-sud-africain-qui-a-realise-la-toute-premiere-greffe-doreille-pour-guerit-la-surdite-photos/?fbclid=IwAR022LfNpEQgZNw3AkDAq93wIqJzwPcj3B2S_XthOUblAxoS5Mm1q2d5Q84


◆ 은하 중심 블랙홀에서 놀라운 속도로 방출되는 별
카테기 멜론 대학 Sergey Koposov 박사 연구팀은 두루미 별자리에서 S5-HVS1라는 항성을 발견했다. 이 별은 은하 중심에 있는 거대한 블랙홀로부터 방출되어 뻗어 나온 별이며, 시간당 600만 킬로미터로 이동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별보다 10배나 빠른 속도다. 이러한 발견은 30년 전에 천문학자 Jack Hills에 의해 제안된 Hills 메커니즘의 예로서, 별과 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이 상호작용 후 별이 은하 중심에서 빠른 속도로 방출된다는 이론이다. “이 별의 속도는 매우 높아 은하를 분명히 벗어나 되돌아 오지 않을 것이”이라고 공동 과학자인 옥스포드 대학 Douglas Boubert 박사는 말한다.

> 관련기사
https://trustmyscience.com/etoile-ejectee-trou-noir-supermassif-centre-voie-lactee-vitesse-stupefiante/


◆ 우주는 거대 구조에 의해 연결돼 있다
한국천문연구원(Korea Astronomy and Space Science Institute) 이준협 박사 연구팀은 수백 개 은하들이 수천만 광년 떨어져 있는 은하들과 동시에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지구로부터 4억 광년 내에 있는 445개 은하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지구를 향하는 방향으로 회전하는 은하들과 이웃하는 은하들은 지구를 향해 회전한 반면, 지구와 반대방향으로 회전하고 있는 은하들과 이웃하는 은하들은 마찬가지로 지구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회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우주에서 거대한 규모의 구조가 먼 거리에 있는 은하들의 역동적인 운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발견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며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한 관찰보고를 나는 이전에는 본적이 없었다”고 이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The Astrophysical Journal>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https://www.vice.com/en_us/article/zmj7pw/theres-growing-evidence-that-the-universe-is-connected-by-giant-structures


◆ 우리 은하에 존재해선 안 되는 블랙홀
지구로부터 1만5000 광년 떨어져 있는 LB-1이라는 블랙홀은 태양 질량의 70배 이상이다. 현재 이론에 의하면 블랙홀은 초신성 폭발 후 나타나며 그와 같은 큰 질량을 가질 수가 없다. 중국 국가 천문대 Liu Jifeng 교수는 “현재 항성진화 이론에 의하면 그 같은 큰 질량의 블랙홀은 우리 은하에서 존재해서는 안 된다. 이제 이론가들은 이 블랙홀 형성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해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블랙홀은 중국, 미국, 유럽 과학자들이 모인 국제 연구팀이 중국 LAMOST 망원경을 사용해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https://quebec.huffingtonpost.ca/entry/trou-noir-voie-lactee_qc_5ddff7b7e4b0d50f329e74d0


◆ 허블 망원경으로 발견된 솜사탕 행성
나사(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 연구팀 천문학자들은 우리 태양계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행성을 발견했다. 지구로부터 2600 광년 떨어져 있는 Kepler 51계에는 매우 낮은 밀도를 가진 3개 행성이 Kepler 51 항성 주위를 돌고 있었다.  이 3개 행성들은 토양이나 거대한 가스로 이루어진 행성이라기 보다는 밀도가 매우 낮아 ‘솜사탕 행성’이라고 불리며, 크기는 목성 크기이지만 질량은 그 100분의 1이다.

> 관련기사
https://hubblesite.org/contents/news-releases/2019/news-2019-60


◆ 세계 최초로 만성질환 치료 위해 개발된 인공 신경세포
Bath 대학 과학자들과 Bristol 대학 과학자들은 실제 신경세포들처럼 신경계로부터 전기적 신호에 반응할 수 있는 인공 신경세포를 만들었다. 이 인공 신경세포는 실리콘 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질병에 걸린 부위에서 기능을 복구하고 신체적 피드백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다. Alain Nogaret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인공 신경세포는 단지 140 나노와트의 전력만 있으면 작동한다. 이는 이전 다른 인공 신경세포들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 전력의 10억분의 1이다. 그래서 인공 신경세포는 심장질환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만성 질환을 치료하는 생물공학 이식물에 매우 적합하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artificial-neurons-15279/


◆ 스트레스 받으면 사람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소리 내는 식물
이집트 텔아비브 대학 L. Hadany 박사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떤 식물은 생명의 위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람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초음파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토마토와 담배 식물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20~100 kHz의 초음파를 발산하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위협의 종류에 따라 다른 소리를 낸다고 한다. 또한 이 소리는 식물의 목질부분에서 물을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튜브에 있는 기포에 의해 생성되며, 쥐나 나방처럼 청각이 예민한 동물들은 이러한 소리를 5미터 거리에서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bioRxiv>에 발표되었다.

> 관련기사
https://www.iflscience.com/plants-and-animals/plants-emit-sounds-too-high-for-human-ears-when-stressed-out/


◆ 단세포 유기체도 결정을 바꿀 수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 생물학자들은 나팔 모양으로 단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S. roeselii 유기체에 반복적인 자극을 주었을 때, 이 유기체가 반응에 대한 결정을 바꾼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 유기체 주변환경에 진홍색 가루를 퍼트려 자극을 주었다. 이때 이 유기체는 가루를 피하기 위해 몸을 반복적으로 구부렸는데, 자극이 계속 되면 입에서 입자들을 방출해 섬모운동을 반대로 바꾸었다. 그럼에도 이 유기체는 계속 자극을 받으면 흡착기관을 떼어버리고 다른 방향으로 멀리 헤엄쳐 달아났다. “이 단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유기체는 무엇을 피해야 할지, 어디서 먹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지와 같은 매우 복잡한 결정을 할 수 있다“고 Jeremy Gunawardena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Current Biology>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9-12-single-celled-mind.html


◆ ‘감사함’은 건강에 많은 이로움을 준다
USC Performance Science Institute 연구소의 건강 전문가 Glenn Fox가 수행한 연구 결과, 감사함은 좋은 수면, 육체적 고통 완화, 염증반응 감소 그리고 높아진 혈압 정상화와 좋은 건강을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감사함은 두뇌 구조를 변화시키며 사회적 유대감을 증가시키며 스트레스를 완화한다고 한다. “건강에 대한 감사함의 이로움은 감사함의 느낌에 얼마나 집중하고 실행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그는 말한다. USC 대학 심리학자인 Ilene Rosenstein은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은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화를 내지 않는다. 그들은 보다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며 이러한 특성은 다른 사람에게 매력이 되어 준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이러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좋은 경험을 즐기는 것은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한다”고 말한다.

>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11-experts-gratitude-profound-health-benefi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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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북핵(비핵화 협상)으로 모든 핵(지구 상 핵무기)을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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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1.8


라엘리안 “북핵<비핵화 협상>으로
모든 핵<지구 상 핵무기>을 없애자!”
 
 

-‘한반도 비핵화+평화’ 위해선 북한핵과 함께 전세계 핵무기 일괄 폐기해야
-인류 기원과 밀접한 UFO 외계인(ET) “핵전쟁으로 인류자멸 확률 98%” 경고
-한국정부, ‘UN 핵무기 금지 조약’ 가입‧강대국 동참 중재에 발 벗고 나서야

 

한반도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와도 직결된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미국과 북한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자신들이 견지해온 외교적 셈법에 북한이 응하지 않을 경우 군사적 공격도 서슴치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그 만큼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상존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가장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정보에 따르면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스스로 멸망할 확률은 ‘98%’로 아주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현재 북핵 문제 협상이 롤러코스트를 타듯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은 비핵화의 전제조건으로 대북 경제 제재 해제 및 상호 불가침?평화조약 체결을 내세우는 북한에 대해 미국이 흔쾌히 동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양측 간 비핵화 협상은 계속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다. 과연 해법은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북핵 폐기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북한핵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지구 상 모든 핵보유국들이 비축하고 있는 다량의 핵무기들을 일괄적으로 폐기하는 ‘전세계적 동시 비핵화’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

정윤표 대표는 “미국은 시종일관 ‘되돌릴 수 없는 완전한’ 북핵 폐기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과거 카다피의 리비아와 후세인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이 미국이 주도하는 친미 서구 강대국들의 군사 공격으로 무참히 파괴되고, 이란과의 핵협상마저 미국에 의해 일방적으로 파기되는 것을 본 북한으로서는 미국(공격적, 이중적 태도)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그렇다고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세계를 컨트롤하려는 이른바 ‘패권주의’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으로선 사실상 북한의 핵 보유 지위를 인정하는 등 북핵을 용인할 수만은 없는 입장이다. 만의 하나, 미국이 과거 검토한 바 있는 북한 핵시설에 대한 선제 공격 내지 북한과의 전쟁도 불사하는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다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위기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북한 뒤에는 군사적으로 미국에 필적할 만한 고도의 핵공격 및 억지력을 갖추고 있는 ‘러시아-중국 동맹’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선제 공격은 자칫 대규모 핵전쟁으로 번져 미국을 포함, 세계적으로 대파국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정 대표는 이와 관련해 “미국은 북핵을 그대로 용인할 수도, 북한과 섣불리 전쟁을 벌일 수도 없는 기로에 있다. 만약 미국이 북핵 동결 내지 감축 등의 절충안으로 협상을 끝맺는다면 결과적으로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게 됨으로써 미국의 패권주의 전략 상 요충지인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에서 ‘핵 공포의 균형’이 해소되지 않고 긴장의 불씨로 계속 남아 있게 될 것이고, 무모한 ‘전쟁’을 택한다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공멸의 길로 접어들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결국 북핵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은 단 하나 뿐이다. 미국이 북한의 요구를 수용해 강대국을 포함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한과 상호 불가침 평화조약을 맺고 대북 경제 제재 조치를 풀어주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전쟁 국가’라는 오명을 갖고 있는 미국이 역사상 처음으로 ‘전쟁하지 않는 국가’로 탈바꿈하는 중대한 전기가 마련되며, 이같은 미국의 변화는 다른 강대국으로 급속히 파급됨으로써 세계적으로 전면적인 군축 붐이 일면서 가장 먼저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부터 사라지게 될 것이다.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전세계에 무수히 잠복해 있는 모든 핵무기들을 완전히 없애는 초유의 일이 전개되는 것이다. ‘슈퍼 파워’ 미국이 패권주의를 버리고 ‘폭력’ 대신 ‘평화’를 선택한다면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은 물론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도 핵무기 폐기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정 대표는 “이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퍼즐을 풀려면 한반도를 넘어 ‘전세계 비핵화’로 귀결될 수 밖에 없도록 고리들이 연결지어져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면서 “특히 한국정부는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와 긴밀히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깊이 통찰하고,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NPT(핵확산금지조약) 등 주요 외교 현안에 있어서 미국의 정책을 무조건 추종할 것이 아니라 보다 큰 맥락에서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세계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다행히 2017년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지구 상 모든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목표로 하는 ‘핵무기금지조약’이 141개 참석 국가들 중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NPT’를 주도하는 미국, 러시아 등 핵보유 강대국들과 그에 동조하는 나라들의 보이콧에 따라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이 표류하고 있는 중이다. ‘나(강대국)는 핵무기를 보유해도 되지만 너(약소국)는 안 된다’는 식의 이중잣대, 위선적인 강자의 논리로는 더 이상 북한과 아란 등처럼 자위(自衛)적 수단으로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다른 국가들의 핵개발 욕구 및 의지를 막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정부는 먼저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하루속히 이 조약에 동참해 지구 상에 더 이상 핵무기가 확산되지 않고 기존에 쌓여 있는 수많은 핵폭탄들도 모두 폐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핵무기 전면 금지 합의를 통한 ‘전세계적 동시 비핵화’만이 우리 인류를 멸망에서 구하고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으로 이끌 수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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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6호] ‘3.5%’의 작은 그룹이 세계를 바꾼다!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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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6호 (2020년 1월 5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 우주는 가스들의 네트워크 망으로 연결되어 있다
차가운 우주의 황량함 속에서, 은하들은 항성들과 거대한 블랙홀의 잡아당김으로 인해 뒤죽박죽 모여 있다. 이러한 은하들의 군집들 사이에서, 빈 우주는 사방으로 수백만 광년 동안 가스들의 희미한 도로망을 뻗어나가 어둠을 연결한다. 우주의 가스 네트워크들은 가느다란 실과 같은 수소로 이루어져 있고 우주에서 가스의 60% 이상을 구성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항성을 만드는 우주의 모든 지역들에 원료를 공급한다. 이러한 은하간 가스 네트워크는 우주적 웹과 같은 우주 모델로 알려져 있었으며, 단지 이론일 뿐이었다. 이러한 우주적 가스 네트워크의 가는 선들은 이전에는 직접적으로 관찰된 적이 없었다. 아리조나 대학의 Erika Hamden 박사 연구팀은 지구에서 가장 예민한 망원경 덕분에, 멀리 있는 은하군들을 덮고 있는 거대하고 희미한 가스들의 네트워크를 사진으로 찍을 수 있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livescience.com/cosmic-web-hydrogen-filament-photo.html


◆ 천문학자들이 지구 보다 2배 큰 행성에서 물을 발견하다
런던대학의 Angelos Tsiaras 박사 연구팀은 허블 우주망원경의 데이터와 컴퓨터 모델을 이용, K2-18 b 행성에서 생명체의 근간이 되는 물을 발견했다. 이 행성은 항성으로부터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궤도영역에서 돌고 있으며, 항성의 빛은 이 행성을 충분히 따뜻하게 해주고 지표면에 물이 모여 흐를 것이라고 한다.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이 연구결과는 가까운 미래에 천문학자들이 보다 발전된 망원경을 이용해 태양계 바깥의 항성 주변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을 연구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 행성은 태양계 바깥에서 적절한 온도와 물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발견한 유일한 행성이다. 이 행성은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최고의 후보”라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Astronom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astronomers-find-water-on-an-exoplanet-twice-the-size-of-earth/


◆ 단 6개월 만에 6개 은하가 퀘이사로 변화하다
우리는 광대한 은하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은 매우 느리게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6개의 은하들이 단지 6개월 만에 거대한 퀘이사로 변화한 것이다. 퀘이사는 활동적인 핵을 가지고 있는 매우 에너지 넘치는 은하이며, 우주에서 가장 밝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현재의 퀘이사 이론과 일치하지 않는다. 이 연구는 메릴랜드 대학의 천문학자인 Sara Frederick 박사가 천문 조사 장비인 Zwicky Transient Facility(ZTF)를 이용해 수행했으며, 학술지 <The Astronomical Journa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trustmyscience.com/six-galaxies-se-transforment-en-quasars-en-seulement-quelques-mois/


◆ 이상하게 움직이는 은하
국제 전파 천문대(NRAO)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이상한 현상으로, 지구로부터 4700만 광년 떨어진 NGC 1068 은하에는 중심에 있는 블랙홀 주변에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두 개의 가스층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런 이상한 운동은 다른 은하와의 충돌로 인한 것일 수 있다고 말한다. Violette Impellizzeri 박사는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예측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블랙홀 안으로 들어가는 가스는 일반적으로 단지 한 쪽 방향으로만 회전하기 때문이다. 이 은하에서 어떤 요인이 가스의 흐름을 방해한 것이다. 원래는 가스층 일부가 반대 방향으로 되돌아 회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technologiemedia.net/2019/10/16/une-galaxie-au-comportement-etrange/


◆ 과학자들이 존재해선 안 되는 행성을 발견하다
스페인 과학자들이 지구로부터 30광년 거리에 있는, 목성처럼 거대한 가스 행성인 GJ 5312b가 작은 적색 항성 주변을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거대 행성이 작은 항성 주변을 돌고 있다는 것은 예측하지 못했다. 기존 이론에 따르면 이런 종류의 행성은 단지 지구 크기 정도여야 한다. Juan Carlos 박사는 “우리는 이 발견에 매우 놀랐는데, 왜냐하면 현재의 이론적인 행성 형성 모델에서는 일반적으로 작은 질량의 항성은 지구나 해왕성과 같은 크기의 작은 행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매우 작은 항성 주변을 목성과 같이 거대한 크기의 항성이 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발견으로 인해 과학자들은 현재의 행성 형성 모델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cordis.europa.eu/article/id/407623-trending-science-giant-planet-discovered-that-shouldn-t-even-exist/fr


◆ 과학자들이 새 두뇌에 기억을 이식하다
과학자들이 어린 제브라 핀치 새의 두뇌에 기억을 이식, 노래를 배우고 부를 수 있게 했다. 원래 이 어린 새는 어미가 노래 부르는 것을 들어 그 소리를 기억하고 되풀이해 연습을 한다. 텍사스 대학의 Todd Roberts 박사 연구팀은 이 작은 새에 기억을 이식하기 위해 ‘광유전학 조절 기술’을 이용했다. 이 기술은 노래 학습을 유도하기 위해 빛으로 두뇌 활동을 조절한다. 과학자들은 빛에 노출되는 시간의 길이와 관련된 노래 음절을 만들었고, 그 빛으로 두뇌의 감각과 운동 신경회로간 상호작용을 조절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제브라 핀치 새에게 기억을 이식해 노래를 부르게 할 수 있었다. “어린 새의 두뇌에서 감각과 운동 신경회로를 연결하는 신경 시냅스를 인위적으로 활성화하면 기억이 형성되어 학습을 유도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week.com/scientists-implant-memories-birds-1462943


◆ 특정 ‘게이 유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 하버드 대학의 Ben Neale 박사 연구팀이 시행한 동성애 유전자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성적 행동을 유발하는 단일 ‘게이 유전자’ 같은 것은 없으며, 어떤 사람이 동성에게 끌리는 것은 일반적인 사람의 특징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하게 유전적, 환경적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한다. 연구 결과, 전반적으로 유전학은 사람의 동성애적 기질의 8~25%를 차지하며, 사람의 성적 욕구는 궁극적으로 수천 가지의 유전적 특성들이 관련되어 형성된다. “유전자로 개인의 성적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유전학은 성적 행동에 대해 50%도 설명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 발견은 성적 행동을 설명하는데 있어 다양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Neale 박사는 말한다. 또한 세계 최대의 성소수자(LGBTQ+) 옹호 단체인 GLLES의 책임자 Zeke Stokes는 이 새로운 연구는 게이나 레즈비언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라는 훨씬 더 많은 증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 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8-gay-gene-major.html


◆ 인지능력 높은 사람의 두뇌 연결이 안정적이다
Goethe 대학과 Indiana 대학 과학자들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보다 지적인 사람의 두뇌에서는 신경망들이 더 안정적으로 상호작용한다고 한다. 인간의 두뇌는 시각, 청각 또는 자발적 행동의 조절과 같은 기능을 하는 수많은 연결망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학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두뇌 연결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했다. 실험참가자들의 두뇌에 대한 fMRI 분석 결과, 지적인 사람들의 두뇌 영역 사이의 연결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두뇌 연결망의 변화가 적었다. “지적인 사람들의 두뇌에서 보여지는 안정적인 연결성은, 두뇌 영역들 간의 연결이 끊어지거나 방해받지 않게 보호하는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고 Goethe 대학의 Kirsten Hilger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brain-networks-cognition-15077/

[라엘리안 가이드, Antoine 논평]
라엘이 그의 저서 “지적 설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는 곧 두뇌에서 지성을 바로 측정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은 ‘천재정치’로 가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 뇌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수명이 단축된다
과학자들은 뇌의 과도한 신경 활동이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버드 의과대학 Bruce Yankner 박사 연구팀은 60, 70대에 사망한 사람과 100세 이상 사람들의 두뇌를 사후 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80대 중반 이전에 사망한 사람의 뇌에는 100세 이상 장수한 사람에 비해 REST 단백질 수치가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쥐 실험에서 REST 활동을 늘이자, 이들의 뇌 활동이 줄어들었고 더 오래 살았지만, REST 활동을 줄이자 이들의 신경 활동이 증가했고 수명은 급격히 단축되었다. 뿐만 아니라 REST가 부족한 쥐들은 발작을 포함해 과잉행동, 통제불능의 흥분 상태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았다. 그 동안의 많은 연구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활동적인 것이 좋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나 뇌세포 수준에서 너무 과한 신경 활동은 건강한 노화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washingtonpost.com/science/2019/10/16/excessive-brain-activity-linked-shorter-life/


◆ 호흡은 두뇌를 청소해 준다
우리 두뇌에서는 뇌척수액의 일정한 흐름으로 인해, 두뇌에 있는 해로운 단백질이나 물과 같은 쓰레기 물질이 청소된다. 심장은 이러한 뇌척수액이 두뇌에서 잘 흐를 수 있게 해 준다. Simula 연구소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호흡 또한 뇌척수액이 잘 흐를 수 있도록 영향을 준다고 한다. 박사과정 학생인 Vegard Vinje은 “요가 호흡은 뇌척수액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두뇌 쓰레기의 제거를 촉진해 준다”고 말한다. 그는 깊은 호흡은 뇌척수액의 흐름에 더욱 빠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realclearscience.com/articles/2019/09/27/
breathing_can_affect_the_cleansing_of_the_brain_111119.html


◆ 왼손잡이와 관계된 유전자
유전자들이 왼손잡이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부분적으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쌍둥이에 대한 연구들에서 이미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에서는 확인되지 않았었다. 옥스포드 대학 과학자들은 Biobank에 저장된 40만명의 유전체를 이용해 왼손잡이와 관련된 유전자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왼손잡이와 관련된 4개 유전적 영역을 확인했으며, 그 중 3개 유전적 영역이 두뇌 회백질 구조에 관여하는 단백질과 관련 있었다. Akira Wiberg 박사는 “왼손잡이는 두뇌의 오른쪽과 왼쪽 언어영역이 서로 더욱 잘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왼손잡이가 언어활동에서 장점이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Brai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9-genetic-regions-left-handedness.html


◆ 걷는 속도는 두뇌건강을 나타낸다
듀크 대학 과학자들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느리게 걷는 사람은 빠르게 걷는 사람보다 노화가 촉진되며, 폐, 치아 그리고 면역체계가 안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놀랍게도 3세 어린이에 대한 신경인지 테스트(지능, 언어 이해력, 실패에 대한 내성, 운동능력, 감정조절능력) 결과를 통해 이 어린이들이 자라서 45세 성인이 되었을 때의 걸음 속도를 예측할 수 있었다. Line JH Rasmussen 박사 연구팀의 실험 참가자들의 두뇌에 대한 MRI 분석결과, 느리게 걷는 사람은 전체 두뇌 크기와 대뇌 피질 두께와 두뇌 표면이 감소해 두뇌가 조금 노화가 된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느리게 걷는 사람은 얼굴이 보다 늙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관련기사
https://technologiemedia.net/2019/10/11/la-vitesse-de-marche-devoile-la-sante-du-cerveau/


◆ 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오스테오칼신, 스트레스*위험에 대한 생체반응시 중요 역할
생물학자들은 위험을 느낄 때의 생리적 반응은 아드레날린에 의해 촉발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콜롬비아 대학 Gérard Karsenty 박사 연구팀이 수행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척추동물은 아드레날린보다 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오스테오칼신 없이는 위험과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이 나타날 수 없다고 한다. 쥐 실험에서 이 호르몬이 증가함에 따라 호흡과 심장 박동수 그리고 체온이 증가했으며, 대중연설을 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도 이 호르몬이 증가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Metabolism>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trustmyscience.com/os-jouent-role-plus-important-que-adrenaline-dans-reponse-stress/


◆ 로봇의 감각능력을 향상시키는 인공 감각피부
인공 감각피부를 가진 로봇은 자신의 몸과 주변을 보다 잘 느낄 수 있다. 이는 로봇이 사람과 가까이 접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능력이다. 뮌헨 대학 Gordon Cheng 교수 연구팀은 인간 피부에 영감을 받아 인공피부와 알고리즘을 혼합해 몸 전체가 인공피부로 덮인 인간형 로봇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직경 1인치 크기의 육각형 인공세포들을 이용해 인공피부를 만들었다. 각 세포들은 접촉, 접근 그리고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센서들로 이루어져 있다. 로봇은 이 인공피부로 인해 주변환경을 보다 민감하고 자세하게 인지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IEE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10/191010125623.htm


◆ 유럽 4개국이 홍역 퇴치 국가 지위를 상실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홍역 퇴치 국가로 인정받아 왔던 유럽 4개국(알바니아, 체코, 그리스, 영국)에서 홍역이 재발하고 있다고 한다. 홍역이 재발하기 시작한 것은 2016년인데, 그 전까지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9년 발병 건수는 전 세계적으로 약 36만5000건에 육박하면서 2018년 상반기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났다. 홍역은 영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MMR 백신을 2회 접종하면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보건 전문가들은 홍역 백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백신 접종을 꺼리게 해 이 병을 특정 지역이나 사회에 퍼지게 했다고 경고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Kate O'Brien 박사는 백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비난하면서, 소셜 미디어 회사와 지역 사회 지도자들에게 정확하고, 타당하며,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사람들에게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https://www.bbc.com/news/health-49507253

[라엘 논평]
이것은 과학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아이들을 제거하는 자연도태이다. 그렇다. 백신에 반대하는 것은 과학을 반대하는 것이다.


◆ 3.5% 규칙-어떻게 작은 그룹이 세계를 변화시키는가
하버드 대학의 정치 과학자인 Erica Chenoweth 박사 연구팀은 비폭력적인 캠페인이 폭력적인 캠페인보다 목표를 2배 더 성취할 수 있으며, 전체 인구의 약 3.5%가 시위에 참여하면 중대한 정치적 변화를 확실하게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시민의 불복종은 도덕적 선택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세계의 정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한다. 그의 연구는 역사 상 많은 영향을 주었던 인물들의 철학에 근거하고 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폐지론자인 소저너 트루스, 선거권 운동가인 수전 B. 안소니, 인도 독립 운동가인 마하트마 간디, 그리고 미국 시민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은 평화적 시위의 힘을 보여주었다. 그는 323개의 폭력적 그리고 비폭력적인 캠페인을 분석, 이러한 결과를 그의 저서 <Why Civil Resistance Works : The Strategic Logic of Nonviolent Conflict–시민의 저항이 작동하는 이유 : 비폭력 투쟁의 전략적 논리>에 기술했다.

>관련기사
https://www.bbc.com/future/article/20190513-it-only-takes-35-of-people-to-change-th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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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외계인(ET)의 메신저’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12.23


“‘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외계인(ET)의 메신저’였다!”

● 지금은 외계 창조자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시대!!
● 성서에서 예고된 ‘메시아 라엘’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하루속히 한국에 정중히 맞이해야!!


매년 성탄절을 맞이할 때 마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존재하지도 않는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이 있는 ‘외계 우주인들(E.T)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성서에서 신(하느님 :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돼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신(神)으로 오인된 ‘엘로힘’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뛰어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光速)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돼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드 등 예언자(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리고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라고 기록돼 있지만,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됐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물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비행 중이던 비행물체가 공중에 정지했다는 의미로서, 천공을 운행하는 실제 별이라면 불가능한 현상이었던 것이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무기 등 과학의 악용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마지막 예언자가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 및 미래 비전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지구 상에 파견했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았으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에는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 :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을 방문해 실제로 그곳에서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라엘’은 성서, 불경 등 주요 종교경전과 고대 예언서들에서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기존 교리에서 왜곡되고 변형돼 신비적으로 기술된 요소들을 바로 잡음으로써 우리 인류를 개화(開花)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현세의 ‘메시아’로,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를 이끌며 전 세계에 창조자 엘로힘의 최신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하지만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진보하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낡은 관념과 신비주의에 도취되어 새로운 사상과 변화를 거부하고 있는 거대 종교세력과 그 영향권 내에 있는 한국 정부관료들은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막고 있다. 지난 2003년 8월 2일 노무현정부 때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고 그 조치는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도의 외계 과학문명에 기반한 라엘의 생명복제 지지 철학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2000여년 전 당시 사람들이 ‘예언자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잘못을 저지른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문재인정부가 진정으로 사상과 종교의 자유, 소수자에 대한 관용과 포용, 그리고 차별 아닌 다양성을 존중하고 옹호하고자 한다면 하루속히 예언자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특히 한국 기독교계는 라엘이 예수가 예고한 보혜사 ‘미래의 구세주’임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와 함께 우주에서 온 참 하느님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톨릭과 개신교를 포함하는 기독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하늘의 대리인 ‘메시아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참고 사이트 : http://www.messiahrael.org>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성탄절인 25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 인도)에서 ‘메시아 라엘’의 사랑을 시민들에게 전하며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함께 되새겨 보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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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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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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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진화론)도 없다!!!
-인류의 기원은 ‘우주인’…창조자 ‘엘로힘’과 그들의 ‘불사의 낙원’은 실존한다!!
-12월 13일(금) 오후 2시부터 개인 희망자 DNA정보 우주로 원격 전송!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ET)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2월 13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이 날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 분화구에서 외계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로, 희망하는 개인의 유전자코드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행사를 진행하며 함께 축하한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자연발생적 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8253-794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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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올바른 아동 성교육으로 성폭력 예방하자!”..라엘리안, 16일 명동서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 이색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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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11.13


“올바른 아동 성교육으로
훗날 성폭력을 예방하자!”
 

-라엘리안, 11월 16일(토) 명동서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 이색 퍼포먼스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 제거, 성폭력 예방은 라엘(Rael) 가르침 일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가 11월 20일 ‘세계 아동 권리의 날’ 및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정 제5회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11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올바른 어린이 성교육으로 성폭력을 예방하자!”는 케치프레이즈 아래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 “성은 자연스러운 것인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로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교육이 훗날 발생할지도 모를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 오늘날 체계적이고 디테일한 조기 성교육의 부재가 사회적으로 만연한 성범죄의 근원”이라며 이번 어린이 성교육 캠페인의 배경을 설명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유네스코(UNESCO),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인구기금(UNFPA)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연구보고서들에서 권고된 대로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을 실행하도록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해 오고 있다.

“이러한 국제기구 보고서들에 정의되어 있는 종합 성교육(CSE)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년 동안 가르쳐온 것으로, 그것은 그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Elohim)’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포함돼 있다”고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Clemence Linard는 설명한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각 연령대와 문화에 적합한 성교육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국제기구들의 보고서에 정의된 대로 성적 건강과 관련해 기쁨, 성취 및 웰빙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 제거 및 성폭력 예방은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의 일부이며,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기쁨과 존중심에 기반한 조기 성교육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폭력과 성학대의 감소, 원하지 않는 임신, 낙태 및 성병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Linard 대변인은 강조한다.

“특히 WHO 보고서는, 성적 쾌감에 대해 죄악감과 두려움을 주입하는 것은 기독교(가톨릭을 포함하는)의 큰 특징이라고 적시하고 있다. 반면 감각을 일깨우는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에 대해 배우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그 무엇보다도 성학대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Linard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무신론이 우세하고 또 성교육 교과과정의 모범으로 꼽히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는 성폭력 범죄율이 낮게 나타난다.”

 

또한 Linard 대변인은 지난 2009년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에 굴복해 유네스코 보고서 중 일부, 특히 5세부터 자위행위에 관해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이 삭제되었음을 환기시켰다. “퇴행적 종교의 압력에 의해 과학보고서 내용이 삭제된 것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다.”

어린 시절 조기 성교육에 대한 유네스코 보고서는 지난해 1월 업그레이드돼 재발행됐지만 이것 역시 사전 검열을 거치면서 당초 종합 성교육 전문가들이 많은 증거와 사례를 통해 권고한 과학적 정보들이 누락됐다. “어린이들에 대한 조기 성교육 내용을 결정할 권한과 자격을 지닌 유일한 사람들은 바로 종합 성교육 전문가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라엘리안 철학과 마찬가지로 성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이나 금기, 편견 없이, 또 어린이 부모들의 종교적 신념과도 관계없이 성적 기쁨을 느끼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지난 2015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의 조언에 따라 어린이 성교육에 관한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전문가들이 권고한 어린이 조기 성교육의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제1회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선포하고 성교육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그와 같은 보고서 검열을 비난하고 유네스코 성교육 보고서를 전문가들의 연구보고서에 맞게 재편집할 것을 요구함과 함께 이러한 기본 성교육 지침들의 이행을 전세계 모든 나라들의 정부에 촉구하고 사람들에게 조기 성교육의 이점들을 설명함으로써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   참고자료   ───────────────

 

>>조기 성교육 관련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소셜미디어 사이트
http://facebook.com/SxEdDay
http://instagram.com/sexedday

>>참고 동영상(Sex Education for Children)
www.youtube.com/watch?v=BtOSasC03IE&t=1s

>>조기 성교육 지지 서명 및 참고 사이트
www.rael.org/sexedday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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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5호] '낙천주의자'가 장수한다!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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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5호 (2019년 10월 17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살아있는 동물에서 ‘인공기억’을 만들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Paul W. Frankland 박사 연구팀은 쥐의 두뇌에 광섬유를 이식하고, 이 광섬유를 빛으로 자극해 빛에 예민한 단백질이 활성화되면서 아세포페논 향을 맡는 후각신경세포들이 활성화되게 했다. 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빛으로 쥐의 두뇌 복측피개부 부위를 자극, 쥐가 발에서 전기적 쇼크를 느끼게 한 결과 쥐들은 이 두 개 자극과 경험이 서로 연관된 인공적 기억을 형성했다. 이 실험은 동물이 실제 경험 없이 인공기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a-successful-artificial-memory-has-been-created/


◆ 곤충도 심각한 고통 경험 후 만성적 고통을 느낀다
곤충도 인간처럼 상처를 입고 치료된 후에는 만성적인 고통을 느끼며 예민해진다. 시드니 대학의 Greg Neely 박사 연구팀은 초파리의 한쪽 다리 신경에 상처를 주었으며, 상처가 회복된 후에도 초파리의 다른 다리들이 과도하게 예민해지는 것을 발견했다. 신경증적 고통을 나타내는 이러한 단계는 중추 신경계에서 고통을 제어하는 기능이 상실되었기 때문이다. 박사는 “사람들은 곤충이 고통을 느낀다고 정말 생각하지 않는다. 초파리는 심각하게 상처를 입은 후에는 과도하게 예민해지며, 남은 삶을 위해 자신을 보호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sci-news.com/biology/insects-chronic-pain-07389.html


◆ 알레르기 증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유
1997년과 2011년 사이에 미국 어린이들에게서 음식 알레르기가 50% 증가했다. 2018년에 학술지 Pediatrics에 게재된 연구논문에 의하면, 미국 어린이의 약 8%가 음식 알레르기를 나타낸다고 한다. 보스턴 어린이 병원의 Hans Oettgen 박사는 “알레르기 증상의 빠른 증가는 유전적 변화로는 설명할 수 없으며, 필연적으로 환경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헨트 대학의 Hamida Hammad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가 증가하는 현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이론으로는 위생법이 있다. 우리는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미생물들에 거의 노출되고 있지 않으며, 그 결과 우리의 면역체계는 과거처럼 잘 훈련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우리의 면역체계는 알레르기 항원에 대해 잘못 반응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16년 학술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미국의 종교공동체인 아미시파의 어린이들은 후테르파의 어린이와 비교해 천식이 거의 없었다. 그 차이는 후테르파는 농지에 정착한 적이 없고 현대적인 기계를 사용한 반면, 아미시파는 가축들과 접촉하면서 미생물들이 있는 농장의 먼지를 흡입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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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quebecscience.qc.ca/sante/pourquoi-nombre-personnes-allergiques-explose/


◆ 두뇌에서 메트로놈처럼 활동하는 신경세포
Carney Institute for Brain Science 연구소의 Chris Moore 교수는 두뇌의 촉감영역에서 각 신경세포의 빠른 전기적 활동을 측정, 시계나 메트로놈처럼 매우 규칙적인 박자로 동조화되는 새로운 형태의 신경세포를 발견했다. 이 신경세포는 외부 감각과는 무관하게 리듬에 따라 동조화되어 초당 약 40 사이클의 급격한 전기적 활동을 나타냈다. 또한 쥐 실험에서, 이 신경세포는 박자를 설정해 수염을 가볍게 건드리는 것을 감지하는 능력을 높였다. 이 연구는 학술지 Neur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7-neuroscientists-neuron-brain-metronome.html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Ant1의 논평]
만약 당신이 공학적 기계를 검사하는 엔지니어처럼 생각한다면, 두뇌에서 밝혀지고 있는 수많은 복잡한 특성들에 얽매일 필요없이, 당신이 컴퓨터 안에 넣어 두었던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기능들을 자연스레 바라보게 될 것이다. 모든 컴퓨터에는 시계가 있다.


◆ 피부에서 새로운 통증기관 발견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피부의 물리적 손상에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각기관을 발견했다. 이 기관들은 교의세포들의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에 대한 찌르기나 압력과 같은 물리적 손상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우리의 연구는 통증은 피부의 신경 섬유세포뿐만 아니라, 이 새로운 기관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발견은 물리적 감각의 세포학적 메커니즘과 만성 고통의 이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Patrik Ernfors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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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utura-sciences.com/sante/actualites/organe-tout-nouvel-organe-sensible-douleur-decouvert-sous-notre-peau-70695/#xtor=EPR-57-[ALERTE]-20190819


◆ 석유를 메탄으로 변화시키는 미생물
멕시코 만에 존재하는 미생물인 Methanoliparia은 석유의 길게 연결된 탄화수소를 메탄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할 수 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Rafael Laso-Pérez 박사 연구팀은 멕시코 만의 차포포테 놀(Chapopote Knoll) 지대에서 채취한 원유 침전물 샘플을 유전자 분석했다. 그 결과, Methanoliparia라는 미생물은 석유를 메탄으로 분해할 수 있는 특별한 효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mBio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sci-news.com/biology/methanoliparia-07516.html


◆ 빛의 새로운 특징
빛은 구부러질 수 있다. 약간 다른 구부러짐을 가진 두 개의 빛은 마치 도넛처럼, 중심부 주변에서 나선구조를 갖는 소용돌이 빔을 형성할 수 있다. 이 새로운 특성은 자기결합(self-coupling)이라고 불리며, 전자파의 주파수 조정에 이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Kevin M. Dorney 박사 연구팀과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의 Laura Rego 박사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9-06-property.html


◆ 만능 유도줄기세포로 머리카락 모낭세포를 만들다
Sanford Burnham Prebys 연구소의 Alexey Terskikh 박사는 “우리 연구팀은 인간의 만능유도줄기세포에서 분화된 피부 돌기세포를 이용, 자연적으로 보이는 머리카락을 만들었다. 이 결과는 탈모에 대한 세포치료와 재생의학의 중요한 진전이다”고 말한다. 연구팀은 털이 없는 쥐의 상피세포와 인간 만능유도줄기세포에서 분화된 피부 돌기세포를 혼합했고, 3차원 생체분해성 구조체를 이용해 머리카락의 성장방향을 유도했다. 다음 연구는 인간의 만능유도줄기세포로 상피세포와 피부돌기세포 둘 다 만들어 완전한 인간의 머리카락 모낭세포를 만들고 사람에게 이식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6/190627171549.htm


◆ 자신의 홀로그램이 어디서나 다른 언어로 말하게 할 수 있는 기술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사람과 똑같이 만들어진 홀로그램이, 그 사람의 목소리로 다른 언어를 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HoloLens라 불리며, 혼합현실 기술과 신경망 문자음성변환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이 기술은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홀로그램으로 다른 언어로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청중과의 거리나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세계 지도자가 이 기술을 이용해 말을 하면,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그 지도자가 마치 자신의 방안에서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보게 된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microsoft-hololens-hologram-speak-another-language


◆ 실험실서 만든 육류 먹게 된다
실험실에서 만든 육류는 온실가스, 물, 에너지, 농지 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의 세포농장 연구가인 Nathalie Rolland은 실험실에서 육류를 만드는 방법은 동물에서 고통없이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줄기세포들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고 증식하기에 좋은 조건인 생물 반응기에서 배양되어 동물의 근육을 만들게 된다. Nathalie Rolland은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육류는 앞으로 2년 내에 식당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전 세계에서 30개에서 40개의 스타트업이 이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www.liberation.fr/france/2019/07/30/du-labo-a-l-assiette-la-viande-desincarnee_1742904?xtor=EPR-450206&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quot


◆ 새로운 혈액분석, 10년 내 사망 위험 예측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의 Eline Slagboom 박사 연구팀은 사람 혈액에서 사망률과 관계된 14가지의 생체지표를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실험에 참가한 1213명의 혈액에서 14개 생체지표들을 발견했으며, 앞으로 5년에서 10년 내 그들의 사망 위험을 83%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생체지표들은 기존방법보다 5년에서 10년 내의 사망위험 예측률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박사는 말한다. “어느 때나 한번만 혈액 샘플을 채취해서, 앞으로 5년에서 10년 내의 사망 위험을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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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alert.com/new-blood-test-could-help-predict-your-risk-of-death-in-the-next-10-years


◆ 환자 본인 세포로 상처 치료하는 생체프린팅 기술
Wake Forest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새로운 생체 프린터는 환자의 상처에서 바로 이중의 피부조직을 만들 수 있다. 이 3D 생체프린팅 기술은 우선 건강한 피부의 작은 조직을 떼어 상처치유를 위한 구조를 만드는 섬유아세포와 피부의 바깥층을 이루는 케라틴 생성 세포를 추출한다. 이후 이 세포들을 생체 프린터의 잉크로 이용하기 위해 히드로겔과 혼합한다. 다음으로 3차원 레이저 스캐너로 상처 부위의 구조 이미지를 만들고, 이 이미지를 이용해 상처 부위의 가장 깊은 곳에 섬유아세포를 주입하고 그 위에 케라틴 생성 세포를 주입한다. 이런 방식은 피부의 자연적인 구조를 모방한 것이며, 상처가 더욱 빨리 회복되도록 도와준다. “다른 기술들은 상처부위에 직접적으로 새로운 피부를 형성하진 못하지만, 이 기술은 환자 본인의 세포를 이용해 상처부위에서 직접적으로 치료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고 James Yoo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watlas.com/skin-bioprinter-prints-onto-wounds/58688/


◆ ‘낙천주의자’가 장수한다
낙천주의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 또는 미래는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같은 심리학적 특성이다. 이전의 연구들은 보다 낙관적인 사람은 만성질환의 고통이 덜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록펠러 대학의 Laura D. Kubzansky 박사 연구팀 연구에 따르면, 낙천주의는 수명을 11%에서 15% 더 오래 연장해 준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경제적 위치, 건강 조건, 우울증, 사회적 관계, 건강관련 행위(담배, 식이요법, 알코올 섭취)와는 별개였다. 낙천주의는 나이든 사람에서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심리학적 특성이었다. 이 연구내용은 학술지 PNA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pnas.org/content/early/2019/08/20/1900712116


◆ 단식은 염증반응 줄여 만성염증 질환을 완화한다
Icahn 대학의 과학자들은 단식은 염증반응을 줄여 만성염증질환을 완화한다고 한다. 이때 급성 감염에 대한 면역반응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급성 염증반응은 감염에 대항하는 정상적인 면역반응이지만, 만성염증반응은 심장질환, 당뇨병, 암, 다발성 경화증, 장 염증질환과 같은 건강의 심각한 위험을 야기한다. “칼로리 제한과 같은 단식은 염증반응과 자가면역질환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이 연구의 주요 저자인 Miriam Merad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관련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해 인간과 쥐의 면역세포를 연구했다. 단식을 하면 염증세포인 ‘단핵 세포’가 혈액순환 과정에서 방출되는 것이 감소하고, 이 세포들이 활발히 활동하지 않아 염증반응이 덜 일어난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8-fasting-inflammation-chronic-inflammatory-diseases.html


◆ 생선기름 보충제의 잘못된 약속
미국에서 심장질환 사망률이 2011년 이후 상승하고 있다. 또한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들은 큰 고통을 야기하며, 건강관리에 부담이 된다. 미국에서는 매달 1900만 명의 사람들이 생선기름 보충제를 먹으면서 심장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다. 그러나 그런 보충제(오메가-3 보충제와 같은 것)들이 심혈관 질환을 막아준다는 신뢰할만한 과학적 증거는 없다. 소비자들은 식이요법 생선기름 보충제가 심장건강을 촉진시킨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과학에 의해 뒷받침되지는 못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blogs.scientificamerican.com/observations/the-false-promise-of-fish-oil-supplements/

[라엘리안 주교 가이드이며 의사인 Marc Rivard의 논평]
이러한 보충제와 같은 기사를 보면서 내가 바라보는 주요 문제점은 우리의 신경, 심장, 혈관 건강에 지속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충제를 섭취함으로써, 모든 것을 했다고 종종 생각한다. 단지 한 개의 알약(보충제나 약물)을 먹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 논한 연구들이 언급하듯이, 그것은 그런 식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떠한 보충제도 필요없이 우리의 신경, 심장, 혈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몇 가지 쉬운 것들이지만 ‘규율’로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 몇 가지 것들을 소개한다.


1. 매일 30분 동안 운동하기.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라. 달리기, 요가, 수영, 아쿠아짐…. 만약 단지 한가지 운동을 해야 한다면, 매일 30분 동안 걷는 것이 좋다.
2. 매일 과일 3개 먹기
3. 매일 3가지 채소 먹기
4. 붉은 고기는 일주일에 3번 이하로 먹기
5.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 생선 먹기
6. 식물성 단백질 많이 먹기(땅콩 등)
7. 물 마시기. 섭취할 물의 양은 당신의 키, 몸무게, 활동에 따라 다양하다. 그래서 소변을 보고 색깔이 노란색이면,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았다는 의미다.
8. 매일 술을 먹지 말고 마실 땐 항상 음식과 같이 먹어라. 과음하지 말라.
9. 신체비만 지수를 20에서 25로 유지하라(온라인에서 계산할 수 있다)
10. 패스트 푸드를 피하라. 물론 한번 잠시 먹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매주 먹진 마라.
11.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요리하라. 어떤 것을 먹는지를 알게 되면, 음식과 요리를 더욱 즐길 것이다!!!
12. 북쪽 나라에 사는 사람은 많은 달 동안 빛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타민 D 보충제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라.
13. 담배를 끊어라!!!
이러한 사항들은 매우 간단하지만, 사람들은 거의 실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규율을 지키는 것보다 알약 하나를 먹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또한 암은 생명의 가장 큰 위협이다. 위와 같은 사항들은 암의 위험성을 낮추는데 이용될 수 있다. 의사와 스케줄을 정해 전립선 암 검사, 장 암 검사, 유방암 검사, 자궁 경부암 검사와 같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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