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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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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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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6월21~23일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서 ‘UFO-외계인-지적설계’ 강연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1(금)~23일(일) ‘2019 서울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밝히는 강연회(제목 : ‘UFO, 외계인 그리고 지적설계를 말하다’)를 3일 연속 총 6차례 진행한다. <※아래 강연 일정 참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강연회에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의 초자연적 능력도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닌,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로 진보된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과학자들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이들 ‘엘로힘’은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미개한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임을 관련 비디오 상영을 곁들여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도서출판 메신저와 공동으로 배정 받은 부스(K11)에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지구 상에 전하는 다방면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지적설계-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천재정치> <감각명상> <각성으로의 여행> <인간복제> 등의 저서들을 별도 전시한다.

한편, 이번 UFO 강연회에 참가하기 위해 사전에 온라인 등록(http://naver.me/5zj3sdYz)한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무료 입장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문의 : 카톡 아이디 lia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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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UFO 강연회 일정(일시/장소)

    //주제//
UFO, 외계인(ET) 그리고 지적설계를 말하다

  >>6월21일(금)
12~오후 1시/ 책만남홀3
오후 3~4시/ 부스 K11

  >>6월22일(토)
12~오후 1시/ 책만남홀3
오후 3~4시/ 부스 K11

  >>6월23일(일)
12~오후 1시/ 책만남홀2
오후 2~3시/ 부스 K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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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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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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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스티카(卍)’의
참 뜻을 아시나요?
 

-심벌의 원래 의미를 알리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6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인사동서 라엘리안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 마이트레야 라엘)가 오는 6월 29일 전 세계적으로 스와스티카(Swastika/卍)에 담겨 있는 참된 의미를 알리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29일(토) 오후 2시부터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주변 인사동 골목 입구에서 심오한 진리를 내포한 ‘스와스티카’ 상징의 평화적인 본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스와스티카 캠페인을 주관하는 라엘리안 가이드인 우펜드라 싱은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성스러운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심벌은 ‘시간의 무한성(우주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순환함)’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라엘리안들만이 애호하는 것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다.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에 다름없는 행위로서, 그 종교들의 신자들 및 나아가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다.”

그는 이어 “라엘리안들은 나치의 반인류범죄를 개탄하며 히틀러가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혔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나치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싱은 설명한다. “이 심벌과 나치를 계속 연관 짓는 것은 나치에게 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나치에 희생당한 사람들이 결코 바라지 않는 일일 것임에 틀림없다. 미주대륙과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십자가 아래에서 살해되었다고 해서 십자가 역시 금지해야 할 것인가? 악명높은 KKK단도 십자가를 사용했다!”

 

싱은 또한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상기시킨다.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그러면서 그는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라고 결론 짓는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북한, 이란 등 일부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며 “진정으로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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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내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일정

     >일시
2019년 6월 29일(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인사동 골목 입구(지하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약 200미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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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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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UFO 외계인(ET) “지구인들이여~ 서로 사랑하고 상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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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6.10


UFO 외계인(ET) “지구인들이여~
서로 사랑하고 상생하라!”

-미군 전투기 조종사 등 UFO 목격 급증…“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헤아려야!”-

미군 전투기 조종사들에 의한 ‘미확인 비행물체(UFO)’ 목격담이 갈수록 급증하면서 미국 주요 언론들의 관련 기사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도 “대서양에서 훈련하는 미 해군 항공모함 탑재 전투기를 모는 다수의 조종사들이 수년 간에 걸쳐 거의 매일 반복적으로 ‘UFO’를 목격했다”는 내용의 기사들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 이상한 비행물체들은 초음속 비행은 물론, 갑작스런 정지와 방향전환을 자유자재로 하고, 3만 피트 상공까지 급상승했다가 급하강하며 엔진이나 연료분사자장치 역시 보이지 않은 채로 하루 종일 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 지구 상의 기술로 그러한 고난도 비행 움직임을 보이고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인 토마스 켄지그는 “UFO 목격 보고가 고도로 숙련된 조종사들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언론에서 더 비중있게 다뤄지지만, 그것은 우리 태양계 밖 다른 행성에서 날아온 ‘고도로 진보된 과학자들’이 이들 조종사들 뿐만 아니라 이미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인지시켜 왔음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에 의해 40년 전부터 확인돼온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오래 전 머나먼 외계 행성에서 온 진보된 과학자들, 즉 히브리어 성서 원전에서 ‘엘로힘’으로 불리는 그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따라” 만든 인간들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전해 왔다. 그들은 오늘날 UFO로 불리는 우주선들을 타고 우리의 역사를 통해 줄곧 지구를 방문해 왔으며, 메신저들 혹은 예언자들을 보내 우리 인류를 이끌어 왔다. 마침내 1973년 그들은 자신들의 마지막 메신저인 라엘을 만나 인류가 자신들의 과학적 기원을 이해할 수 있는 시대에 이르렀음을 밝히고 우리 행성의 대표자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위한 그들의 강렬한 바람을 피력했다.

켄지그는 “라엘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이 우주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더 명확히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UFO를 목격함으로써 그들을 공식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에서 공식적인 만남을 추진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목격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며 그 비행체 안에 있는 지적 존재들이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전세계는 온통 사회적, 정치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언론은 이러한 목격 뒤에 실제하는 외계 지적존재들이 지구 상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사람들이 무한한 우주에 무수히 많은 지적 문명들이 존재하고 이 문명들 중 하나가 다양한 인종의 모습으로 우리를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그들이 지구 상에 구현한 낙원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하게 될 때 모든 국경과 갈등, 치열한 경쟁 같은 것들은 일순간에 무의미해 질 것이다.”

이어 캔지그는 “흥미롭게도 수년 동안 거의 매일 이러한 비행체들(UFO)을 목격했던 미군 조종사들이 나중에 페르시아만에 배치돼 이라크와 시리아에 폭탄들을 투하했다는 기록이 있다”면서 “만일 그 조종사들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지구 상에 전하며 매일 계속되는 폭격들로부터 인류를 구하려는 이들 외계 과학자들의 깊은 마음을 헤아렸다면 과연 그렇게 마구 폭탄을 퍼부을 수 있었을까? 폭격과 관련된 조종사들이 고도로 진보된 외계문명의 과학자들이 라엘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읽고 자신들이 이 특별한 외계 비행체들을 목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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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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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5.9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붓다 사후 3000년(1973년), 닭의 나라(프랑스)에서 ‘최후의 메시아’ 출현…”-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수년간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마이트레야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마이트리야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2000년 전 ‘하느님(엘로힘)’의 예언자였던 예수를 몰라봤던 것처럼, 오늘날도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한편,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12일(일) 오후4시부터 부산경남지부 강연장(부산 부산진구 연수로 15, 5층)에서 라엘이 미륵임을 알리는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안내 010-7327-6789)
미륵 강연회 안내 http://www.maitreyarael.org/kr/greet-4.ht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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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열망하지 안았다면‘낙태’해도 괜찮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5.3

 

 

 

“열망하지 않았다면
‘낙태’ 해도 괜찮다!”

 

 

-라엘리안 ‘낙태죄 폐지’ 찬성…‘비윤리적’ 운운 귀 기울일 필요없어
-“간절한 바람‧조화 없이 태어난 아기는 고통 속에 살게 되며 개화할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 최근(4월 11일) 임신 초기의 낙태까지 전면 금지하고 위반한 경우 형사 처벌하는 형법상 낙태죄 조항이 임산부의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해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그러면서 과도기로 오는 2020년 12월까지 낙태죄 관련 법 조항을 개정하라고 국회에 주문했다.

헌재의 낙태죄 위헌 결정에 따라 앞으로 관련 법 규정을 손질하는 입법 절차가 본격화 되면 사회적으로 또 다시 낙태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이번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향후 정부와 정치권이 낙태죄 폐지 법안을 입안하는 과정에서 신비적이고 관념적인 구시대적 논리에 머물러 있는 기성 종교계보다는 직접적 당사자인 여성계는 물론 전문가그룹인 의료‧과학계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여 판단하고 반영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 인간을 고도의 DNA 합성기술을 통해 100% 과학적인 방법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게 전한 메시지에 따르면 “만약 잘못해 바라지 않는 어린이를 임신했을 경우에는 의학이 제공하는 방법, 즉 임신중절법을 사용할 수 있다”며 ‘낙태 허용’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이어 “육체를 개방해 기쁨을 얻고 자기완성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의학이 제공하는 여러 수단을 위험을 느끼지 않고 마음대로 사용해도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임신중절(낙태)이 육체적으로, 특히 윤리적으로 부작용을 가져온다고 위협하는 자들의 말을 들어선 안 되며 유능한 의사에게 맡겨 임신중절을 하게 된다면 아무런 부작용이 없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이 낙태와 관련해 이처럼 단호하고 분명한 어조로 강조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즉, “바라지 않는 아기를 계속 임신하면 임산부가 육체적, 도덕적 혼란을 겪게 되고, 그 영향이 아기에게 전달되어 태어날 아기 또한 고통받게 만든다”는 것이다.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神)을 믿는 종교가 말하는 낡은 교리에 갇혀 ‘천벌(하느님의 징벌)’이 두려워 중절하지 않고 출산함으로써 엄마와 아이 모두 한 평생 고통 속에서 불행하게 살도록 누가 강요할 권리가 있단 말인가?

특히 “임신의 순간에 부모의 간절한 바람없이 태어난 어린이는 조화 속에서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히 개화(開花)할 수 없다”며 창조자 엘로힘은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아기를 임신한다는 것은 우연에 맡겨두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그러므로 아기를 가지려면 심사숙고한 후 결정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를 분명히 의식하고 그것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음을 확신한 후 멋진 사랑의 행위를 통해 그것을 이루어야 한다. 왜냐하면 임신이 되는 바로 그 순간에 부모가 진정으로 열망하지 않았다면 아기는 성공적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엘로힘은 “임신이 이루어지는 순간은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인간의 설계도가 되는 '최초의 세포'가 완전한 조화 속에서 만들어지려면 이 순간이 열렬한 기대의 순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부모의 두 마음이 지금 그들이 잉태하고 있는 존재를 열렬히 의식하고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유형의 인간'을 탄생시키는 비밀 중 하나”라고 덧붙인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불의의 성폭력, 낙태 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성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몸의 감각을 일깨우고 정신을 각성시키며 또한 성의 자기결정권을 가르치는 '조기 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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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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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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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주의 보도자료]로봇은 일하고, 사람은 놀고…신세계 ‘낙원’이 온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5.1

 

 

 

로봇은 일하고, 사람은 놀고...
신세계 ‘낙원’이 온다!

 

 

-라엘리안, 5월 1일 '세계 낙원주의의 날' 축하
-"과학혁명으로 노동‧돈 필요없는 '위대한 인간 해방'에 동참" 촉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5월 1일(수) 모든 낙원주의 지지자들과 함께 제8회 ‘세계 낙원주의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낙원주의(Paradism)’는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이 제시하고 옹호하는 새로운 사회체제로서, 그는 지난 40년 동안 “인류 역사에 있어 위대한 해방을 가져왔고 또 장차 필연적으로 낙원주의로 이어질 과학 혁명이 진행되어 왔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AI) 같은 새로운 기술들은 인간을 노동과 돈의 노예로 만드는 것을 종식시킬 수 있다”고 낙원주의 운동(
http://paradism.org)의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자렐은 역설했다. “미래의 일자리들은 기계들이 맡게 될 것인데, 이는 긍정적인 전환이다.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삶을 즐기는 동안 기계가 힘든 노동을 하는 사회, 이것이 바로 낙원주의이다.”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tQsrRimOks
https://youtu.be/EPr2vSmtsL4

자렐은, 현재 지구 인류 앞에 놓여진 정치‧사회‧경제적 문제들과 예견되는 불안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것은 오늘날의 기술이 가져다 준 환상적인 생산성의 혜택을 고르게 분배할 수 없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이 붕괴하고 있는 징후라고 설명했다.

“기계를 소유한 자들이 부를 독점하는 반면 나머지 인구의 구매력과 고용은 점차 사라지게 되며, 결국에는 점점 더 똑똑해 지는 기계들의 능력, 전문성, 유용성 및 비용과 경쟁하는 것이 불가능해 진다. 낙원주의를 받아들이면 우리는 노동이나 돈이 없는 사회, 즉 인간은 오로지 놀고 창조하고 명상하고 개화하고 또한 모든 편견과 죄의식에서 벗어나 사랑을 나누는 등 우리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들만을 할 자유가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낙원 체제”라고 자렐은 덧붙여 말했다.

예언자 라엘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던 고도로 진보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에게서 일련의 정보들을 받았는데, 이러한 낙원주의 사회는 그 내용중 일부이다. <rael.org 참고>

5월 1일 전 세계 낙원주의 지지자들은 강연회, 인터뷰, 거리 행진을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로봇화 되고 있는 사회에서 평화와 사회정의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생산수단을 국유화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및 직접적인 미팅을 가질 것이다.

“생산수단의 국유화는 생산으로 얻은 것의 혜택을 공동체 전체가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며, 충격적일 만큼 급속히 커져 가는 ‘부의 불균형’을 끝내는 동시에 노동이나 돈이 없는 사회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자렐은 설명했다.

“공동체가 모든 노동을 담당하는 모든 로봇을 소유하게 되면, 모든 것이 무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돈은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국유화는 문제해결의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는 오늘날의 시위와 정치 담론에서 제기되지 않고 있는데, 왜냐하면 ‘공산주의자’라는 꼬리표가 달릴 수 있다는 두려움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모두의 이익을 위해 노동해야 하는 것인 반면, 낙원주의는 모두의 이익을 위해 로봇들이 일하는 동안 모두가 삶을 즐기는 것이다. 이것이 차이점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우리의 캠페인은 매우 중요하다”고 자렐은 결론지었다.

라엘은 인류를 향한 그의 메시지에서, 우리가 낙원주의로의 전환을 만들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파멸시킬 수 있는 붕괴를 피하게 할 특권과 막중한 책임을 지닌 세대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진정한 해방이기도 한 이 전환은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인류에게 위대한 해방을 가져오고 이 지구를 낙원으로 바꿀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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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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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예수의 부활은 ‘외계인에 의한 DNA복제’였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4.19
 
“예수의 부활은
‘외계인에 의한 DNA복제’였다!”
 

-초자연적 神(신)도, 비물질적인 영혼도 없다!!
-신비주의 벗어나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주인(ET)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되어(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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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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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9호]두뇌신호(생각)를 말로 전환하다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9호 (2019.4.13)

◆ 미국 전 상원의원 “의회는 UFO 보고서에 귀 기울여라”
미국 국방부가 2대의 F-18 해군 전투기가 UFO와 마주쳤다는 2개 기밀 영상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이후, 상원 다수당의 전 원내총무였던 Harry Reid은 의회가 이러한 UFO 보고서를 재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솔직히 말해 나는 녹색의 작은 인간이 존재하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가진 정보에 대해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그는 말한다. 그는 2017년 은퇴했지만, 여전히 의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former-us-senator-harry-reid-congress-listen-ufo-reports


◆ NASA 지원으로 외계인 찾는 과학자들, DNA 같은 분자구조 합성
NASA 지원을 받은 과학자들은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할 수 있는 DNA와 같은 분자구조를 인공적으로 합성했다. 그것은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에 있는 4개 뉴클레오티드인 아데닌, 시토신, 구아닌, 티민인데, 이번에 합성된 DNA는 이러한 DNA의 정보요소를 모방해 만들어진 또 다른 4개 뉴클레오티드를 포함하고 있다. “8개 뉴클레오티드를 가진 DNA가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생명체 구성요소에 대한 지식의 획기적인 발전이다”고 세계 템플턴 재단 Andrew Serazin는 말한다. 이 성과는 다른 우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체의 유전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새로운 DNA 체계는 과학자들이 지구너머 생명체를 찾는데 있어 외계 생명체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한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 Magazi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9-02-dna-like-molecule-aid-alien-life.html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1.10 중-


◆ 인간 두뇌는 지구 자기장을 느낄 수 있다
칼텍 생물물리학자인 Kirschvink 박사 연구팀은 지구 자기장과 같은 세기로 조절되는 자기장이 발생하는 기구 안에서, 자기장 변화에 대한 실험참가자의 두뇌 반응을 뇌파 전위 기록술(EEG)로 분석했다. 34명 실험참가자들은 외부의 전자기적 소음을 차단해 주는 어두운 알루미늄 박스에 들어갔다. 실험에서 자기장을 회전시켰을 때 실험 참가자 두뇌는 강하게 반응했다. 자기장 방향이 변화할 때 두뇌는 반응하고 알파 뇌파가 감소했으며, 이렇게 자기장의 간단한 회전만으로 두뇌가 반응하는 것은 두뇌가 자기장을 인식한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이 연구는 저널 <eNeuro>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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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sypost.org/2019/03/study-finds-evidence-for-a-human-magnetic-sense-that-lets-your-brain-detect-the-earths-magnetic-field-53345

“당신의 지각기관은 매우 한정되어 있는 반면 에너지는 우주와 마찬가지로 무한하다. 깨어 일어나서 당신 안에 있는 기관을 각성시켜야 한다. 그것은 잡을 수도 없고 존재하는 것조차도 알 수 없는 이러한 파동들을 당신이 포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단순한 비둘기도 방향을 잘 알고 있다. 하물며 인간인 당신은 왜 그것을 못하겠는가?”
                                              -라엘 저서 ‘지적설계’ 중-


◆ 2만8000년 전 멸종된 매머드 세포를 되살리다
2만8,000년 전 생존했던 Yuka라는 이름의 매머드는 북 시베리아의 황무지 영구 동토층에서 냉동상태로 존재했다. 이 매머드의 잘 보관된 잔존물은 2010년에 발견되었다. 일본 과학자들은 이 매머드의 세포핵을 쥐의 난자세포에 주입했다. “이 연구에서 멸종된 매머드의 세포는 수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세포 활동이 여전히 일어났다. 쥐의 난자 안에서 매머드 세포핵은 방추체를 형성했고, 히스톤 단백질이 작동했으며, 부분적으로 핵의 형성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분열을 위한 핵의 완전한 활동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Kindai 대학 Kei Miyamoto 박사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가 멸종한 동물에서 세포핵의 생물학적 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한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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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alert.com/scientists-have-reawakened-nuclei-from-an-extinct-mammoth-who-died-28-000-years-ago


◆ 유전학자 8000명 “인종적 순수성은 과학적으로 의미가 없다” 선언
미국 인간 유전학회(ASHG)는 “인종적 순수성”은 과학적 관점에서 의미가 없다고 선언했다. 이 학회는 인간 유전학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가장 큰 전문적인 학회이며, 8,000명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표된 성명서는 백인우월론은 잘못된 것이며 왜곡된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학회는 인종에 대한 오래된 개념은 잘못된 것이며,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하위 범주로 나눌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인간 유전학에 대한 연구는 인간이 생물학적으로 서로 분리되어 구분될 수 있는 다른 인종이라는 전통적인 개념에 이의를 제기한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그 이유는 인간 역사를 통해 일어났던 끊임없는 이동의 결과로 인해, 인간들은 서로 간에 유전적으로 섞였기 때문이다. 이 성명서는 저널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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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gthink.com/politics-current-affairs/racial-purity-is-scientifically-meaningless-say-8-000-geneticists

“모든 인간은 인종에 상관없이 태어날 때부터 평등한 권리와 힘이 부여되어야 한다. 피부 빛깔에 따른 인종차별은 용납할 수 없다. 지구상의 모든 인종은 엘로힘에 의해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똑같이 존중되지 않으면 안 된다.”
                                               -라엘 저서 ‘지적설계’ 중-


◆ 새로운 양자역학 실험 “현실은 객관적이지 않다”
Heriot-Watt 대학 과학자들은 고전 양자역학 사고실험을 재현, 어떻게 두 사람이 다른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지를 처음으로 설명했다. 양자는 다른 조건하에서 입자 또는 파동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빛의 가장 작은 단위다. 양자는 입자 또는 파동중 하나로 존재할 수 있지만, 관찰자가 양자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 측정하기 전까지는 양자중첩 상황에 있을 수 있다. 양자중첩은 입자 또는 파동 두 가지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실험의 개념을 실험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레이저, 빔 분리기를 설치하고 두 과학자가 이 기기를 이용해 6개 양자들을 측정했다. 첫 번째 과학자는 재빨리 양자를 분석했고 그 상태를 확인했다. 첫 번째 과학자의 측정을 알지 못하는 두 번째 과학자는 양자 상태는 모든 결과가 가능한 양자중첩 상태라고 여겼다. 결과적으로, 각 과학자는 양자 상태가 다르게 나타나는 현실을 경험했다. 연구결과는 양자역학 현실에서는 객관적인 현실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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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alert.com/quantum-physics-experiment-suggests-that-reality-isn-t-objective


◆ 인간 닮은 인공지능, 5~10년 내 등장할 것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에 대한 합동 컨퍼런스(Joint Multi-Conference on Human-Level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시행한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37%가 앞으로 5년에서 10년 안에 인간과 닮은 인공지능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한다. ‘인공 일반지능’은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어떠한 인지능력도 수행할 수 있는 기계를 말한다. 또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Singularity NET과 인공지능 회사인 GoodAI이 수행한 조사에서, 응답자 28%가 앞으로 20년 내에 ‘인공 일반지능’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단지 2%만이 인간은 ‘인공 일반지능’을 개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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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gthink.com/surprising-science/computers-smart-as-humans-5-years


◆ 가상의 연인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다
매니토바 대학 Neil McArthur 교수 연구팀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 간 섹스와 친밀함 대신, 디지털 아바타와 기술들을 선택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사회의 이러한 성적 정체성 변화를 ‘디지섹슈얼(Digisexual)’이라고 부른다. 교수는 “디지섹슈얼은 자신들의 성적 경험을 위해 섹스 로봇과 가상현실 포르노와 같은 기술을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은 인간 파트너와의 육체적 친밀감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교수는 덧붙이기를, 섹스 로봇, 가상현실, 인공지능 그리고 사이버 섹스와 같은 새로운 기술로 인해 사람들이 인간 파트너와 함께 하기보다는 가상의 연인과 함께하는 디지섹슈얼 인구가 증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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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digisexuals-tech-replacing-human-intimacy


◆ 이미 죽은 음악가를 홀로그램으로 되살리다
마이클 잭슨, 에이미 와인하우스, 투팍, 로이 오빈슨과 같은 이미 죽은 음악가들이 최근에 홀로그램으로 다시 무대에 되살아났다. 시드니 대학 디지털 인간 연구가인 Mike Seymour은 앞으로 머신 러닝 홀로그램을 이용, 오래 전 죽은 음악가가 군중들과 즉석에서 서로 교류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법은 죽은 사람의 공연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고심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아이디어에 두려움을 느낀다면, 당신은 이것이 원작에 대한 못할 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싫어할 것이다. 하지만 그 노래가 다시 공연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팬이라면, 당신은 이 아이디어가 최고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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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holograms-resurrecting-dead-musicians


◆ 에스토니아가 ‘로봇 판사’를 만들고 있다
에스토니아 사법부는 이 나라 최고 데이터 관리자인 Ott Velsberg에게 소액 재판소의 밀린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로봇 판사”를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이 로봇 판사는 법률적인 서류들과 다른 관련된 자료들을 분석하고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비록 인공지능 판사가 내린 결정들을 인간이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지만,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에 의한 사법활동의 놀라운 예다. 법적인 이슈들을 다루는 알고리즘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예를 들면, 영국의 채팅 로봇은 런던과 뉴욕에서 100,000건 이상의 주차티켓을 처리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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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the-byte/estonia-robot-judge

“인공지능과 뉴런 컴퓨터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성 및 환경적응력을 포함한 컴퓨터의 능력은 인간 두뇌의 능력보다 무한히 더 커질 것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다줄 최초의 혜택은 그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급관리들과 비생산적인 종업원들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사회경제구조가 뒤바뀔 것이다. 제일 먼저 대대적인 세금의 감면이 행해지고,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런 다음 나노테크놀로지가 등장해 공업에서 농업까지 모든 산업에서 인간 노동을 완전히 대신해 줄 것이다.”
                                            -라엘 저서 ‘Yes! 인간복제 중-


◆ 두뇌 신호(생각)를 말로 전환하다
콜롬비아 대학 Nima Mesgarani 박사 연구팀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말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음성 합성장치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람의 두뇌 활동을 분석한 후, 이것을 사람이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재구성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컴퓨터와 두뇌가 바로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이나 뇌졸중 환자와 같이 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외부 세계와 교류하는 능력을 갖게 해 준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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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1/190129081919.htm


◆ 90대 나이에도 새로운 두뇌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다
마드리드 자치대학 신경학자인 María Llorens-Martín 박사 연구팀은 인간은 90대에도 새로운 두뇌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환자는 이 두뇌 신경세포의 생성이 감소했다. 과학자들은 52세에서 97세 사이 45명의 두뇌조직을 분석했으며, 97세를 포함한 모든 건강한 사람은 두뇌의 치아이랑(대뇌 반구의 안쪽 면에서, 해마와 해마 곁 이랑 사이에 위치하며 여러 개 치아가 난 모양을 한 작은 이랑) 부위에서 새로운 두뇌 신경세포가 생성되어 신경재생 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발견은 의사가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진단, 환자가 운동이나 다른 치료법 도움을 받아 새로운 두뇌 세포 생성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Medici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9/mar/25/humans-can-make-new-brain-cells-into-their-90s-scientists-discover


◆ 스타트랙 ‘스파크’보다 스타워즈 ‘요다’가 지혜에 더 가깝다
워털루 대학 연구에 의하면, 어려운 상황에서 지혜롭게 생각하는 사람 능력은 다양하고 균형잡힌 감정을 경험할 때 향상된다고 한다. Igor Grossmann 교수는 지혜는 감정을 조절하거나 억제하는 것이 아니며, 풍부하고 균형잡힌 감정적 삶이라고 말한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양하면서도 균형잡힌 감정들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은 한 감정이 그 사람의 경험을 지배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정신질환 증상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지혜의 특성에는 겸손, 세계의 다양성을 인식하는 것, 이슈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인식하는 것,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통합하고 타협점을 찾는 것이 있다. “사람의 감정적 경험에서 다양한 변화를 인식하는 능력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혜도 향상시킨다”고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1/190128105232.htm


◆ 활발한 운동과 단식, 호르몬은 독성 있는 불필요한 단백질을 제거해준다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에 의하면, 활발한 운동, 단식 그리고 호르몬은 세포의 단백질 처리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결함이 있고 독성이 있으며 필요하지 않은 단백질을 정화시키는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몸은 쓰레기 단백질을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상황에서 세포가 적응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Alfred Goldberg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PNA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2-vigorous-fasting-hormones-toxic-misfolded.html


◆ 명상을 통한 두뇌 인지 변화는 7년 동안 지속된다
캘리포니아 대학 Clifford Aaron 박사 연구팀이 40명을 대상으로 한 명상연구에 의하면, 집중적인 명상을 한 후 나타나는 두뇌 인지적 변화는 7년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연구 초기에 실험 참가자들은 명상을 한 후, 주의력과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능력과 웰빙이 증가했고, 이후 7년 동안 참가자들은 하루에 1시간 동안 명상을 계속했으며 명상을 통해 얻은 이로운 효과는 계속 지속되었다. 이는 항 우울제가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져 많은 양의 약물을 투여해야 하거나 다른 약물과 함께 사용함으로써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과는 정반대다. 지속적인 명상수행은 인생 전반에 걸쳐 주의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Cognitive Enhancement>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21st-century-spirituality/cognitive-gains-from-meditation-last-for-seven-years-research-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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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4.3


UFO 외계인(ET)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외계인 대사관’ 의제 다룰 국제회의 유엔에 촉구…“대사관 유치 희망 첫번째 나라와 협의 중”

-4월 6일(토) 오후 2~5시 서울광장서 “한반도 DMZ에‘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 이색 퍼포먼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고도의 외계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을 지구에 공식 초대하기 위한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적 조치들에 대해 토의할 국제회의를 개최하도록 유엔(UN)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예언자 라엘(Rael)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어씨스턴트인 Daniel Turcotte은 “최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외계인(ET : Extra-terrestrials) 대사관’ 유치를 희망하는 첫번째 국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천명하고 “이제는 유엔이 간여하도록 요청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로서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대표인 ‘라엘’은 4월 첫째 토요일을 <외계인 대사관의 날>로 선언한 바 있는데, 이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된 프로젝트, 즉 ‘엘로힘’으로 알려진 외계문명인들을 지구에 맞이할 대사관 건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외계인 대사관의 날 행사를 준비함과 함께,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의 새로운 의정서인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임시 의제)’에 대해 토의할 첫번째 국제회의를 개최하도록 유엔에 촉구할 것”이라고 Turcotte은 밝혔다.

그는 많은 국가들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외계인 대사관 유치 요청서에 회신해 왔으며 몇몇 나라들은 매우 유망하고 중요한 이 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 걸쳐 한층 증가하고 있는 UFO 목격과 매우 복잡한 크롭써클(미스터리써클) 출현 등으로 외계문명이 우리 인류로 하여금 그들과의 공식적 만남에 준비를 갖추도록 배려하고 있음이 분명해짐에 따라 더욱 더 많은 나라들이 외계인 대사관 건설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또한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일반시민들도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 의정서(초안)를 심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유엔(사무총장)에 촉구하는 요청서를 지지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http://elohimembassy.org)를 개설하는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우리는 지구 밖 문명을 적절하고 공개적으로 환영하기를 희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소리에 유엔이 귀 기울이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믿는다”고 Turcotte은 덧붙였다.

“어떤 나라들은 외계문명이 지구를 침략할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그들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런 낡은 호전적 태도를 세계적 평화운동으로 상쇄해야 하며, 아울러 사람들에게 ‘우주 별나라에서는 평화만이 올 수 있다’고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만약 유엔이 이 의제를 다루지 않는다면, 우리가 접촉 중인 나라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Turcotte은 결론 지었다.

라엘리안들은 히브리 성서 원전에 ‘엘로힘’으로 기술된 외계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믿는다. 그 외계문명은 우리 지구와 비교해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진보했으며 매우 평화적이다. 인류의 창조자들과 공식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우리 인류를 평화로운 ‘황금시대( Golden Age)’로 이끌 것이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6일(토요일) ‘외계인 대사관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동편)에서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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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3.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신을 UFO와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4월 7일(일) 희망자 DNA코드 원격전송 특별의식 거행
-신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도 없다! 그러나 창조자 ‘엘로힘’은 우주에 실존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바야흐로 인류는 우리를 창조한 자들과 동등해지는 ‘엘로힘화(化)’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한다. ‘엘로힘화’란 인간이 엘로힘처럼 생명을 창조할 수 있고 또 과학에 의해 영원한 삶이 가능해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최근 지구 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보듯 컴퓨터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또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 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시대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과학의 힘으로 질병과 죽음을 극복한 ‘엘로힘화’ 시대의 인류는 모든 노동을 인공지능 로봇들에 맡기고 누구나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에게 밝힌 메시지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 ‘1만 3000여년 전 4월 초, 한 생명창조실험실에서 창조됐다. 이와 관련,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7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참조>

모든 생명정보가 담겨져 있는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원격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모하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생명의 기원은 ‘과학’이며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고도의 과학으로 재생된 육체로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만 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4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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