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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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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4.1


 
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초자연적인 神(신)도, 비물질적인 영혼도 없다!!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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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는 ‘무한’…시작도 끝도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3.21

 


“우주는 ‘무한’…
시작도 끝도 없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인(ET)들의 우주론-

최 근 타계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마지막 연구는 ‘또 다른 우주’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것이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호킹 박사의 이러한 아이디어는 우리 우주가 수많은 우주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는 이른바 ‘다중 우주(multiverse)’ 이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다”고 단언한다.

사실상 ‘무한(Infinity)’은 우주만물의 실상을 가리키는 진리(眞理)로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 개념이기도 하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이 인류의 역사 동안 우리에게 전해준 주된 가르침 중 하나는 ‘우주가 무한소 및 무한대의 모든 방향으로 무한하다’는 것”이라고 지난 40여 년간 말해왔다.

라 엘은 “여전히 지구 상의 주류 과학자들이 그들의 제한된 관측에 기반해 우주가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유한하다고 추정하는 가운데, 최근 ‘다중우주론’에서 보듯 일부 진보적인 과학자들에 의해 우주의 무한성을 뒷받침하는 일련의 현상이 발견되면서 우주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는 “과학자들이 그러한 현상, 즉 현재의 물리학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우주 현상을 해석하는 방식에서 실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예컨대, 우주복사 분포에서 나타나는 편차들이 우리 우주를 잡아 당기는 다른 우주들의 중력에 의해 야기된다고 해석하고 있는데, 사실 그들이 언급하고 있는 것은 다른 ‘우주들’이 아니라 다른 ‘은하군’들이다. 이것을 다른 ‘우주들’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이라고 라엘은 설명한다. “우주는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전체’로 정의되며 거기에는 ‘행성들, 항성들, 은하들, 은하간 공간의 모든 것들 및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다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라엘은 “어원상 ‘우주(Universe)’라는 단어의 의미는 명확하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그것은 라틴어 ‘우니버숨(universum)’에서 나온 옛 프랑스어 ‘우니버스(univers)’에서 유래했으며 ‘온세상, 즉 코스모스(cosmos)’를 뜻한다. ‘하나’를 뜻하는 라틴어 ‘우누스(unus)’에서 파생된 유니버스(universe)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하나가 된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많은 우주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많은 모든 것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리석다. 모든 것이란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라엘에 따르면, 주류 과학자들은 우주에 대해 유한한 한계를 설정하려는 인간적 욕구에 빠져 있다.

“우 주는 무한하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한계를 설정하려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다른 ‘우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 ‘우주’라는 단어는 사실 ‘무한’과 동의어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적인 과학자들보다도 훨씬 앞서는 이러한 최첨단 과학정보는 인류의 기원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엘로힘 과학자들과의 만남에서 예언자 라엘이 전수 받은 것”이라며 “고대의 주요 문헌들 속에 우주의 무한성을 나타내는 ‘一方無量方(일방무량방)’이나 ‘一微塵中含十方(일미진중함시방)’, 또는 ‘太極(태극)’ ‘無極(무극)’ ‘太虛(태허)’ ‘太一(태일)’ 등의 개념들이 기록돼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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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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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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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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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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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성폭력 없는 사회, ‘조기 성교육’에 달렸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3.12


성폭력 없는 사회,
‘조기 성교육’에 달렸다!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듯이 성폭력이 초미의 이슈로 떠올랐다.

이 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만연돼 있는 성추행 등을 근본적으로 일소하고 ‘성폭력 없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을 가르치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올바른 성지식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참다운 ‘조기 성교육’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11월 20일 ‘국제 어린이 권리의 날’을 맞아 아동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그 일환이다.

라 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 2015년 제1회 ‘국제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선포한 이후 유네스코,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인구기금(UNFPA)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연구보고서들에서 권고된 대로 어린이의 자위행위에 관한 정보를 포함한 실효성 있는 조기 성교육을 실행하도록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해 왔다.

특히 지난 2012년 유네스코가 펴낸 ‘아태지역의 성교육 시행 및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전략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국가 차원에서 체계화된 아동 성교육 전략과 실행 계획 및 교육이 매우 미흡해 조사 대상 28개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부 및 유관 기관, 단체장들에게 조기 성교육에 대한 글로벌 가이드 라인을 준수하도록 촉구한 바 있다.

정윤표 대표는 “국제기구 보고서들에 정의되어 있는 ‘종합 성교육(CSE)’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년 동안 가르쳐온 것으로, 그것은 그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Elohim)’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정 대표는 “성폭력 및 개인의 성(性)적 문제는 어릴 때부터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을 심어 주는 잘못된 믿음과 교육,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 라엘 가르침의 일부”라며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조기 성교육은 젊은이들의 조화로운 생활에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성폭력과 성학대, 원하지 않는 임신, 낙태 및 성병 등의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국제기구 보고서에 씌어져 있는 대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각 연령대와 성적 건강 정도, 문화 등에 적합하고 성적 쾌감, 성취 및 웰빙까지 감안한 폭 넓고도 균형잡힌 성교육을 제공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WHO 보고서는 성과 쾌감에 대해 죄악감과 두려움을 주입하는 것은 기독교의 큰 특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에 대해 배우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그 무엇보다도 성폭력과 성적 학대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무신론이 우세하고 또 성교육 교과과정의 모범으로 꼽히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 성폭력 범죄율이 낮게 나타나는 것만 봐도 그 효과를 잘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2009년 유네스코가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에 굴복해 보고서 중 일부, 특히 5세부터 자위행위에 관해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을 삭제했음을 환기시키며 “퇴행적 종교의 압력에 의해 개인, 국가 및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과학보고서 내용이 삭제된 것은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개탄했다.

실제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기 성교육 캠페인에 본격 착수한 것은 유네스코 등 세계기구 보고서에서 권고한 어린이 성교육 지침들의 이행을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조기 성교육의 이점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성에 대해 무조건 금기시하고 억압적인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대응하기 위함이었다.

※조기 성교육 관련 참고 영상 및 사이트
> www.youtube.com/watch?v=BtOSasC03IE&t=1s
> www.rael.org/sexedday
> https://www.facebook.com/SxE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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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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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백인들이 약탈한 아프리카의 富, 아프리카인들에게 되돌려 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3.6


“백인들이 약탈한 아프리카의 富,
아프리카인들에게 되돌려 줘라!”
 

-예언자 라엘, 남아공 라마포사 대통령의 토지 재분배 정책 지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토지를 남아프리카 흑인들에게 재분배하기로 한 결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라 마포사 대통령은 “보상없는 토지수용은 남아프리카 흑인들에 대한 토지 재분배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그는 절대적으로 옳다! 무장한 식민지배자들에게 도둑맞은 것은 아무런 보상없이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에게 되돌려져야만 한다”고 논평했다.

라엘은 더 나아가 “이들 백인 집단의 재산은 수세기 동안의 약탈에 대한 보상으로 몰수되어야 한다!”고 천명했다.

지 난 2011년 라엘은 짐바브웨 대통령 무가베가 “자원을 관리, 통제, 개발하고 그 혜택을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줄 수 있게 하는 현지화 및 권한이양 정책과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도 유사한 지지를 보낸 바 있다. 당시 라엘은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이 짐바브웨처럼 하도록 독려했다.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들의 것이지 강력한 다국적 복합기업의 가면을 쓰고 식민주의적 행동을 계속하는 과거 식민지배자들의 것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라엘은 또 아프리카 국가들이 자신들의 땅을 통제하기를 바랄 뿐만 아니라, “정치, 종교,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아프리카인들에게 강제로 씌워진 모든 외래 구조들을 거부”함으로써 진정한 독립을 성취하라고 독려한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들의 것이어야만 하며, 과거의 식민지배 권력에 계속 약탈당하고 있는 자원들은 특히 그래야 한다.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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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AI는 ‘종말’이 아닌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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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2


“AI는 ‘종말’이 아닌 ‘희망’!”
 

장 차 인간지능을 뛰어 넘는 고도의 인공지능(AI)이 등장해 인간이 기계에 의해 통제되고 심지어 멸망당할지도 모른다는 ‘AI 종말론’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는 최근 미국 뉴욕의 한 대학 강연에서 “지난 수백 년간 신기술들이 우리에게 발전을 가져다준 것처럼 AI 역시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생산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최신 기술이며, AI는 인류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역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빌 게이츠의 ‘AI 및 신기술에 대한 낙관론’을 적극 지지하며,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우리에게 곧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대한 통찰과 대비를 촉구한다.

정 윤표 대표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장차 첨단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러면서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얻은 막대한 이익은 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며 “바로 이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 년 전부터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제시해온 ‘낙원주의(http://paradism.org)’로서, 이는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지상낙원’과도 같은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또한 “한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T 선진국이지만, 급변하는 새로운 물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후진국으로 도태될 수도 있다”면서 “정부는 인공지능, 바이오 생명과학 등 신기술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그 발전 및 육성 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특히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비전과 통찰을 제시하는 라엘과 같은 선도적인 사상가를 한국으로 초대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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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5호]미 국방성, UFO 비밀조사에 2200만불 투입/ 터키 대학에 UFO학 개설/중국, 원숭이 복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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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

 

라엘리안 과학통신 65호 (2018.2.20)


◆ 미 국방성, UFO 비밀조사 프로그램에 2200만 달러 투입
미 국 펜타곤(국방성)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UFO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위협들을 조사하는데 2천2백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는 펜타곤이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인정한 첫 사례이다. The Advanced Aerospace Threat Identification Program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2007년 네바다주 상원의원 Harry Reid의 요청으로 창설되었다. 2012년부터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의 자금지원이 감소되었지만, 군 관료인 Luis Elizondo의 지휘아래 계속 운영되었다. 미 정부가 UFO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 공군은 1947년 UFO가 실재하며 국가안전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전제아래, 정부 내에서 UFO 목격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수집, 비교, 평가하고 배포하는 ‘Sign’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au/pentagon-acknowledges-program-investigating-ufos-2017-12

 


◆ 터키 대학, 외계인과 만남 준비 위해 UFO학 개설
터 키 Akdeniz 대학은 최근의 학교 커리큘럼에서, 외계인과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한 UFO학을 개설했다. 시리우스 UFO 우주과학 연구센터 대표이며 이 수업의 강의자인 Erhan Kolbaş은 지구 대표자들과 외계 문명의 대표자들이 곧 서로 공식적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인류는 10년 또는 15년 내 외계인과 접촉하게 될 것이라고 Doğan News Agency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한 그의 수업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며, 외계인 존재에 대한 정보와 방법론, 은폐의 역사, 외계인과의 열린 만남을 위한 준비 그리고 우주적 외교와 같은 내용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www.hurriyetdailynews.com/turkish-university-launches-ufology-classes-to-prepare-for-aliens-contact-123130

 


◆ 1827년 죽었던 사람 유전자를 유골없이 재창조
아 이슬란드에 있는 deCODE Genetics 바이오 의약품 회사는 1827년 사망한 사람인 Hans Jonatan의 182명 후손들로부터 유전자 샘플들을 채취해 그의 유전자를 재창조했다. 그는 생존 시 노예제도로부터 자유를 얻은 후, 아이슬란드에서 상징적인 존재가 된 사람이었다. 회사 책임자인 Agnar Helgason은 “1500년 이후 태어난 사람으로서 후손들이 파악된, 어떠한 역사적 인물의 DNA도 재창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dna-man-died-1827-recreated-remains/

 


◆ 중국, 원숭이 복제 성공
중 국 과학아카데미의 Muming Poo 박사 연구팀은 복제양 돌리를 만들 때 사용했던 복제기술을 이용, 건강한 원숭이 2마리를 복제했다. 1996년 복제양 돌리가 복제된 후 개, 고양이, 돼지, 소 그리고 말과 같은 포유동물들이 복제되었다. 복제된 암컷 원숭이 새끼들은 약 7-8주 상태이며, 이름이 Zhong Zhong와 Hua Hua이다. 연구팀은 영장류 복제의 장벽을 넘어섰다고 말하면서, 목표는 의학연구용으로 유전적으로 동일한 많은 원숭이들을 복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time.com/5116880/scientists-clone-monkeys-human-cloning/

 


◆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불멸의 시대 앞당길 것
브 리이언 콕스 교수는 The Sun Online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일찍 ‘기술적 특이점’의 기술들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기술적 특이점은 미래에 사람의 마음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한 후, 컴퓨터에 업로드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로 인해 우리는 한계가 없는 가상의 세계에서 살 수 있으며, 불멸이 될 것이라고 교수는 말한다. 콕스 교수는 “나는 사람의 마음과 컴퓨터는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지난해 구글 기술책임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30년 내 인간은 모든 마음을 컴퓨터에 업로드, 디지털화해 불멸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2100년에 우리 몸의 생물학적 부분들은 기계들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thespaceacademy.org/2017/10/humans-will-upload-their-brains-to.html

 


◆ 유전자가 성 정체성 결정
미 국 North Shore 대학의 연구에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유전자를 비교한 결과, 성 정체성은 생물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성 정체성이 생물학적인 것인지 또는 환경적 요소나 외부 영향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논쟁이 있어왔다. 과학자들은 1,000명의 동성애자들과 1,200명의 이성애자 남성들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 두 그룹 간 두 개의 유전자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 유전자는 두뇌 발달과 호르몬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른 한 유전자는 갑상선 기능과 관계가 있었는데, 이는 두 개 유전자가 모두 사람의 성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성 정체성은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 정체성 발달과 발현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Alan Sanders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ews.com.au/technology/science/human-body/your-genes-determine-your-sexual-orientation-study-suggests/news-story/b6398735310fcb4d6bb5d660e31fb91b

 


◆ 인도 교육부장관, 진화론에 의문 제기
인 도 Satyapal Singh 교육부장관은 다윈의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인간이 지구에 나타난 이래 인간은 항상 인간이었다. 아무도 원숭이가 인간으로 변화한 것을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3,0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은 온라인 청원서를 통해 “진화론을 과도하게 단순화시키고 오해한 것”이라고 비난하며 그의 논평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화학박사이기도 한 Singh 장관은 “나는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 이론을 입증할만한 증거는 거의 없다”고 되풀이했다. 또한 그는 학교와 대학들에서 가르쳐야 할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기 위한 전 세계적 컨퍼런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16784-india-education-minister-darwin-theory/

 


◆ 지능 높은 사람이 더 많은 정신적, 육체적 질환 겪는 이유
지 능 테스트에서 상위 2% 사람들의 모임인 American Mensa Society에 있는 3,715명에 대한 연구에서, 이들은 다른 사람보다 과민한 지적반응과 중추 신경계의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경향이 더 높았으며, 자폐증을 진단 받을 확률이 20%, 주의력 결핍 증후군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80%, 불안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83%, 우울증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182%로 더 높게 나타났다. 육체적 질병으로는 환경 알레르기를 가질 확률이 213%, 천식을 가질 확률이 108%, 자가 면역 질환을 가질 확률이 84% 더 높게 나타났다. 과도한 지적반응과 중추 신경계의 과민반응은 창조성과 예술적 작업에 도움이 되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또한 깊은 우울증과 정신건강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Intellig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design-for-good/why-highly-intelligent-people-suffer-more-mental-and-physical-disorders

 


◆ 원치 않는 생각을 억제할 수 있는 두뇌 메커니즘
Taylor Schmitz 박사와 Anderson 교수 연구팀은 두뇌 전두엽 피질에서 생각을 억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생각을 조절하는 능력은 행복의 관점에서 매우 근본적인 것이다. 이러한 능력이 손상되었을 때, 끊임없이 떠오르는 기억들, 이미지들, 환영들, 상념들 그리고 걱정들 때문에 외상 후 증후군, 정신분열증, 우울증, 분노와 같은 정신질환을 겪게 된다”고 Michael Anderson 교수는 말한다. 연구팀은 원하지 않는 생각을 억제하는 능력은 GABA 신경전달물질에 달려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두뇌에서의 ‘억제 신경전달물질’이며, 신경세포에서 분비되면서 다른 인접 세포들의 활동을 억제한다. 두뇌의 해마에서 GABA 신경전달물질이 적은 사람들은 두뇌 해마의 활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감소했고, 결과적으로 원하지 않는 생각을 잘 억제하지 못했다. Anderson 교수는 “우리의 연구는 두뇌 해마에서 GABA 활동을 향상시킨다면, 원하지 않는 생각들을 멈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neurosciencenews.com/unwanted-thoughts-inhibited-7862

 


◆ 영국 과학자, 세계 최초 분자 로봇 개발
영 국 맨체스터 대학의 David Leigh 교수 연구팀은 분자 수준의 크기로 작동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분자로봇이며, 분자들을 조작할 수 있는 팔을 가지고 있다. 로봇은 150개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탄소, 수소, 산소 그리고 질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은 로봇은 분자수준의 생산품을 만들기 위해 구성요소들을 배치할 수 있다. 로봇은 과학자가 입력한 화학 정보들로 프로그램화돼 실제 공장에서의 로봇처럼 여러 가지 간단한 명령들에 반응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philip-perry/the-worlds-1st-molecular-robot-has-been-created-by-uk-scientists


◆ 런던 섹스로봇 컨퍼런스
로 봇 섹스 컨퍼런스를 조직한 Adrian David Cheok 교수는 로봇과 인간의 사랑은 곧 일반화 될 것이라고 말한다. “로봇은 더욱 지성적이고 실제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로봇과 실제적으로 사랑에 빠지고 섹스도 하게 될 것이다”고 그는 말한다. ‘로봇과의 사랑과 섹스’의 저자인 David Levy 박사는 “로봇은 이미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은 사랑을 할 상대가 없다. 그들의 삶에는 거대한 공허가 있다. 그리고 이 공허는 섹스 로봇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다. 이는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더욱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413762-sex-love-robot-conference

 


◆ ‘기본소득’이 이타주의와 창조성을 불러일으킨다
호 주 시드니 기술대학 Social Inquiry 프로그램의 전 책임자인 Eva Cox는 보편적인 기본소득은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혁명적인 정책이라고 말한다. 이 정책은 이전에 없었던 기회와 자유를 창조할 것이며, 산업 자동화로 인해 가난에 빠진 미국의 많은 노동자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Cox는 보편적인 기본소득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창조성을 북돋우며, 선한 의지를 불러일으키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일하기를 싫어하지 않고 게으르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공식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성차별과 인종차별이 내포되어 있는 현재 복지 자금정책에 대한 기준들을 변화시킬 것이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자유선택의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고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natalie-shoemaker/want-to-increase-goodwill-implement-a-universal-basic-income

 


◆ 리더의 겸손과 조직 창조성
미 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Jia Hu 박사 연구팀은 중국 11개 정보기술회사에 있는 72개 업무 팀에서 일하는 354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위계질서와 권위가 낮은 팀에서 리더의 겸손은 팀의 정보공유, 창조성 그리고 심리적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반면 위계질서와 권위를 중시하는 팀에서 리더의 겸손은 팀의 심리적 안정성에 부정적인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9094959

 


◆ 스마트폰 중독, 두뇌 화학반응 불균형 초래
한 국 고려대학교 Hyung Suk Seo 교수 연구팀은 핵자기 공명 분광법을 이용,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의 두뇌작용을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은 우울증, 분노, 불면증 그리고 불안의 정도가 심했다. 또한 두뇌 신호들을 억제하는 GABA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세포들을 전기적으로 더욱 흥분시키는 Glx 신경전달물질과의 비율에 대한 분석에서,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의 두뇌 전대상회 영역에서, Glx 호르몬에 대한 GABA 호르몬의 비율이 매우 높았다. 높은 GABA 호르몬 수치는 인지와 감정적 신경 네트워크의 조절기능 상실을 야기하여, 중독, 우울, 분노와 같은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인지행동 치료법으로 GABA 호르몬의 높은 수치는 감소하거나 정상화 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11/171130090041.htm

 


◆ 좋은 습관/나쁜 습관 조절 가능 신경세포 발견
미 국 듀크 대학 Nicole Calakos 교수 연구팀은 습관을 조절할 수 있는 신경세포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습관이 효과적으로 두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어떤 신경세포가 관여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결과에서 습관이 형성되는 동안, Fast-spiking interneuron(FSI)라는 중간신경세포가 활성화되었으며, 특정 약물을 처리해 이 중간신경세포를 억제하면 습관적 행동이 중지되었다. 이 중간신경세포는 두뇌의 줄무늬체 영역에서 발견되며, 다른 신경세포들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이 세포는 신경세포들의 1%를 차지하지만, 습관과 관계되어 있는 95%의 다른 신경세포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두뇌의 덩굴손과 같다. “이 세포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수의 세포이지만, 두뇌에서 주요 신경세포들과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이 세포가 다른 신경세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습관적인 행동을 조절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내용은 저널 eLife 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stephen-johnson/scientists-discover-neuron-that-acts-as-master-controller-of-h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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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할례는 신체 훼손’…법으로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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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13


‘할례는 신체 훼손’…
법으로 금지해야!
 

-라엘 “아이슬란드의 할례 금지는 훌륭한 결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최근 아이슬란드 하원이 소년 할례를 법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하자 이를 훌륭한 결정이라 치하했다.

라엘은 유대교와 이슬람교 공동체 내의 이러한 관습을 ‘신체 훼손’이라고 거듭 비판해 왔다. 그는 이전 성명에서 “여성의 음핵 절제와 마찬가지로 남성의 할례도 성기 훼손이며 법으로 금지되어야 한다”고  표명한 바 있다.

“성인들은 이유가 무엇이든 본인이 괜찮다면 스스로에게 그것을 행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성인은 자신에게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자신의 몸에 행할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아이들에게 행하는 것은 반드시 금지되어야 하며, 아이들은 보호 받아야 한다.”

라엘은 또한 거대 종교단체들이 우리 사회를 통제하는 것을 오랫동안 비판해 왔다. “할례는 원시적인 행위이며 전세계적으로 금지되어야만 한다. 만약 ‘이단’이나 ‘종파’로 찍힌 신흥 소수 종교가 그러한 훼손행위를 했다면, 그 구성원들은 즉시 기소되어 징역형을 선고 받을 것이다. 왜 이중잣대가 적용되는가?”

10년 전, 라엘은 여성 음핵 절제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수천년 간 지속되어 온 이러한 악습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을 돕기 위해 여성 음핵 절제에 맞서는 전세계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영리 단체인 클리토레이드(Clitoraid : www.clitoraid.org)는, 오늘날 훼손된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제까지 수백명의 여성들이 복구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 이는 클리토리스의 감각뿐만 아니라 그들의 존엄성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클리토레이드의 후원을 받는 클리토리스 복구 수술은 현재 미국과 부르키나 파소에서는 매월, 케냐에서는 올해 8월에 행해진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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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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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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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평창에서 ‘반핵반전’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7


라엘리안,
평창에서 ‘반핵반전’ 퍼포먼스!
 

-2월 10~13일 올림픽 개최지에서 "전세계 비핵화·핵전쟁 반대"-

북한이 참가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진전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평창 이후’ 북한의 핵시설을 겨냥한 ‘코피 작전’ 등 대북 군사행동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평창 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우리 정부의 전방위 노력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남북 화해 및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 제재와 북한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기존 핵보유 강국들이 앞장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적으로 폐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중인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매일 오후 2~5시) 올림픽 현장 인근에서 기존 핵무기의 완전한 폐기 뿐만 아니라 핵무기 개발·실험·제조·비축·위협 등 모든 핵무기 관련 활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유엔(UN) 핵무기금지조약’에 한국도 조속히 가입하도록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핵전쟁의 심각성과 핵무기 폐기의 절박성을 일깨우기 위해 <수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 등을 등장시킨 ‘핵무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영웅들’이란 테마의 이색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래 행사 일정 및 장소 참조>

정윤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진정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지 말고 미국에 편향된 외교정책에서 과감하게 탈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미국과 일본 등의 눈치를 볼 것 없이 하루속히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구 상에 핵전쟁의 위험성이 전례없이 고조됨에 따라 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9%’에 이르렀다”면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의 성공이야말로 인류가 자멸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인류 생존의 마지막 기회”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라엘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북핵도 아니고 중국이나 러시아의 방어용 핵무기도 아니라, 오히려 세계를 계속 지배하기 위해 핵전력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미국과 그에 동조하는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 서구 친미국가들의 공격적인 군사전략과 핵무기들”이라고 단언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미국과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이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도록 강하게 압박을 가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슬프게도, 유일한 해결책은 다른 모든 나라들이 가능한 한 빨리 핵무기를 갖는 것이다. 만약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미국 패권주의의 희생양이 된 국가들이 핵무기를 갖고 있었다면, 그들은 결코 공격받거나 침략당하거나 점령되지 않았을 것이다. 세계의 작은 나라들까지도 원자폭탄을 보유하게 된다면 모두가 핵재앙의 두려움을 느껴 결국 핵무기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반핵반전’ 핵무기금지조약 가입 촉구 캠페인 일정/장소

>>2/10(토)~2/11(일) :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38-13 대관령 성당 입구
  오후 2~5시 (개폐회식장인 평창올림픽 플라자 메인 게이트 건너편)

>>2/12(월)~2/13(화) : 강릉 올림픽파크 입구에 있는 엘리베이터 육교 2층 입구
  오후 2~5시 (강릉역에서 당두공원길 거쳐 올림픽 파크 진입 입구에 위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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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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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1.29
 

 

 

 
 

 
 
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신도 없고, 모든 생명체는 외계인(ET)에 의해 창조됐다!!
-“‘원숭이로 변하는 사람’ 본 적 없다”…사티아팔 싱 장관 발언 지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유인원으로 변하고 있는 사람’을 아무도 본 적이 없다”며 다윈의 이론(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한 인도의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사티아팔 싱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이와 관련,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다윈의 이론에 의문을 표해서는 안 되며 모든 새로운 발견들은 다윈의 이론적 관점을 통해 설명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발표하거나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개념에 분개하는 과학자는 싱 장관 혼자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봐셀리에 박사는 이어 “싱은 화학박사이므로, 실재하는 사실들을 해석하고 나아가 기존의 이론들을 의심하거나 입증하는 데 그러한 사실들을 이용하는 훈련을 받아 왔다. 모든 박사과정 학생들은 먼저 이론들에 의문을 제기한 다음 그것들을 채택하거나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단지 진화론만은 의심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남겨져 있는데, 이는 과학계가 신을 대체한 이 이론을 다루기를 너무나 두려워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봐셀리에는 “종의 풍부한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지전능한 신이나 일련의 우연한 돌연변이들에 기댈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종의 유전자를 변형할 수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우연한 돌연변이가 새로운 종의 출현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니며 진보한 과학자들에 의해 실행된 돌연변이가 또 다른 방법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원생동물들, 다채로운 새들, 기품 있는 포유동물들, 그리고 심지어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대규모의 계획된 유전공학적 과정이 있었음을 상상해볼 수도 있다.”

라엘리안 철학은 무신론적 창조론을 주장하며,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그들의 모습을 본떠 만든”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고 그들은 훗날 피조물들에게 신으로 오해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론을 넘어 독단적이 되어 버린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정교한 지적 설계의 결과물인 모든 생명체들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만약 과학자들에게 생명이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면, 모든 생물학 분야들은 우리 삶의 모든 사회적 측면들에 변화를 불러 일으킬 거대한 혁명을 맞게 될 것이다. 싱 장관의 교과 과정 변경 제안은 우리 사회를 퇴보시키기는커녕, 인간이 생명의 창조자가 되는 피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커다란 도약을 가능케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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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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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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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1.11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를 구하라!”
 
 
 

 

 

 

-전세계 성공한 아프리카계 후손들에게 촉구
-‘백투카마’협회, 자원봉사 치과 프로젝트 2년 연속 후원

 아프리카의 번영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자발적 비영리단체인 ‘백투카마’(Back to Kama: BTK) 협회가 2년 연속 자원봉사 치과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카마’는 아프리카를 일컫는 토착어이다.<www.backtokama.org 참조>.

이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고향을 아프리카 공동체에 되돌려 주려는 목적으로 창안된 ‘백투카마 드림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백투카마 드림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는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노예의 후손들로 하여금 카마로 이주해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서 재개함으로써 미국 등 서구 사회에서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카마에 이전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당시 라엘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카마를 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5년 전, 미국 시카고에서 종합 치과 진료를 하고 있던 라엘리안 가이드 래리 R. 압둘라(치의학 박사)는 자신의 아프리카 뿌리를 찾기 위해 처음으로 자신의 DNA 검사를 받았는데, 그 결과 그의 뿌리가 아프리카 콩고임이 밝혀졌다.

“나의 조상은 콩고에서 발원해 대륙을 가로질러 서아프리카로 퍼져 나갔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처음으로 아프리카를 찾게 만들었다”라고 압둘라는 회상했다. 그의 여행은 아프리카의 후손들이 선조들의 고향에서 다시 뭉치도록 고안된 ‘백투카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나는 치과의사이므로,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라고 압둘라 박사는 말했다. 2017년 1월 그는 부르키나파소에 2주간 머물며 급성 및 만성 치과 질환을 가진 약 100명의 환자들을 치료했다. 2018년 들어서도 1월 말에 백투카마 협회의 도움으로 자원봉사 치과 프로젝트는 2년 연속 카마에서 재개될 예정인데, 그는 아이보리코스트와 부르키나파소에 3주간 머물며 치과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압둘라 박사는 자신을 보조할 수 있도록 직접 수련시킨 토박이 스탭들과 함께 매일 평균 8명의 환자를 돌볼 예정이며, 진료 범위는 발치, 응급 치료 및 기본적인 예방 치료가 될 것이다.

“백투카마 프로그램의 목표는 아프리카계 후손들이 그들의 기술, 경험, 지식 및 부를 나눔으로써 아프리카 대륙과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압둘라는 말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세계 각지로 흩어진 아프리카계 후손들에게 카마에 봉사하는 본보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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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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