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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보신각서 울려 퍼질 “핵무기,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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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5.18
 

 

 

 

 
 

 
 
보신각서 울려 퍼질
“핵무기, 탄핵!”
 
 
 

 

 

 

5월 21일(일) 오후 2시30분~4시  종로 보신각~광화문
‘전세계 핵무기 전면폐기’ 유엔조약 지지 촉구 평화행진


“이젠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탄핵’ 하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5월 21일(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 2가 보신각에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자!(Let's Ban Nuclear Weapons!)”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이색적인 대중 집회를 개최한다.

이 날, 라엘리안 회원들은 오는 7월 7일 예정인 유엔 ‘핵무기 금지 조약’ 최종 협상안에 대한 표결에 한국정부의 찬성을 촉구하는 가두 서명운동과 함께 대정부 성명서 낭독,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핵무기의 참혹한 참상을 표현하는 퍼포먼스,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보신각에서 광교북단, 청계광장을 거쳐 광화문 일대 교보빌딩과 KT 본사를 돌아 다시 종각역, 보신각으로 오는 평화 행진도 벌일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 “지난해 12월 23일 유엔총회가 채택한 핵무기금지조약 협상개시 결의안에 113개국이 찬성한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강대국들과 그 동맹국들 35개국이 반대했는데, 그 중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모든 한국인들은 진정 그들 자신과 아이들을 위한 평화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우리 정부가 핵무기 전면금지조약 체결을 위한 7월 7일 유엔 회의에 적극 참여해 찬성하도록 촉구하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만일, 한반도에서 핵재앙이 발생한다면 한국정부와 모든 정치인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핵무기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조약에 찬성표를 던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최근 “인류가 핵전쟁으로 자멸할 확률이 ‘99.9%’에 이르렀다”며 “유엔 핵무기 전면금지 조약의 성공 여하에 인류의 존망이 달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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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지식을 두뇌에 업로드하는 방법발견/빙하가 녹으면 북극해 생명체를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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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2호 (2017.5.11)
 

 

 


◆ 과학자들이 예수를 복제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메시아의 유전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어떤 과학자들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복제하기 직전에 와 있다고 주장한다. 옥스퍼드 대학의 George Busby 박사는 The Conversation 지에 쓴 글에서, 2010년에 Kasimir Popkonstantinov라는 사람이 가장 유명한 성자들 중 한 사람인 세례 요한의 것으로 여겨지는 뼈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그는 성골함에서 5개의 뼈 조각들을 발견하였으며, 뼈들이 담긴 작은 상자에 새겨진 글을 보면 그 뼈가 세례 요한의 것일 수 있다고 믿어진다. 이 발견은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세례 요한은 예수의 제자이자 그의 사촌으로서 그들은 유전자를 공유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Busby 박사는 이 뼈의 유전자가 세례 요한의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토리노 수의에서 몇 가지 다른 유전자샘플을 추출한 과학자들과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metro.co.uk/2017/04/12/could-we-clone-jesus-scientists-are-closing-in-on-the-dna-of-christ-6571178/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4월 15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 폴란드 밀그램 실험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권위에 복종하다
폴란드 SWPS 대학 사회심리학자들이 복종에 관한 가장 유명한 실험인 ‘스탠리 밀그램 실험’을 재현하였는데, 그 결과 50년 전의 실험결과와 유사하게 오늘날의 사람들도 권위에 복종하며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해를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그램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권위자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기 쇼크를 가할 것을 지시받는데, 전기 쇼크가 실제로 발생되지는 않지만 실험참가자들은 이를 실제 상황으로 여기게 된다. 사회심리학자 Tomasz Grzyb는 “밀그램 실험을 알고 있던 사람들의 대다수는 ‘난 절대 저렇게 행동하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지만, 실험결과는 사람들이 거대한 권위 앞에서 불쾌하다고 여기는 일에 대해 얼마나 쉽게 동의하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밀그램 실험이 시행된 지 반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권위에의 복종 연구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무력한 사람들에게 전기충격을 주려고 한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90퍼센트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최고 수준의 전기쇼크를 주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3/170314081558.htm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어떤 이유도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만일 인류의 생존이 비폭력적인 한 인간에게 가해진 고통에 의존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인류가 멸망해 버리는 편이 낫다. 더구나 그것이 인류 전체에 속하는 지구에 임의로 경계를 짓는데 지나지 않는 한 나라의 생존에 관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원칙을 절대적으로 존중하는 것만이 인류가 개인적인 책임감의 마비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다음의 말을 우리들 마음속에 항상 지니고 다니자. "나는 내가 타인에게 행하는 어떤 일에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비록 내가 명령받은 일을 행할 때라도."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과학자들이 지식을 두뇌에 업로드 하는 방법을 발견하다
캘리포니아 소재 HRL 실험실의 과학자들은 학습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전기봉이 심어진 두뇌 캡을 통해서 두뇌에 자극을 받은 실험 참가자들은 모의실험비행에서 비행 능력이 향상되었고 학습 능력이 33퍼센트 향상되었다. Matthew Phillips 박사는 “우리의 시스템은 일종의 두뇌 자극 시스템이다. 공상과학처럼 들리겠지만 실은 많은 과학적 근거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박사는 운전을 배우거나 시험 준비를 하거나 언어를 배울 때 이러한 두뇌 자극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이 학습할 때, 우리 시스템은 두뇌의 특정 영역에 변화를 주게 된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두뇌 자극은 학습을 향상시키는 데 특별히 효과적이라는 것”이라고 박사는 덧붙였다. 이 연구는 저널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2016/03/01/scientists-discover-how-to-download-knowledge-to-your-brain/

 

 

◆ 유엔 전문가들이 세계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살충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비난하다
식품과 환경오염 분야 유엔 전문가들에 의하면, 살충제가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는 데 필수적이라는 개념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한다. 유엔의 특별 서기 Hilal Elver은 “더 많은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과 굶주림을 해결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하면, 우리는 오늘날 90억 명의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 생산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문제는 가난, 불평등 및 분배에 있다”고 말한다. 유엔인권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는, 살충제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암, 알츠하이머 병, 파킨슨 병, 발달 장애, 불임 및 호르몬 질환과 관계가 있음을 보여 준다. 그는 살충제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해 2013년 인도에서 23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였고 2014년 중국에서 39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한 사례도 언급하였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7/mar/07/un-experts-denounce-myth-pesticides-are-necessary-to-feed-the-world

 

 

◆ 요구르트의 미생물이 우울증을 완화시키다
버지니아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구르트에 존재하는 미생물인 유산균(Lactobacillu)을 생쥐에게 투여하여 우울증을 완화시켰다. Alban Gaultier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의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우리가 미생물을 다룰 수 있게 되면 복잡한 약물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식이조절에 따른 미생물 섭취의 변화만으로 건강을 찾고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유산균은 기분에 영향을 준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생쥐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관의 유산균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유산균이 감소하면 우울증이 유발되고, 생쥐에게 다시 유산균이 첨가된 음식을 투여하면 우울증에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Lactobacillus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7/03/probiotic-found-yogurt-can-reverse-depression-symptoms-mice

 

 

◆ 마리화나는 두뇌에서 신경세포를 성장시킨다
캐나다 서스캐처원 대학 연구의 Xia Zhang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알코올이나 코카인 같은 대부분의 약물남용은 새로운 신경세포들의 성장을 저해하지만, 마리화나는 신경재생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연구에서 마리화나를 피우거나 섭취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그 대신 마리화나를 피우며 기분전환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고조된 기분을 일으키는 화합물인 THC보다 100배 더 강력한 HU-210 이라는 합성 화합물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다량의 HU-210을 섭취하면 두뇌 해마에서 신경 전구세포의 증식이 야기되어 새로운 신경세포들이 촉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medpagetoday.com/psychiatry/anxietystress/1934

 


◆ 바다의 빙하가 녹으면 실제로 북극해의 생명체를 증가시킨다
남 덴마크 대학의 Heidi Louise Sorensen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광범위한 북극 얼음이 녹는 것이 실제적으로 생명체들에 이로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여름에 북극에서 얼음이 녹을수록 북극해에 생명체에 필요한 보다 많은 먹이들이 방출된다. 이러한 먹이들은 즉시 바다 상층부 생명체들에 의해 섭취되며, 나머지 먹이들은 바닥에 가라앉아 해저 생명체들에 의해 섭취된다.”고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83015-climate-change-helps-arctic-life/

 


◆ 전자담배는 ‘팝콘 폐’라는 삼각한 병을 야기한다
하버드 대학의 Joseph Allen 박사 연구팀이 향기 물질이 들어있는 전자담배 51종을 분석한 결과, 47종의 전자담배들에서 최고 독성물질 3가지 중에서 적어도 하나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독성물질들은 diacetyl, acetoin, 2,3-pentanedione이다. Diacetyl은 ‘팝콘 폐’라는 치료 불능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향기 화학물질이다. ‘팝콘 폐’는 폐에 있는 작은 기낭들에 상처를 만드는데, 전자레인지로 팝콘을 튀기는 설비에서 인공 버터 향을 흡입한 노동자들에게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 병에 걸리면 몸이 쇠약해지고 폐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는다. “전자담배의 건강에 대한 우려는 니코틴에 집중되어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전자담배의 많은 부분에 대해 잘 모른다. 전자담배에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뿐만 아니라, 우리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폐 손상을 야기하는 향기 화학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healthanddiytips.com/turns-e-cigarettes-cause-horrible-incurable-disease-called-popcorn-lung-3/

 

 

◆ 엘론 머스크가 인간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지원하다
테슬라 사와 스페이스 X의 CEO 엘론 머스크는 물리적인 인터페이스 없이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뉴럴링크(Neuralink)라는 인공지능 선도기업에 참여하고 있다. 뉴럴링크는 두뇌의 생각 메시지를 컴퓨터로 전송하고 또 그 반대로 할 수 있는 전극을 포함하여 “신경 끈” 기술을 개발할 예정인데, 이러한 공상과학 같은 연결 기술로 사람은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월 머스크는, 인공지능이 보편화될 세계에서 인간이 쓸모없게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설파한 바 있다. 뉴럴링크는 인공지능 혁신에 발맞추어 인간과 소프트웨어를 근본적으로 융합하는 과제의 실현을 위한 머스크의 첫 걸음이다.

>관련기사
https://www.teslarati.com/elon-musk-backs-neuralink-startup-aimed-linking-human-brains-computers/

 

 

◆ 기계적인 기어를 가진 곤충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생물학자 Malcolm Burrows와 Gregory Sutton은 뒷다리를 동시에 뛰어오르게 할 수 있는 복잡한 톱니바퀴 시스템을 가진 곤충을 발견했다. Issus coleoptratus라는 이름의 작은 곤충은 자연계에서 첫 번째로 발견된 작동하는 톱니바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이 곤충이 가진 기어의 존재와 정확한 기능을 발견하기 위해 전자현미경과 고속 영상기기를 사용하였다. 이 곤충은 양쪽 뒷다리를 사용해서 정확히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는데, 한쪽 다리가 일찍 펴진다면 앞으로 똑바로 나아가는 대신에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벗어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this-insect-has-the-only-mechanical-gears-ever-found-in-nature-6480908/


◆예언자 라엘논평
이 내용은 진화론자들에게 또 하나의 악몽이다!

 


◆ 3차원 바이오 프린터로 인간피부를 만들다
Carlos III de Madrid 대학과 CIEMAT 연구센터, Gregorio Marañón 대학병원 및 BioDan Group 사의 공동연구로 완전히 기능하는 인간 피부를 만들 수 있는 3차원 바이오 프린터 초기모델이 개발되었다. José Luis Jorcano 교수는, 이렇게 만들어진 피부는 환자에게 이식하거나 화학제품이나 화장품 및 의약품들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인공 피부는 외피 층과 섬유 층을 통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마지막 층은 피부의 탄력성과 기계적 강도를 주는 콜라겐을 이루는 섬유아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는 저널 Biofabrication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1/170123090630.htm

 

◆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조작된 지구온난화 자료에 속아 수 조 달러를 투자하다
The Mail 지는, 기후 데이터에 관한 세계적 선도 조직이 발표했던 획기적인 논문이 지구온난화를 과장했으며 또한 역사적인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영향을 주기 위해 발표 시기를 맞추었다는 경악할 만한 증거를 폭로했다. 고위급 내부고발자는 이 신문사에,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선풍적이었지만 왜곡된 보고서를 발표한 것은 과학적 완전성에 관한 자체의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서 그것은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 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카메런 영국 총리를 포함한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가능한 최대의 충격을 줄 목적이었다고 제보했다. 2013년 유엔 과학자들은 1998년 이후 지구온난화가 “멈추었거나 느려졌다”고 발표했는데. NOAA 보고서는 그런 현상이 결코 없었고 세계의 기온은 과학자들의 예상보다 더 빨리 상승해왔다고 주장했다. NOAA의 언론 플레이와 함께 발표된 이 내용은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졌으며 정치인들과 정책입안자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인용되었다. 그러나 NOAA의 최고 과학자이며 내부고발자인 John Bates 박사는 그 논문이 “증명되지 않은” 허위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The Mail 지에 제시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192182/World-leaders-duped-manipulated-global-warming-data.html

 

 

◆ 동성애 여성들은 이성애 여성들보다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낀다
Chapman 대학, Indiana 대학 및 킨제이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52,0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성별 및 성적 정체성에 따라 오르가즘의 빈도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Sexual Behaviour에 보고되었다. 논문은 “이성애 남성들의 95퍼센트가 성관계에서 항상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하였고, 동성애 남성들은 89퍼센트, 양성애 남성들은 88퍼센트, 동성애 여성들은 86퍼센트, 양성애 여성들은 66퍼센트 그리고 이성애 여성들은 65퍼센트가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동성애 여성들이 이성애 여성들보다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사실은 오르가즘 경험이 적은 많은 여성들도 더 많은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연구의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78623-lesbians-orgasm-more-straight-women/

◆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동성애란 유전적인 경향이므로 동성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 모두는 유전적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있는데 시골에 가면 개나 가축들 또는 병아리들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병아리든 개든 또는 인간이든 간에 동성애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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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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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5.3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수 많은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됨과 동시에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시간과 공간은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거의 14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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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5월3일 광화문서 ‘핵무기 없애고 지구 지키는’ 이색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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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5.1
 

 

 

 

 
 

 
 
‘핵무기 없애고
지구 지키는’ 이색 퍼포먼스!
 
 
 

 

 

 

-5월 3일 오후 1시 광화문서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우주인(ET) 코스프레 행사 개최-

 


지구를 지키는 세 영웅, 슈퍼맨과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서울 광화문 한 자리에 집결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5월 3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자!(Let's Ban Nuclear Weapons!)”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그리고 우주인(ET) 복장을 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라엘리안 회원들은 이 날, 7월 7일 예정인 유엔 핵무기 금지 조약의 최종 협상안에 대한 표결에 한국정부의 찬성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함께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1분 명상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 “지난해 12월 23일 유엔총회가 채택한 핵무기금지조약 협상개시 결의안에 123개국이 찬성한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강대국들과 그 동맹국들 35개국이 반대했는데, 그 중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모든 한국인들이 진정 그들 자신과 아이들을 위한 평화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정부가 핵무기 전면 금지 조약을 위한 7월 7일 유엔 회의에 적극 참여해 찬성하도록 촉구하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만일, 한반도와도 무관치 않은 핵재앙이 발생한다면 한국정부와 모든 정치인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핵무기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조약에서 찬성표를 던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최근 “인류가 핵전쟁으로 자멸할 확률이 ‘99.9%’에 이르렀다”며 “유엔 핵무기 전면금지 조약의 성공 여하에 인류의 존망이 달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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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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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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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 케냐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에 첫 음핵복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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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30
 

 

 

 

 
 

 
 
클리토레이드, 케냐 여성성기절제 피해자
40명에 첫 음핵복구수술 착수…‘인도적 활동’
 
 
 

 

 

 

 

미국 소재 비영리단체 클리토레이드(Clitoraid)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이 나라 최초로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음핵복구수술을 해주는 인도주의적 임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클리토레이드 대변인 Nadine Gary에 의하면, 이 새로운 임무는 ‘음핵 자각의 달’인 5월 동안에 계획된 다양한 활동 중 일부이다.

“클리토레이드의 부인과 의사 Marci Bowers 박사는 케냐에서 40명의 여성을 수술할 예정이다. 클리토레이드는 케냐의 비정부단체인 Garana와 성형재건과 의사 Abdullahi Adan 박사와 제휴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Bowers박사는 40명의 환자들에게 성적 쾌감을 회복시켜줄 것이다. 그러나 다음 주에 수술 받는 사람들은 다시 온전하게 되기를 필사적으로 추구하며 우리에게 접촉한 수많은 여성성기절제 생존자들 중 극소수일 뿐이다”라고 Gary는 말했다.(2013년 UNICEF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케냐 여성들의 4분의 1이 “절단”으로도 알려진 야만적 FGM 관습의 희생자들이다)

Gary는 Bowers 박사가 케냐에 머무는 동안 지역의 외과의사들을 교육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프랑스 비뇨기과 의사 Pierre Foldes 박사가 개발한 음핵복구술을 소개할 것이다. 프랑스의 임상 성과학자 Clemence Linard 역시 참여해 환자들과의 상담에 임하는 한편 보조업무에 자원한 케냐의 성과학자 Tammary Esho 박사에게 그녀의 전문지식을 나눌 것”이라고 Gary는 설명했다.

클리토레이드의 인도주의적 임무는 2004년에 시작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rael.org)은 2003년 서아프리카를 방문하는 동안 소녀들의 성기를 절단하는 소름끼치는 관습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클리토레이드를 출범시켰는데, 단지 여성성기절제에 반대하는 교육적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악습의 희생자들에게 가해진 손상을 회복시켜 주는 외과수술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Gary는 말했다.

Gary는, 클리토레이드가 이미 250명 이상의 여성성기절제 생존자들을 수술해 주었으며 그들은 대부분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미국에는 현재 50만명의 성기절제 희생자들이 살고 있다.

“우리의 이전 환자들 중에 감비아에서 태어나 미국에 거주중인 Jaha Dukereh가 있는데, 작년에 그녀는 여성성기절제 반대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지명되었다. 그녀는 클리토레이드를 통해 받은 복구수술을 ‘인생을 바꾼 경험’이라고 부른다”고 Gary는 전했다.

한편, 서아프리카의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을 전문 치료해 주고 그들의 의학적 필요에 응하기 위해 건립된 클리토레이드 최초의 병원은 여전히 버키나파소의 Bobo Dioulasso에서 개업면허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부패한 남성 정치가들과 탐욕스러운 의사들은 우리가 2014년에 개원하는 것을 막았는데, 그들은 지역의 셀 수없이 많은 여성성기절제 환자들의 분노와 절망은 안중에도 없다”고 Gary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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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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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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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돈과 노동을 없애고, 전쟁에서 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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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28
 

 

 

 

 
 

 
 
“돈과 노동을 없애고,
전쟁에서 평화로!”
 
 
 

 

 

 

-라엘리안, 세계 낙원주의의 날(5월 1일) 기념 성명-

 


지구 상의 낙원주의(Paradism) 운동 단체들은 오는 5월 1일(월) 제 6회 ‘세계 낙원주의의 날’을 맞이해 노동의 의무를 폐지하고 전쟁 산업을 평화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함을 널리 알리는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수개월 동안 인명을 살상하거나 살상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데 더욱 더 많은 기술이 사용되고 그것들을 정당화하기 위한 캠페인에 엄청난 돈이 낭비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고 세계 낙원주의당 지도자 자렐은 말했다.

“기술은 그 반대로 강요된 노동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하고 모두를 위한 여가와 풍요의 평화로운 사회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하는 바, 우리는 이것을 '낙원주의'라고 부른다.”

낙원주의 철학의 기본 이념은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이다.

“모든 노동을 로봇들이 하게 되면, 인간은 하고 싶은 것, 즉 창조하고, 명상하고, 놀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렐은 설명한다. “돈은 쓸모없게 되어 사라질 것이다. 다가올 이 새로운 세상은 진정한 낙원이 될 것이다.”

낙원주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창안되었는데, 그는 지구 상의 생명이 어떻게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이란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되었는지 설명하면서 그 과학자들의 목표는 새롭게 창조된 인류가 그들이 마련해준 지구라는 낙원에서 매순간 삶을 즐기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사회를 향해 가는 과도기 동안 기술이 급격하게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지만 더 많은 고통과 괴로움이 수반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라고 자렐은 덧붙여 말했다. “완전히 정 반대이다. 생산성의 이익은 소수가 아닌 모두에게 재분배되어야만 한다. 낙원주의에서는 모든 것을 공유함으로써 누구도 부족함이 없게 된다.”

낙원주의 지도자가 보기에,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은 자멸적인 역병들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 “전쟁은 돈이 되고, 질병들도 돈이 되고, 지구 자원의 약탈도 돈이 되고, 인간 노예와 비인간적인 노동조건들도 돈이 된다. 이윤과 경쟁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지만, 이는 완전히 불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를 위해 충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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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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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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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 4.15
 

 


 

 
 

 
 
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초자연적인 神도, 비물질적인 영혼도 없다!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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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 존망, 향후 3개월에 달렸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12
 

 


 

 
 

 
 
“인류 존망,
향후 3개월에 달렸다!”

 
 
 

 

 

 

-라엘 “유엔 핵무기금지협약이 인류 생존 마지막 기회”-


-한국정부도 미국 눈치 보지 말고 ‘찬성’ 택해야-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에 인류의 존망이 달려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유엔(UN)이 오는 7월 7일 표결 예정으로 진행 중인 ‘핵무기 전면금지 협약’의 성공이 “인류가 자멸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인류 생존의 마지막 기회”라며 이같이 단언했다.

 

이어 라엘은 “세계 모든 사람들은 진정 그들 자신과 아이들을 위한 평화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자국 정부가 유엔의 핵무기 전면 금지 협약을 위한 이 국제회의에 적극 참여해 찬성하도록 요구하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들은 수년 전부터 세계평화의 실현을 염원하는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공공장소에서 벌여왔다. 이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하루 단 1분씩만 평화를 위해 명상한다면 지구에는 정말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라는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을 따른 것이다. 이제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인류파멸을 막기 위한 마지막 기회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 3개월 동안 유엔의 핵무기 전면금지협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되기를 기원하며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강화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이 협약의 중요성을 알릴 것이다.

 

이와 함께 라엘리안들은 ICAN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

>> http://nuclearban.org/

Mayors for Peace
>> https://www.ssl-z.city.hiroshima.jp/pcf/signature_en/ 등 핵무기금지 서명사이트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한국에서는 다음(Daum)의 아고라 코너에 핵무기금지협약에 대한 한국정부의 찬성을 촉구하는 청원사이트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1370 를 개설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유엔총회는 핵무기금지협약을 위한 국제협상 개시 결의안을 압도적 다수 찬성으로 채택한 바 있다. 이 결의안에 123개국이 찬성한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강대국들과 그 동맹국들 35개국이 반대했으며, 중국과 인도 등 후발 핵보유국들과 그 동조국들 13개국이 기권했다. 반대국 중에는 세계 유일의 피폭국가인 일본, 그리고 북한핵 문제로 노심초사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다.(북한은 사전 의견표명 시에는 찬성 입장이었으나, 표결 시 기권함)

 

일본은 차치하더라도 한국이 미국 편에 서서 결의안에 반대한 것은 개탄스러운 일로서, 한국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기대어 일시적으로 안주하기보다 더 넓은 안목으로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 라엘은 “만일 핵재앙이 발생한다면 세계의 모든 정치인들과 정부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정부가 핵무기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협약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엘은 특히 “초강대국들이 핵비확산조약을 계속 지지하면서도 핵무기 금지를 거부하는 것은 가장 끔찍한 위선”이라고 지적했다. “인간의 실수를 감안한다면 핵전쟁은 언제든지 쉽게 촉발될 수 있다. 잘못 전달된 명령, 서툰 상황보고에 의해 유발된 위기 악화, 혹은 미치광이 지휘관의 통신 회피 등으로 대파국은 초래될 수 있고, 그러면 모든 것이 연기로 사라지는 것이다.”


라엘은 “유일한 해결책은, 모든 국가들이 핵무기 전면 금지라는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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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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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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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한반도에 ‘우주인 대사관’을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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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3.28
 

 

 

 

 
 

 
 
“한반도에
‘우주인 대사관’을 세우자!”
 
 
 

 

 

 

-4월1일(토) 오후 2~5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UFO, ET 등장 ‘이색 퍼포먼스’
-라엘리안, 2030년까지 외계문명인 맞이할 대사관 추진 일정 발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가 우주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타임라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진보한 외계문명인들(엘로힘)을 지구상의 공식 대사관에 맞이하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이 40여 년 전 시작한 것이다.

우주인 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니엘 터콧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프로젝트의 제1단계는 수년간 진행되어온 외교적 이니셔티브로서, 우리는 2016년 10월 7일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의정서’를 제출하기에 이르렀다. 이 프로토콜 초안은 우주인 대사관에 필요한 외교적 조치들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이 프로토콜 초안에 관해 토의하기 위한 관심국 회의 개최를 제안했는데, 그 초안의 사본은 관련 웹사이트(www.elohimembassy.org)에 게시되어 있다.” 이어 터콧은 “제1단계는 2개 이상의 나라들이 선택적 프로토콜을 승인하면 종결될 것이며, 우리는 이것이 2019년까지 실현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제2단계는 외교의정서에 서명한 국가들 중 가장 적합한 3개국에서 대사관 건설이 가능한 부지들을 분석하고 최적의 부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제3단계는 선택된 부지를 IRM(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양도하는 협상과 함께 주요 외부 기반시설을 위해 필요한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들 각 단계마다 3년 내지 4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다니엘 터콧은 “제4단계는 대사관이 완전 가동되어 외계문명인들을 2030년까지 맞아들일 준비가 될 수 있도록 상세한 부지 분석, 계획, 설계, 승인, 계약, 건설, 조경, 소유권 이양 등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라엘리안들은 외계문명인들이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고 또한 그들은 매우 평화적으로서 과학적 및 철학적으로 지구보다 훨씬 진보한 존재들이라고 믿는다. ‘엘로힘’으로 알려진 그들은 우리 인류가 그들을 대사관에 맞아들이고 그들에게 합당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할 때까지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귀환하게 되면 이 행성에는 평화가 실현될 것이다.

 

이번 주 전 세계적으로 수천명의 라엘리안들은 다시 거리에 나서 이 희망과 평화의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강연회, 전시회,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4월 1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반도에 우주인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하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형 UFO와 우주인 대사관 모형, 남녀 ET로 분장한 우주인 캐릭터 등을 앞세워 흥미진진한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 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하늘의 대리인’(메시아,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과 함께 격암유록과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와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한반도, 특히 전쟁과 분단의 상징으로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과 상징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DMZ(비무장지대) 내에 우주인 대사관을 건립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평화적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각지의 이벤트 안내
www.rael.org/ETembass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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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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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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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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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3.20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4월 2일 ‘우주인(ET)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 맞아 일반인 대상 ‘DNA코드 전송’-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바야흐로 우리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자들과 동등해 지는 ‘엘로힘화(化)’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한다. ‘엘로힘화’란 인간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고 또 과학에 의해 영원한 삶이 가능해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최근 지구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보듯 컴퓨터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 추세라면 머지않아 지구 상에서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해 내고,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시대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과학의 힘으로 질병과 죽음을 극복한 ‘엘로힘화’ 시대의 인류는 모든 노동을 인공지능 로봇들에 맡기고 누구나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엘로힘이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밝힌 메시지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 ‘1만 3000여년 전 4월 첫째 일요일’에 한 생명창조실험실에서 창조됐다.

이와 관련,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2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참조>

모든 생명정보가 담겨져 있는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 속 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생명의 기원은 ‘과학’이며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만 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4월 2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강원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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