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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낙원주의 국제대회 보도자료] 라엘리안이 쏘아 올린 작은 공…“미래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4.27


라엘리안이 쏘아 올린 작은 공...
“미래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세계 낙원주의의 날(5월 1일) 맞아 제1회 ‘낙원주의 국제대회’ 개최
...온라인(줌)으로 하루동안 진행...일반 희망자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

-“현 시대 엘리트들이 모색 중인 ‘거대 재조정(Great Reset)’은 없을 것이다. 대신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미 그 유용성이 끝나 한계에 도달한 자본주의 체제의 붕괴와 폐기가 그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점 가속화 되는 과학혁명을 기반으로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로운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의 ‘낙원주의(http://paradism.org 참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5월 1일(일요일) ‘세계 낙원주의의 날’을 맞이해 낙원주의를 지지하는 전세계 활동가들과 함께 제1회 ‘낙원주의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온라인(줌)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국제대회는 “미래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란 화두에 답을 제시하면서 장차 도래할 새로운 문명 사회형태인 ‘낙원주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첫 번째 낙원주의 국제대회에서는 ‘일(노동)이나 돈이 없는 낙원’의 청사진은 물론 그 전환 과정에 대두될 많은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며, 하루 행사 내내 영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일반 대중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무료 온라인 행사이므로,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더욱 더 잘 이해하고 싶거나 이 행성을 자신과 미래 세대를 위한 낙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5월 1일 오후 3시(한국시간)부터 대회 참가 줌 회의실( https://zoom.us/j/84366809858)로 바로 입장하면 된다.

 

오늘날 세계 각국이 오래 전부터 예견돼온 자본주의의 병폐, 그 치명적인 체제위기와 씨름하면서 이 시대의 엘리트들은 이른바 ‘거대 재조정(Great Reset)’이라고 부르는 자본주의의 재탄생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거대 재조정’은 없을 것이다. 대신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미 그 유용성이 끝나고, 한계에 도달한 자본주의 체제의 붕괴와 폐기가 그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산업혁명을 촉발한 ‘기계’의 출현으로 자본주의가 탄생했다면, 그것을 종말로 이끄는 것 또한 기계가 되고 있다.

 

대단위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과 같은 스마트 기계는 주어진 작업에서 인간을 능가하기 직전이며,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과 유통을 인간의 노동으로 보장하는 자본주의 체제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터와 일자리를 잃음으로써 수입원과 구매력도 동시에 잃게 된다. 사람들은 더 이상 생산물을 구매하고 기업의 수익성을 보장할 수단이 없는 것이다.

 

원래 생계를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되었을 우리 인간들이 자유롭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고 또 이치에 맞는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일손을 멈추고 노동을 그만두면 그 (자본주의)체제는 파산하고 말 것이다. 이것이 현재의 우리 인류가 직면한 난제이며 그런 ‘그레이트 리셋’ 따위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바야흐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과거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체계 혁명(Systemic Revolution)’이다. 체계 혁명은 과학기술의 급진전에 따른 생산 방식의 변화로 발생하며 경제, 사회, 정치, 문화, 심지어는 정신에까지 인간 사회의 모든 영역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것들은 우리를 전례없는 새로운 수준의 고도 문명으로 이끌고 있다.

 

머지 않아 불어 닥칠 새로운 문명 사회는 노동도 돈도 필요없는 여가(레저) 사회 즉,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전적으로 즐기고, 만들고, 명상하며, 각 개인의 개화(開花)에만 집중하는 이상적인 사회가 될 것이다.

 

이런 사회야말로 우리가 진정 ‘낙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며, 이 과학,기술적 낙원의 사회체계는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예언자 라엘(Rael)에 의해 ‘낙원주의’로 명명됐다. 현재 진행 중인 전 지구적 혁명의 이름은 바로 ‘낙원주의 혁명’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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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지성 높은 ‘천재’를 권좌에 앉혀야 한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2.11


"지성 높은 '천재'를
 권좌에 앉혀야 한다"
 

-라엘리안, 우주인(ET)이 전하는 '천재정치' 제안
-라엘 "문제 예측, 해결 능력 뛰어난 천재에게 권력을!...어리석은 지도자에 의한 고통, 불행 끝장 내는 근본 해결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대한민국을 이끌 국정 책임자를 뽑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전이 불을 뿜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여느 대선과 다름없이 이번에도 유력 후보자들의 도덕성과 자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른바 '비호감' 대선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 과연 우리는 언제까지 '최고, 최선의' 지도자가가 아닌 '차선의' 지도자를 선택해야만 하는가?

 

이에 대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지성(知性)'이 평균보다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과 권력을 일임하는 선택적 민주주의인 '천재정치'를 그 해법으로 제시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그의 저서 <천재정치(The Geniocracy)/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서 "통치한다는 것은 앞을 내다보는 것인데, 아무 것도 내다볼 수 없어 양떼와 같은 민중들의 반응이나 쫒는 위정자는 통치자로서 능력이 없다. 그것은 그들이 민주주의적으로 선출돼 그 지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전면적인 민주주의는 선거민의 지성이라는 것을 전혀 고려에 넣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거기에서 한 사람의 아인쉬타인의 목소리는 우둔한 무리의 목소리에 당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인쉬타인보다는 우둔한 무리 쪽 사람 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우둔한 독재 밑에 놓여 있는 것이고, 이러한 독재가 가져오는 결과는 우리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단언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예언자 라엘의 통찰 그대로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선출된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제도와 정치 시스템을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천재정치’를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강조한다.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단순명료하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 지능지수(IQ)가 아닌 종합적인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동시에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의학 전문의,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을 융합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지성'은 암기력에 의존하는 단편적 지식을 넘어 모든 현상과 사물들을 연결해 생각하는 총체적 사고 및 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망라하는 통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상상력, 통합적 사고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천재들을 권력의 자리에 앉히는 것이 '천재정치'의 핵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 인구별 지성 분포도를 수학에서 중앙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에 적용해 보면 왜 천재정치를 하루속히 도입해야 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만이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에서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의견이 묻히게 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면서 평균 10~30% 이하 지성을 가진 사람들 의해 파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다수파인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결국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주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국정 운영과 통치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종합적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지성을 웃도는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에 다가올 문제들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과학적 통찰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겸비한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뽑을 수 있게 된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최고의 정신적 행복과 함께 풍요로운 물질적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오승준 대표는 "역사적으로 뛰어난 상상력과 통찰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해온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 그렇지 않으면 지성이 낮은 우둔한 지도자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존권과 길흉화복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 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돼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탁월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해오고 한신하는 반면, 어리석은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우리 모두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

※ 본문 이미지 참조 : 인구별 지성 분포 가우스 곡선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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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오징어게임’의 해법은 ‘낙원주의’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11.7


 
“‘오징어게임’ 해법은
  ‘낙원주의’에 있다!”
 
 

-라엘리안, 자본주의+사회주의 대체할 새로운 ‘낙원주의’ 도입 촉구
-라엘 “지난 40여년 동안 인류 역사에 있어 위대한 해방을 가져왔고 또 장차 필연적으로 낙원주의로 이어질 과학 혁명이 빠르게 진행 중”

 


화제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를 집중 강타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부익부 빈익빈 등 자본주의의 병폐와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풍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웃픈’ 현실을 되돌아 보게 한다.

 

실제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치열한 생존경쟁을 하다 짊어진 큰 빚을 갚기 위해 목숨까지 걸고 ‘오징어 게임’이라는 살인게임에 기꺼히 자신들을 내던진다. 이처럼 이 드라마는 자본주의 사회의 한 단면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낙원주의( Paradism.org)’라는 해법을 제시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오징어 게임’은 한국의 전통놀이를 통해 황금만능주의, 부의 불평등 문제를 리얼하게 연출하고 있지만, 라엘리안이 표방하는 ‘낙원주의’는 자본주의는 물론 공산 사회주의의 모순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경제,사회 시스템으로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은 “지난 40여년 동안 인류 역사에 있어 위대한 해방을 가져왔고 또 장차 필연적으로 낙원주의로 이어질 과학 혁명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 전역에서 낙원주의를 옹호하는 정당들을 출범시키고 이런 사상을 널리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촉구한다.

 

그러면서 라엘은 “낙원주의는 어쨌든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더 빨리 올수록 좋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운용되고 있는 모든 자본주의적 경제 및 금융 체제가 전세계적으로 실패했을 때 예상되는 끔찍하고 파괴적인 경제적 붕괴로 인해 야기될 더 큰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라엘에 따르면 엘로힘의 외계문명에 뿌리 내리고 꽃을 피운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나노봇 및 수퍼컴퓨터들이 일체의 노동력을 대신한다. 로봇 공학, 유전자 공학, 나노 테크놀로지 같은 새로운 기술에 기반해 모든 생산품, 장비, 서비스 및 자원들은 단 한 명의 인간 조차 개입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국유화(사회공동체화)될 수 있다.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모든 생산품, 서비스 및 장비들의 국유화는 이러한 생산품, 서비스, 장비들을 무료화 할 수 있으므로 돈(자본 및 사유재산)을 쓸모 없게 만든다.

 

무엇보다 사회주의는 무산계급의 존재 자체가 비효율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패했다. 금전적 이득이라는 동기가 없기에, 대중은 열심히 일하거나 창조적 해결책을 찾아낼 자극을 받지 못했다. 그렇지만 기술적으로 정교하게 자동화된 생산은 컴퓨터와 로봇들을 100%의 효율을 갖도록 프로그램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없애준다. 게다가 그것들은 휴식, 수면, 휴일 휴무가 필요없어 인간보다 월등히 생산적이고 활동적일 수 있다.

 

낙원주의 아래의 국유화에는 모든 토지는 물론 가족 거주용을 제외한 모든 주택, 부동산이 포함돼 집값 급등 같은 부동산 문제도 사라진다. 특히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지식이나 암기력이 아닌 종합 지성수준이 평균 이상인 사람들에 의해 선출된 ‘천재’ 정치인 및 공직자들만 일(봉사)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인류에게 헌신적이고 공헌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아무런 재정적 이득이나 대중 위에 군림하는 권력을 갖지 않는다. 이러한 낙원주의는 우선 모든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화폐가 존재하지 않는 ‘꿈만 같은’ 세계의 이점을 이해하는 대중에 의해 민주적으로 수용되어야 한다.

 

이미 로봇들은 전 세계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여기에 관여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심지어 그들 극소수마저 곧 로봇들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다. 식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농장에서 생산되는 곡물과 야채는 이미 존재하는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로봇들에 의해 수확될 것이다. 그러면 로봇화 된 트럭들이 온라인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한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을 직접 빠르게 운반,배송할 수 있다. 서비스도 똑같은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미 수술 로봇들은 인간 의사들이 하는 것보다 더 정밀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행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로봇들에 의해 더 잘 수행될 수 있다. 그리하여 인간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에게 맡기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계발,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와 레저, 취미 활동들을 즐기기 위해 자신의 삶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 체제를 낙원주의라고 부르는 이유다.

 

낙원주의 체제는 인류에게 실현 가능한 유일한 다음 단계다. 이것은 이미 수 많은 문제점들을 초래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뛰어 넘어 진정한 휴머니즘에 입각해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범세계화(전세계적 규모의 국유화)로 가는 과정이다. 특히 낙원주의 과정에서의 국유화는 자연스럽게 ‘세계정부’로 이어지게 되는데, 세계정부 아래에서는 전세계 자원의 범세계화만이 전체 인류를 위한 참다운 정의(正義)가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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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이 전한 ‘천재정치’ 개정판 출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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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리더 대신
‘천재’에게 권력을!”
 
 

-라엘리안, 우주인(ET)이 전한 ‘천재정치’ 개정판 출간
-라엘 “어리석은 지도자에 의한 고통과 불행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해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의 저서인 <천재정치> 개정판을 새로 펴냈다.

 

이번 <천재정치> 한글 개정판(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은 지난 1978년 첫 출판된 영어본(The Geniocracy)의 내용 중 발견된 번역오류를 바로 잡고 원문에 더욱 충실하게 전면적으로 재번역해 리뉴얼한 것으로, 오늘날 세계적으로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십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큰 내용의 책이다.

 

정윤표 대표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선출된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를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21세기 정치제도인 ‘천재정치’를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강조한다.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단순명료하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 지능지수(IQ)가 아닌 종합적인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의사,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 중 선택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지성’은 암기력에 의존하는 지식을 넘어 모든 사물들을 연결해 사고하는 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즉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천재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것이 ‘천재정치’의 핵심이다.

 

중앙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을 보면 왜 하루속히 천재정치를 도입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만이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에서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의견이 묻히게 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을 가진 평균 이하 사람들 의해 파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주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정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이상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찰과 해결책을 지닌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뽑을 수 있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행복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정윤표 대표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해온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 그렇지 않으면 천재와는 거리가 먼 우둔한 지도자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존과 행,불행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돼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반면, 어리석은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인류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즉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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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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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대통령 자질‧탄핵 논란…‘천재정치’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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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3.3


“대통령 자질‧탄핵 논란..
‘천재정치’가 답이다!”
 
 

-라엘리안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를 권좌에 앉혀야 한다”
-무능한 지도자에 의한 고통‧불행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해법

세계적으로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십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상당수 국가들에서 국정 수반의 자질과 통치능력의 부족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서 탄핵 위기에 몰리는가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이어 현 문재인 대통령마저 청와대 홈페이지에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오는 등 세계 곳곳에서 국가 리더들의 통치력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고도로 진보한 엘로힘의 정치제도, 즉 천재(天才)들에게 정책결정권을 부여하는 선택적 민주주의 형태인 ‘천재정치(Geniocracy / www.geniocracy.org 참조)’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정윤표 대표는 “오늘날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 대통령중심제이든 의원내각제이든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뽑힌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행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사람마다 다른 능력과 지성 수준을 전혀 고려함이 없이 누구에게나 동등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줌으로써 필연적으로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파가 되어 통치자를 결정하게 되는 평균적 민주주의로는 계속 혼란만 가중시킬 뿐 정치, 경제, 사회적 제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체제를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과학적‧인도주의적 정치제도인 ‘천재정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말한다.

 

라엘리안이 제시하는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단순한 지능지수(IQ)가 아닌 각 개인의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으로서, 이렇게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국민, 나아가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의사,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 중 선택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정 대표는 “‘지성’은 암기력에 크게 의존하는 지식을 넘어 모든 사물들을 연결해 사고하는 통합(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즉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천재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것이 ‘천재정치’의 요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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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평균정치’라고 규정하는 까닭은 중앙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의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라엘 著 ‘천재정치’ 28쪽, 32쪽 그림 참조>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가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에서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소리가 완전히 상쇄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의 의견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의 소유자들인 평균 이하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정 대표는 따라서 “현재와 같은 민주주의 선거방식에 의한 ‘평균정치’를 고수하는 한, 예컨대 지성이 높은 한 사람의 아인슈타인의 목소리는 숫적 열세로 인해 평균 이하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결코 당해낼 수 없기에 문제해결 및 통치능력이 부족한 무능한 위정자가 계속 선출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둔한 정치권력가 밑에서 사람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끝없이 분노하고 좌절하며 갈등하게 될 것”이라고 힘줘 말한다.

 

“<천재정치의 가우스 곡선>에서 보다시피 근본적인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주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정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이상의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의 소리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지닌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뽑을 수 있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행복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정 대표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했던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천재와는 거리가 먼 인간(평균정치의 지도자)의 두뇌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사와 행‧불행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라고 정 대표는 묻는다.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반면,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인류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즉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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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정치’ 아닌 ‘천재정치’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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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1.1
 

 

 

 

 
 

 
 
“‘평균정치’ 아닌
‘천재정치’ 할 때다!”
 
 
 

 

 

 

-우주인(ET)이 전하는 21세기 정치…‘지식’ 아닌 ‘지성’에 권력을!
-무능한 지도자에 의한 고통과 불행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해법!

대통령과 그 주변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권력형 비리 스캔들, 게다가 국민의 진정한 행복과 민생 현안 보다는 당리당략에 따라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와 정쟁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인들의 구태를 바라보는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자연히 기존의 정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도 비등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고도로 진보한 엘로힘의 정치제도, 즉 천재(天才)들에게 정책결정권을 부여하는 선택적 민주주의 형태인 ‘천재정치(Geniocracy / www.geniocracy.org 참조)’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정윤표 대표는 “오늘날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대통령중심제이든 의원내각제이든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뽑힌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행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사람마다 다른 능력과 지성수준을 전혀 고려함이 없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줌으로써 필연적으로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파가 되어 통치자를 결정하는 평균적 민주주의로는 혼란만 가중시킬 뿐 정치, 경제, 사회적 제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체제를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이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정치제도인 ‘천재정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말한다.

라엘리안이 제시하는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단순한 지능지수(IQ)가 아닌 각 개인의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으로서, 이렇게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국민, 나아가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의사,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 중에서 취사선택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정윤표 대표는 “‘지성’은 암기력에 크게 의존하는 지식을 넘어 사물들을 연결하여 사고하는 통합(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즉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천재들에게 권력을 주는 것이 ‘천재정치’의 요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왜 민주주의를 ‘평균정치’라고 규정하는가는 중앙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의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라엘 著 ‘천재정치’ 28쪽, 32쪽 그림 참조>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가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 때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소리가 완전히 상쇄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의 의견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의 소유자들인 평균 이하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정 대표는 따라서 “현재와 같은 선거방식에 의한 ‘평균정치’를 고수하는 한, 예컨대 지성이 높은 한 사람의 아인슈타인의 목소리는 숫적 열세로 인해 평균 이하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결코 당해낼 수 없기에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 무능한 위정자가 계속 선출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둔한 정치권력 밑에서 사람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끝없이 분노하고 좌절하며 갈등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천재정치의 가우스 곡선에서 보다시피 근본적인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부여하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정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이상의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의 소리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도 뽑을 수 있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행복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정 대표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했던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천재와는 거리가 먼 인간(평균정치의 지도자)의 두뇌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사와 행/불행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라고 정 대표는 묻는다.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반면,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즉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더 늦기 전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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