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나한테 하는 말임 ㄱ-;
[감동의 포스트 ]!! EE!! EE!!! ㅋㅋㅋㅋㅋ
이랜드300일-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저는 이걸 읽고 가심이 찢어지고 눈물을 펑펑 흘렸더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줘>
더러운 세상, 한심한 사람들
이 글에 적힌 거 다 아는 내용 들어본 내용이었는데도 굉장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긍정하는 힘을 알게 되었다 나는 죽어도 이렇게 생각이 안 되어서 더더욱 감동적. 마지막 문단이 죽음이다 ㅇ<-< 최곰
규민의 詩
엄마 매롱!!!!
귀여워;ㅅ; 귀여워어어어어 너무너무 좋앙
아줌마 정체성
[감동의 포스트 ]!! EE!! EE!!! ㅋㅋㅋㅋㅋ
이랜드300일-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저는 이걸 읽고 가심이 찢어지고 눈물을 펑펑 흘렸더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줘>
더러운 세상, 한심한 사람들
이 글에 적힌 거 다 아는 내용 들어본 내용이었는데도 굉장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긍정하는 힘을 알게 되었다 나는 죽어도 이렇게 생각이 안 되어서 더더욱 감동적. 마지막 문단이 죽음이다 ㅇ<-< 최곰
규민의 詩
엄마 매롱!!!!
귀여워;ㅅ; 귀여워어어어어 너무너무 좋앙
아줌마 정체성
"그도 박봉과 과로에 시달리는 노동자일 것이다. 그러나 어렵게 사는 모든 사람이 연대의 정으로 서로를 대하는 것은 아니다."
괴로운 진실.
이런 얘기를 하다보면 돌봄 노동이 필요한 사람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입을 열기가 힘들다. 제도적인 문제다,라는 것을 누구나 동의하면서도 부담을 지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강추함 응??
내가 무지무지 마음속으로부터 감동하거나 동조한 것을 뽑아보았는데 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 그거 찾느라고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네 휴우(담배) 마음으로부터 감동해서 추천을 눌렀는데 불진에 올라가지 않아서 나름 실망했던 기억이 수차례 있는데 어떤 글들이었는지 찾아낼 길 없노라 냐하하
그리구 너무 길고 어려워서 예전에는 거의 읽지 않았던ㄱ- 진보불로구 대표적 철학블로그-ㅅ-;;; ㅋㅋ EM님의 블로그를 통으로(!!) 추천한다; 조금씩 옛날글들도 읽고 있다. 천천히 읽으니까 그렇게 안 어려운데?! 나도 철학자?!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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