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피부세포에 바이러스를 이용해 붉은 빛을 내는 형광단백질(RFP) 유전자를 삽입한 뒤 이 세포를 핵을 제거한 난자에 주입, 적색 형광단백질이 발현되는 형질전환 복제고양이
출처 연합뉴스
너무 놀랍다. 이런 게 진짜 가능하구나.. 만화 <야차>의 주인공은 바이러스와 형제인 유전자조작인간인데 그런 게 실제로 가능하다니... 뭐 어떻게 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신기하다.
이런 사안에 대해 판단하려면 뭘 좀 알아야 하는데 몇년째 공부한다한다고 생각만 하고 변화가 없네 내년부터 해야지<
근데 고양이 너무 귀엽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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