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뭘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악마의 유혹 프렌치 카페 설탕무첨가를 사왔다.
나 미친 거 아니야? ;ㅁ; 짜증나;ㅁ;
설탕도 솔직히 맛있는 설탕도 아니었다긔
아아 배아파ㅜㅜ
아침에 똥눴다 그치만 몹시 부족했다 지금도 배가 싸르르 아픔
분노의 하이쿠 한 수 지어낸다
불행을 빨다
시이커먼 설탕무
악마의 커피
17자다 배아팜..
"마우스일기" 분류의 다른 글
어제 아이브 시즌 그리팅(시그) 왔당 | 2023/01/04 |
정규 교육 끝나고 일하면 안 되냐고 왜 안 되냐고 | 2022/11/08 |
3월의 황당뉴스: CIA, 미국 정부의 민간인 살해를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 | 2022/04/22 |
인공지능 로봇 꿈 | 2022/01/13 |
비대면 데이트의 순기능 | 202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