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님께 팔찌를 선물받았다 'ㅅ'

수제 팔뚝..이 아니고 수제 팔찌

반지는 냐옹님의 쇼핑몰 슬로우데이즈에서 챠콜 목도리 두 매 구입했을 때 받은 거 ㅎㅎ

상품 사진 찍고 편집하는 법에 대한 책도 있던데... 나중에 읽어봐야지 이건 뭐... ㄱ-;;;

냐옹님은 신개념 쇼핑몰을 열었다. DIY 패키지..!!! 이미 있는 개념이라지만 난 이런 건 처음..!! 그 귀여운 아이템들을 직접 만든다긔. 하지만 난 아직은 졈... 쫌 있다가... 손바느질 귀차너 'ㅅ' 재봉틀 누가 기증해줬으면... 어디서 나도 주웠으면... ㅋㅋㅋ

귀걸이도 선물해 주셨었지 ㅎㅎㅎ 근데 잘 안 나왔다 =ㅅ= 레이스 아래에 앨리스의 토끼가 빼꼼히.. 근데 의외로 토끼 얼굴은 캐무서움 ㅋㅋㅋㅋ 이것도 손으로 맹근 것.

슬로우데이즈가 번창하기를...< ㅋㅋㅋㅋ

 이건 횬힘이 떠준 모자. 완전 귀엽다 귀마개를 만들려고 한 건데 의도치 않게 모자가 말려올라가면서 짱귀여워졌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