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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업하고 싶다.

비를 가려줄 수 있는 아무런 용품이 없기에.

짧은 소나기에도 몇 만원의 손해를 입을 수 있다.

하여, 비 소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영업을 하지 못한다.

 

이번 주에도 월요일밖에 나가질 못했다.

게다가 낼부턴 3일간 대전에 내려가봐야 한다. 에효.

 

손금도 배웠는데...

 

영업하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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