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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패경감 박s동의 대책

2. 부패경감 박s동의 대책

1.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 -  사실을 유포해도 명예훼손 고발, 처벌가능합니다. J경찰서조사받았음.

2. 박s동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것 -

사람들이  10년 스토킹한 사실을 증언하는것 (연희2동 89-25, 연희3동 48-2, 모래내시장 형제상회상인들, 현대백화점 김동규경비등).

이들의  증언을 막으려고 전력투구 -  나의 사소한 잘못을 과장, 각색, 편집해서, 사람들이 혐오감 갖도록 모함하고 정신병자로 취급하라고 코치함  ->   10년 스토킹한 부패경찰박s동의 비리가 들통날까봐.  

3. 교활한 연기 : 베테랑 수사관 박s동은 겸손하고 공손한 가면을 쓰고  자신들이 나를  모함한 내용만 사실이라고 인정한다.  자신을 믿게 하려고 사람들에게 나를 칭찬하면서  ("머리가 좋다"는 등)   박s동일당 스토킹은 내가  착각하는것이라고 함.

말솜씨없는 나를 아무도  믿으려고 안함.

4. 기자들에게 "기억이 안난다"  "내가 전혀 누군지 모른다"라는 말로 속임. 사실을 감추려고 필사적.

날 경멸하고 혐오하게 만들어, 경찰 비리를 고발못하게하니 누가 나를 위해 박s동비리를 고발하고 증언할까요?

경찰 지위를 이용하여 사소한 일을 과장하고 거짓으로 모함하니, 모두들 나를 경멸함.  나는 혼자이고, 베테랑 수십명 경찰을 상대하기가  벅찹니다.

4. 부패경찰 박s동,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가기.

정신병원에 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이 내용을 퍼트리자, 박s동 일당인 연희파출소짭새들이 날 자극해서 화내게 해서,  끌고 가둔것.

정신과의사는  경찰이 스토킹한다니까 날 정신병자로 취급해서 생긴것입니다. 경찰이 쫓아 다니면 무조건 정신병자인가요? 전 아닙니다. 지금도 짭새들이 날 자극하려고 함. 무서워요

5. 박s동은 나의 약점을 이용, 과장해서 전문모사꾼, 정신이상자로 몰고감.

창천동 현대백화점옆에 살때 백화점 경비가 나를 도둑취급한것에 화가 나서 백화점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리자, 경비들이 화장실에 감시카메라설치했던것을 (9번에 자세히 나옴) 이용, 날 전문모사꾼,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뒤집어씌워 넘어가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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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패경감 박s동이 해코지하는 이유은?

3. 부패경감 박s동이 해코지하는 이유은?

1. 제일 큰 이유는 오만함.

97년 박s동과 싸운후  파출소장 지위를 이용, 파출소 직원을 총동원,  집앞이나  Y동에서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순찰짭새, 사이렌소리, 무전기소리, 경광등을 이용, 하루종일 겁줬다.

못견뎌서 서울경찰청과 마포 청문감사실에 고발했지만, 나혼자 있을때만 해코지해서 증거가 없고, 박s동도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감히  경찰을 고발해' 라는 오만함으로 박s동과 Y파출소직원은 전력투구로 해코지했다.    물론 Y동내에서만 해코지했고 다른 동네에서는 그런일이 없었다.

다른 사람같으면 당장 이사갔지만 나는 짐이 너무 많아 이사갈 엄두도 못냈다.  해코지해도 이사도 안가고 계속 살고,  금방 이사갔으면 나를 곧 잊을수 있었는데,   스토킹당해도 1년 넘게 계속 사니, 24시간 날 스토킹하면서 나에 대한 관심을 없어질수 없었다.

2.  돈이 있고 혼자니까 : 얼마든지  내가 가진 모든것(돈 15억원)을  뺏을수있다고 생각해서 스토킹하는것.
전과자가족 이상기의 목적은 내돈. 박s동과 이상기는 한통속임.

->  박s동 일당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부인함. 무슨 논리로 부인하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에게는 내돈때문에 해코지 하는게 아니라고 믿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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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람들이 왜 증언을 거부하나?

4. 사람들이 왜 증언을 거부하나?

연희2동 89-25, 연희3동 48-2, 모래내시장 형제상회상인들, 현대백화점 경비 김동규, 장정식등  - 이들에게 난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한적없다.

이들의 공통점은  도에 지나칠 정도로 나를 혐오하고 철천지 원수로 여기고, 나의 고통을 즐긴다.  맨처음 반응은 "그렇게 살지말라" "ㅆㅂ년"  며칠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면  "모른다"  다시 시간이 지나  물어보면 "정신병자" ..... 날 철천지 원수로 여김.

박s동일당은 겸손하고 공손한 태도로 위장하여 자신들이 나를  모함한 내용만 사실이라고 인정한다.  자신을 믿게 하려고 사람들에게  나를 칭찬하면서, 10년 스토킹한것은 내가  착각하는것으로 만듬.

박s동일당에 10년 스토킹당하면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모함해서 사람들과의 접촉을 차단했다.

나의 사소한 잘못을 과장, 각색, 편집해서  혐오감 갖도록 모함해서, 경멸하게 만든다.

이들이 증언하면 자신들의 엽기 범죄가 들통날것을 가장 두려워함.

나를 경멸하니, "넌 당해도 싸다. 증언은 절대로 안해준다."는 생각을 갖게 모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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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사람들이 입을 열면 박s동은 무너집니다.

5. 이 사람들이 입을 열면 박s동은 무너집니다.

권모술수의 달인 박s동,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듬.

1. 연희 89-25 박상만: 착함. 이 집 이사후, 내가 집에 출입할때마다 매일 박s동 지시로 내 방밖에서 지켰음. 박s동이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모함한다고 하자, "걱정 말라"며 "지켜준다"고 큰소리했음. 그러나 베테랑 모략가 박s동 일당에 넘어가 매일 할머니(장모)가 내 방앞에서 날 감시하게 나둠. 지금도 내가 박s동에게 10년 해코지 당하는것을 누구보다 잘알지만, 권모술수 100단 박s동의 모략으로 나를 악녀로 여김.

2. 남순,  박상만의 처제. 이 분에게 난 전혀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2007년 11월 추운 겨울, 나에게 구정물을 던짐.

3. 박상만 부인, 이 분도 비슷함. 날 아주 경멸함. 내가 이 분집에 살때, 자주 밤에 술취해서,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분에게 어떤 실수나 잘못한적없음

4. 박상만 장모 : 내가 전두환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외치자 이 할머니는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도 자기가 먼저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5. 연희 48-2 강경희: 멀쩡하다가도 "박s동" 말만 하면 갑자기 개또라이가 됨.  "나를 정신병자로 취급하라" 고  해도 악쓰는것을 멈출수 없음.
"박성동"말만 하면 악바리가 됨. 그러면서도 "박s동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고 악씀.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고 함. 

얼마나 박s동일당이 날 모함했는지 알수있음.... "박s동" 하면 갑자기 또라이 되는것은 꼭 도둑이 제발 저려 그러는것.. 뭐한놈이 성내는 식...

"나는 가해자. 박s동은 피해자"로 알고있다. "박s동에게 사과하라"고 함.

6. 이 분 남편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고 함.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도 먼저 자기는 법정에서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임.

7. 모래내시장 상인 :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고 함

지금은 이구동성으로 "모른다"  <---- 거짓말 탐지기가 아니면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음.


심지어 "착각","정신병자"이라고도 함.이사람들은 거짓말 탐지기가 아니면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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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박s동이 돈이 목적이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 있는데 왜 10년을 끌었나?

6. 박s동이 돈이 목적이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 있는데 왜 10년을 끌었나?

2000년 연희동으로 이사간 것이 박s동스토킹이 길어진 이유임.  연희동에서는 짭새들이 꼼짝 못하는 동네. 박s동이  해코지 못했다.

옆동네 창천동이나 연남동 가면, 하루종일 순찰차로 해코지했는데, 대통령이 사는 연희동에서는  짭새들이 꼼짝못했음.

그래서 내가 연희동밖으로 이사가길 바랬고,  2003년 초여름, 지구대로 경찰조직이 개편된후, 연희동에서도  해코지 시작함.

2006년 3월 캐나다에 도착후 박s동 일당이 본격적으로 돈 뺏으려고 해코지하자, 처음 인터넷으로 알렸다. 그전에는  10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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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박s동 스토킹이 어떻게 10년 이상 가능한가?

7. 박s동 스토킹이 어떻게 10년 이상 가능한가?

경찰이 스토킹한다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긴다. 그래서 10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했다.  
그리고 박s동은 내가 현대백화점 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려, 백화점 경비를 괴롭힌것을 이용한다.

경비가  도둑취급한것뿐만 아니라 다른 백화점 경비들에게도 도둑취급시킨것에  불쾌해서 화장실에 쓰레기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는 박s동일당은 그것을  이용,  나를  전문 모사꾼으로 몰고가 저들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숨기려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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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박s동을 언제 처음 만났나?

8. 박s동을 언제 처음 만났나?

1997년 M구 Y동245-74에 살때, 자전거를 집앞 건물에 늘 세웠는데, 그집 거주자가  매일 자전거를 세우는 걸 알면서, 그날따라  시비걸더니 주거 침입으로 고발했다. 앞집에 살고, 신문, 우유배달부등 하루종일 사람이 드나드는데. 그냥 풀려났다.

오래 감시했는지 아무 의심점을 발견 못하자, 어느날 Y동 파출소장이 기분좋게 인사를 했다.
너무 불쾌했다. 재수없이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한 기억때문에 박s동에게 욕했다.

그후  박s동은 앙심을 품고 해꼬지했다. Y 파출소경찰들을 총동원, 방 앞길을 싸이렌 울리며 경관등 번쩍이며 하루종일 지나고,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에 잠 잘수가 없었다.
길에서도 순찰차가 계속 경관등 번쩍이며 사이렌 울리며 다니고,, 순찰차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Y동 파출소경찰들이  전력투구로 스토킹했다.

괴로워서  M경찰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나혼자만 있을때만 스토킹했기때문에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로 끝났다. 고발했다고 스토킹이 더심해졌다.

Y동에서만 스토킹했기때문에, 1999년 마포구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오랫만에 잠도 잘자고 평화롭게 보냈다. 그런데 이사 일주일쯤, 외출후 돌아오니 발코니문이 뜯어져있었다.

무서웠지만, Y동 경찰들한테 심하게 스토킹당해서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무서워도 무서운채 그냥 살아야지.  Y동파출소경찰들이 신수동까지  쫓아올줄 상상도 못했다. 죄를 진적이 있나? 그땐 순찰차 해꼬지도 없었고,

1년후 이사짐 챙기며 열쇠가 하나씩 없어진걸 발견했는데, 발코니 침입후 열쇠를 훔쳐서 매일 집에 들어와서 짐을 뒤졌던 거였다 .

신수동 이사후 몇달간 조용했던건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많은 돈 받았는데,  범죄를 저질렀을까 뒤를 캐고,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느라, 그리고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조용했던거였다.

열쇠를 훔쳐 매일 침입, 짐을 뒤져, 더이상 털게 없게 되자 몇달후 다시 해꼬지가 시작.

Y동 살땐 Y동에서만 순찰차로 겁줬는데, 신수동 이사후 2달 정도 지나니까  해꼬지가  더 심해졌다.

명동가면 명동순찰차, 종로가면 종로순찰차, 일산가면 일산 순찰차 , , 가는데 마다 순찰차 , 매일 다니는 길목에 미리 순찰차나 짭새 세워두고 겁주기.

버스를 타도 차창가에 앉으면 순찰차가 버스 바로 옆에 경관등 번쩍이며 끝까지 따라오고(50번 버스, 신설동-> 광교까지), 길을 다녀도 바로 옆에 순찰차가 나의 걸음속도에 맞춰 따라오고,  골목, 대로 가리지 않고,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 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경관등 번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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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부패경감 박s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9. 부패경감 박s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1. 97년 서울경찰청 조사받았던 날.

Y동에서 하루종일 순찰차가 경광등, 사이렌 울리며 해코지해서,  철길로 다녔다. 집근처 철길에서 박s동이 모래내역 방향에서 내앞으로 왔다가 다시 모래내역 방향으로 갔다.

"경찰을 감히 고소해?" "두고 보자" 라는 오만한 태도였다.

2. 2000년  순찰차  해코지가  연희동 이사후  다 없어졌다.   신기했다. 하루종일 수십,수백대 순찰차가 다 사라졌다.

나중에 안건데, 연희,동교,상도동 같은 대통령이 사는 동네는 순찰차로 해코지를 짭새들이 맘대로 못하는 곳이었다.

몇달간 순찰차를 하루종일 못봐서 박s동 일당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순찰차로 해코지 못하니까, 내가  매일 개 산책 시켰던 낙원교회 앞 홍제천 산책로에서  박s동이 지키고 서있었다. 그후 여기서 몇차례 이 자를 봤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는데, 감찰관은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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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s동

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s동

박s동의 대책은 나의 약점을 이용, 과장해서 정신이상자로 몰고가는 것:

1995,96년  창천동 57-35에 살았다 . 현대백화점에서 (당시 그레이스) 30초 , 새집이라  가스도 연결 안됬고. 매일 백화점에서 뜨거운 물로 세수도 하고,, 식품점에 매일 갔다. 매일보던 점원아줌마가 날보고 어디갔다,  짜리몽땅 경비원이 도둑을 보는 놀란 눈으로 봤다. 얼마나 불쾌하던지 . . 식품점 아줌마가 수상하다고 경비한테 감시하라 시킨것. 매일 간다고 의심했다.

물건을 사준 고객을 도둑취급하는 배은망덕 백화점,  누가 도둑취급당하고 기분 좋을까? 사과는 커녕. 오히려  그랜드마트 경비한테까지 도둑취급시켜.  괘씸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그레이스백화점 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는데, 잘못한거 전혀 없다. 오히려 백화점경비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을 보고, 현대백화점경비뿐아니라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까지 모함, 날 모르는 쇼핑점 경비는 없게 만들었다.  백화점만 가면 경비들이 따라다니며 무전기소리내며 감시시켰다.

박s동스토킹 전에는 시장에 가본적 없었는데 그후 백화점에 가본적없다. 99년부터 02년 롯데백화점, 일산이마트, 현대백화점본점,무역센터,  영등포 롯데,신세계,경방필, 그랜드마트, 반포 킴스, 04년 동대문 홈플러스... 여기 경비들에 온갖 모함. 모르는 경비가 없다.

현대백화점경비,  점원들은 다 나를 알고, 99년 주요 몇명 경비와 접촉해보면 경찰들이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것.

당시 경비 다 없어지고, 김동규만 남음 .

나때문에 화장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서 국제망신당했고, 박s동일당은 나와 사이 나쁜 사람만 집중해서 모함하고 해코지시켰으므로.

2002년 연희1동 413-96, 이사가려고 인터넷에 내놨는데, 대낮에 신촌현대백화점 경비가 무전기까지들고 방구경한다고 왔었음. 박s동일당이 보낸것.

박s동 해코지로 백화점에 못갔는데,  2007년 7년만에 처음 신촌현대백화점 갔다.

전처럼 경비가 쫓아다나게 했다.  그러나 그전처럼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네이버 검색창에 "부패경찰 박s동"을 쳐보라고 한다.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만 보고 나오면 경비는 없다. 아무도없는 화장실에서 휴지를 몰래 돌돌 말아오거나, 물비누를 몰래 덜어오면 경비가 화장실 밖에 꼭 서있다.

정말 불가사이한 일이다.

지금도 현대백화점경비들은 박s동에게 아주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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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s동소장 관할 Y동에서 왜 이사갔나?

11. 박s동소장 관할 Y동에서 왜 이사갔나?  

짭새들의 공적 1호는 짭새 비리고발한사람이다. 나처럼.

Y동파출소장 박s동을 고발하면서, 파출소 직원들도  괴롭혔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다고 박s동과 Y동짭새들이 전력투구로  순찰차로 괴롭혔다.

고발하기전  동교동파출소 짭새한테 검찰에 고발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청문감사실에 고발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고발말라고 나한테 신신당부했다. 고발하면 동네에서 왕따시켜 못살게 한다고..

이미 순찰차로 박s성동일당에게  왕따당하고있으므로, 고발한다고 하자,  동교파출소짭새는 내가 어디 사냐고 자꾸 물었는데, 길에서  순찰차 해코지로 못다녀서, 철길로만 다닌다는 말에, 내가 Y동 사는 것을 눈치채고 박s동 일당에게 알려줬다.

나혼자 있을때만 동네에서 순찰차로 해코지했으므로 아무 증거도 없고, 철면피 박s동은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박s동일당은 더 신나게,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의경들을 내 앞에서 행진시키고, 괴롭혔다.

다른사람이라면 벌써 이사갔는데,  짐이 너무 많아 이사갈 엄두가 안났다.

해코지당하면서 1년 넘게 살다 못견뎌서  이사갔다.

박s동일당에게 난 "아주 만만한 존재. 가족도 없고 혼자라 얼마든지 해코지해도 괜찮다"는 오만함으로.. 게다가 경찰이 스토킹한다고 하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기니,  정신병자 취급하면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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