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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부패경감 박s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신수동 이사후, 음식만 먹으면 토했다. 밖에서 먹어도 괜찮고, 만들고 즉시 먹어도 토하지 않는데. 음식을 집에 뒀다 먹으면 토했다. 처음에는 속이 너무 아플 정도였는데,강도가 점점 더 강해졌다. 한시간후 토했다 50분후,30분후,10분,5분후 토하게 , ,
눈치 못채니까 알려주려고 독극물의 농도를 점점더 높였던것. 내게 알려서 기분 나빠하고 약올리게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위장약만 사다먹었다.
결정적으로 알려줬는데, 찻잔에 차를 가득붓고 식으면 마실려고 밖에 5분 나갔다 왔더니, 찻잔과 주전자에 가득 끓인 차가 비워져 없어, 그때 박s동일당이 매일 침입, 음식물에 독극물 넣은걸 알았다.
동네사람들한테 모함, 가는데마다 순찰차,경찰들 스토킹, 음식물에까지 독극물 넣고, 밥은 먹어야해서 2000년말 창천동4-19 하숙집으로 갔다.
하숙집에 오후 귀가했더니 거실에 담배연기 가득, 욕실세면대가 부셔져있고, 옆방 이대 식영과 4년생, 정의경(이름 불확실.부산출신)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반지 훔쳐갔다고 비명을 질렀다.
내가 담배를 아주 싫어하는 것을, 24시간 감시하는 박s동이 잘알고, 귀가 직전 담배연기를 거실에 가득 피워 뒀다.
그런데 솜씨가 엉성해, , 경찰들이 이상기에게 해꼬지하라 시켰던것. 세면대 부수고, 금반지 훔치고.. 나한테 뒤집어쒸우려고 했는데, 자초지종을 하숙생과 아줌마에게 24시간 경찰이 스토킹, 순찰차로 스토킹한것 얘기하니 모두 내말을 믿었다 .
그후 옆방 행정학과 1년 현정방에 침입, 금반지 훔치고, , , 현정 신발안에 토마토케찹, 마요네즈 뭍히고 냉장고에 음식만 사다두면 없어지고, 내가 사둔것도 매일 훔쳤음.
하숙집 이사전까진 음식만 먹으면 토했는데 하숙밥먹고 토해본적 없다. 그런데 하숙방도 침입 ,코카콜라병 마시다 남은거 저녁에와서 마셨더니 토했다.
음식물 집에 절대 안두고, 화장품도 안발라 본지가 몇년 째 . 집에 화장품을 뒀다가 쓰면 얼굴이 쓰라리고 가렵고, 뭐가 나고.
하숙생들 피해가 심하고 경찰이 왜 이렇게 유치한짓하냐 하소연, , 괴로웠다. 연대후문에 아침밥 해주는 식당이 있어서 2001년 연희동413-96으로 이사갔다. 짭새들 때문에 자주 이사다녀서 주소이전도 안했는데 그집이 압류되서 매일 사람들이 집보러 왔었다.
옷, 수건을 세탁후 말리려고 걸어두면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않고 늘 젖어있고 썩어서 버림.
특히 수건마다 썩어서, 검정 곰팡이가 생겨, 많이 버림.
고무장갑을 5년 쓰는데, 3,4일 되면 장갑손끝이 다 녹음.
새장갑마다 다 녹았다. 나중에야 박s동 일당 해코지인줄알았지만, 치졸하기 이를데 없음.
캐나다에 간지 3,4일 됬을때, 수건에 갑자기 검은 점이 많았는데, 수건이 금방 썩지 않으니 치졸하게 매직으로 검정점 찍음. 자기들이 캐나다까지 왔다는것 보여줄려고. 음식물, 화장품등을 박s동 해코지이후 사지못함.
화장품도 바르면 쓰라리고 피부 껍질이 벗겨저서 안산다. 화장품, 샴푸도 새것도, 원래 있던 화장품을 덜어낸후 독극물을 넣어서, 화장품이건 샴푸건 아주 묽어지게 해놓는다.
박s동 해코지이후 새비누 집에두면 암모니아 냄새나게 하고, 일주일되면 비누가 다 닳아버린다.
룸메들 물건도 내가 쓴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온갖 치졸한짓 함.
치약을 매일 덜어내는데, 치약주인이 눈치채야하니까 좀많이, 그러나 매일 조금씩 눈에 보일정도의 양을 치졸하게 덜어냄. 다른 물건도 마찬가지..
내가 진짜 손댄다면 룸메들이 눈치 못챌정도로만 쓴다. 그러나 부패경찰 박s동 일당은 내게 뒤집어씌울려고, 눈칠챌 정도의 양을 매일, 치졸하게 훔쳐감.
그러니 룸메들을 내가 자기들 샴푸, 치약, 음식을 손댄줄 오해한다. 자기들 물건에 매일 손대니 누가 그런 사람하고 살고 싶나? 나하고 못살겠다고 이사간다. 그렇다고 일일이 그런 얘기를 나한테 안하니, 한참후에야 알게 된다
1. 연희1동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줌마는 목욕탕, 아저씨는 목욕탕에서 이발, 다리가 불편)
2. city5 건물 경비(2007년 8월 사망)
2000년 연희동이사후 순찰차를 한번도 못봤음. 사이렌 한번 못들었음.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박s동일당이 더이상 해코지 안하는 줄 했었다.
(당시 연희동은 청와대 경비관할이라 순찰차 스토킹 전혀 못했음, 동교, 상도동도 마찬가지)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진작에 연희동에 이사오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연희동에서는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아저씨에 온갖 모함.
사다리 타고 다녔는데, (열쇠를 바꿔도 짭새들이 매일 침입. 음식,고무장갑, 옷에 독극물을 묻혀 옷, 수건이 다 썩고, 고무장갑이 녹음)
사다리를 훔쳤는데, 그사다리가 없어졌음. 짭새들이 경비아저씨게 고자질해서, 나는 안훔쳤다고 하니 경비아저씨는 내가 훔치는걸 본 사람과 대질 신문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다음날 아저씨 태도가 확 돌변, 없어졌던 사다리도 다시 나타남.
사다리를 찾으려고 413,446번지를 다뒤져도 못찾았는데 갑자기 나타났고, 대질 신문시키겠다던 경비아저씨는 박s동 일당의 지시로 말얼버무림.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 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토요일 저녁 103호로 남자 2명 들어감.(의경추정 20대초반) 103호 남자는 30대 중반.
문을 늘열어놔서 103호로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본건 그때가 처음, 남자 3명이 모이면 술마시거나 떠드는데, 아주 조용했음.
다음날 일요일, 빨래하러 3층 세탁실로 갔다 1분만에 왔는데 11번 채널이 7번으로 바꿔졌음.
박s동일당의 아주 치졸한 해코지:
불꺼놓으면 켜놓고, 켜져있으면 끔. 채널바꾸고, 물건을 여기저기로 옮겨놓고... 치졸하기 이를데없음...
그날 세탁실에 2,3번 갔는데, 갔다오면 tv나 물건으로 장난침.
경비와 413-96 주인 아줌마에게도 내가 벌거 벗고 다닌다, 원룸건물 열쇠꾸러미를 들고 다닌다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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