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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패경찰 박s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12. 부패경찰 박s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95년 4월 청담동 리더스빌412호를  차경희에게 임대했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 독촉.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 96년까지 전과25범)이 10월까지  청송교도소에 있었다.
그녀는 전과자 이상호시켜 행패부리게 했다. 얼마나 행패를 부리던지, 관리소장(202호 개인택시운전사) 데리고 가도 행패만 부리고 달래도 소용없어, 명도소송해서 내쫓았다.

소송후 집행관과 가니 이상호는 출옥하자마자 지명수배중, 그녀도 형제 상대로 사기친후, 외국가서 짐은  내가 맡았다.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달라고 행패. 집행관한테 짐을 보관하기로 각서를 썼는데,  전화로 "그녀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만하면 주겠다고 해도 막무가내 행패.
그녀 언니, 오빠는 이상호에게 사기당해서 물건도 싫고, 수차례 시외전화해도 안가져감.

이상기한테 옷가지 몇개 내줬는데, 다음날 안받았다며, 그것도 달라고  행패, 새벽에 이상호,이상기가 침입, 파출소 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 였는데, 1000만원은 사채업자 나x운(660315-1******)에게 빌려서, 계약서에는 "이사시 월세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했다.

이상호는 사채업자에게 가야할 보증금도 뿐만아니라 내 돈도 가로챌려고 매일 내게 협박했고,  전화녹음도 했는데, 테이프는 이상기가 훔쳐갔다.

새벽2시 이상호형제가 침입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또 사채업자에게 알릴까봐) 보증금전액과 1년간 밀린 집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료등 한푼도 안빼고 달라는 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할수없이 써줬고,

나를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소했음. 나는 이상호 지명수배사실을 알고 신고, 구속시켰음.
너무 시달려서 그녀짐을 전부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매일 행패당해서 진단서까지 땠었다.

이상호, 이상기를 고소하려고  써둔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내짐도 많은데 그녀 짐까지 가득, 청담동에서 Y동으로, 신수동으로, 짐이 너무 많아,  짐도 안풀고 살았는데. 박s동일당이 내짐을 다 뒤진후, 그 진정서를 보고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어느날 귀가하니 그녀 짐쌀때 챙겨뒀던 이상기 사진, 이력서를 방 한가운데  tv앞에  붙여놨다. 이상기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이상기, 이상호형제뿐만 아니라 그집안 전체가 전과자  집안. 식구들이 교도소에서 온 편지들로 가득.  100범이 넘는 전과자가족.

이상기처럼 사이안좋은 사람과 공모해서 해꼬지하면 이상기가 부패경찰들 고소하나? 오히려 박s동한테 고마워하면서 더 괴롭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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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과100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3. 전과100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996년 명도소송후  벽 전구안에서 주사기 2개 발견,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내 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이 일로 이상기는 처벌도 안받았고 그 점도 조사해봐야.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했고, 또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명도소송후 이상기 쫓아낸후에도 날 만만하게 보고 계속 행패부렸다.
만나자고 해서, 매일 이 자가 청담동 찿아왔는데, 옷달라길래,  이상기 옆, 평상에 옷을 올려놨다.
다른 옷을 요구해서, 다시 4층 갔다왔는데, 직전에 갔다놨던 옷들이 내가 않았던 의자 옆, 평상으로 옮겨져 있었다.

이자는 녹음기로 그 전날 녹음했는데, 자기 몸에 부착했던 녹음기에 소리가 멀어서 녹음이 안되서 옷속에 녹음기를 넣고, 내가 4층 올라간 사이, 내가 앉을 의자 옆에 숨겨놨던것이었다.

골탕먹이려고 계략을 꾸몄지만 소용없었다.  이 자가 다시 다음날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 보도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차로 추정,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탔었는데,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 2,3명과 주민 할머니가  기겁하고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 있었던일이다.

그후 박s동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을때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 때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 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 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12년 된 가방을 다시 봤다.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 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집행관과 내친후, 히로뽕주사기 발견, 국립과학수사조사,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내가 조사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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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부패경감 박s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4. 부패경감  박s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 1999년 신수동 205번지 1층, 개기르는 아줌마와 당시20대 아들
2. 옆집 키작고 통통한 머리벗겨진 아저씨, (집에서 이바지음식만듬, 백화점납품. 재개발로 건물을 헐어 이사갔음)
3. 205번지앞 왼쪽 반지하 아줌마, 30대후반, 파마머리.
4. 205번지앞 오른쪽 반지하 30대 중반부부
5. 203번지 아줌마,딸 (2003년 이사갔음)

개들이 너무 짖어 잠도 못자고 괴로운데, 개주인아줌마가  폭행까지 했다.

박s동일당은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개들을 심하게 폭행하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었다.   24시간 나를 감시했던 박s동 일당이 전에  아무도 몰래  새벽 2,3시경  서강대 근처에서 개를  때린것을 보고 이용했던것.

동네 사람들을 모아 큰소리로 떠들게 시켰다.  내가 개를 때렸다는 둥..

때린 것은 사실이나 새벽 2,3시에  아무도 없는데서 때린것을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나 들으라고 동네 사람들은 신나게 떠들었음.

나중에 개들한테 잘해줬는데, 하루는 푸들을 저녁에 산책시키고 돌아오는데 집앞 골목에서 박s동일당2명과 개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떠들고 있었음. 짭새가 아줌마에게 내가 개데리고 동네 산책하는것을 보여주려고, 내가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것.

푸들과 같이 기르는 암캐는 동네에서 소문난 잉코부부라고 아줌마가 짭새한테 얘기하는것 들었음.

개들이 나를 늘 반겼다.
내가 이사가기 한달전쯤, 어느날 저녁, 귀가 하니 앞집 반지하 아저씨(30대 중후반)가 나와서 지키고 서있었다.
개들이 날 반기기는 했는데 표정이 좀 어두웠고, 전처럼 반기지 않았다.

아저씨는 개들을 보더니 바로 자기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저녁 귀가하니, 개들이 공포에 질려있었고, 특히 수컷은 암컷을 보호하느라 더 날 경계하고  증오심으로 날 두려워했다.

부패경찰 박s동 일당이 내가 전에 개를 때린것을 이용해서 심하게 때려서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던것.

전날 앞집아저씨가 집앞에서 날 기다린것은, 날 모함하려고 개들을 때려  내가 귀가하면 개들의 반응을 보여주려고 시킨것이였는데 .. 그날은 개들이 날 반겨서 실패했고, 다음날  더 심하게 개들에게 폭행했다.

그해 여름,  집에서 옛다과를 만드는 옆집아저씨, 집근처(그길은 205번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길)에서,  박s동 일당이 지키고 서있게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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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부패경감 박s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15. 부패경감 박s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신수동 이사후,  음식만 먹으면 토했다. 밖에서 먹어도 괜찮고, 만들고 즉시 먹어도 토하지 않는데. 음식을 집에 뒀다 먹으면 토했다. 처음에는 속이 너무 아플 정도였는데,강도가 점점 더 강해졌다. 한시간후 토했다 50분후,30분후,10분,5분후 토하게 , ,

눈치 못채니까  알려주려고 독극물의 농도를 점점더 높였던것. 내게 알려서 기분 나빠하고 약올리게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위장약만 사다먹었다.

결정적으로 알려줬는데, 찻잔에 차를 가득붓고 식으면 마실려고 밖에 5분 나갔다 왔더니, 찻잔과 주전자에 가득 끓인 차가 비워져 없어, 그때  박s동일당이  매일 침입, 음식물에 독극물 넣은걸  알았다.

동네사람들한테 모함, 가는데마다 순찰차,경찰들 스토킹, 음식물에까지 독극물 넣고, 밥은 먹어야해서 2000년말 창천동4-19 하숙집으로 갔다.

하숙집에 오후 귀가했더니 거실에 담배연기 가득, 욕실세면대가 부셔져있고, 옆방 이대 식영과 4년생, 정의경(이름 불확실.부산출신)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반지 훔쳐갔다고 비명을 질렀다.

내가 담배를 아주 싫어하는 것을, 24시간 감시하는 박s동이 잘알고,  귀가 직전 담배연기를 거실에 가득 피워 뒀다.
그런데 솜씨가 엉성해, ,  경찰들이 이상기에게 해꼬지하라 시켰던것. 세면대 부수고, 금반지 훔치고.. 나한테 뒤집어쒸우려고 했는데, 자초지종을  하숙생과 아줌마에게 24시간 경찰이 스토킹, 순찰차로 스토킹한것 얘기하니 모두 내말을 믿었다 .

그후 옆방  행정학과 1년 현정방에 침입, 금반지 훔치고, , , 현정 신발안에 토마토케찹, 마요네즈 뭍히고 냉장고에 음식만 사다두면 없어지고, 내가 사둔것도 매일 훔쳤음.

하숙집 이사전까진 음식만 먹으면 토했는데 하숙밥먹고 토해본적 없다. 그런데 하숙방도 침입 ,코카콜라병 마시다 남은거 저녁에와서 마셨더니 토했다.
음식물 집에 절대 안두고, 화장품도 안발라 본지가 몇년 째 . 집에 화장품을 뒀다가 쓰면 얼굴이 쓰라리고 가렵고, 뭐가 나고.

하숙생들 피해가 심하고 경찰이 왜 이렇게 유치한짓하냐 하소연, , 괴로웠다. 연대후문에 아침밥 해주는 식당이 있어서 2001년 연희동413-96으로 이사갔다.   짭새들 때문에 자주 이사다녀서 주소이전도 안했는데 그집이 압류되서 매일 사람들이 집보러 왔었다.

옷, 수건을 세탁후 말리려고 걸어두면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않고 늘 젖어있고 썩어서 버림.
특히 수건마다 썩어서,  검정 곰팡이가 생겨, 많이 버림.
고무장갑을  5년 쓰는데, 3,4일 되면 장갑손끝이 다 녹음.
새장갑마다 다 녹았다. 나중에야 박s동 일당 해코지인줄알았지만, 치졸하기 이를데 없음.

캐나다에 간지 3,4일 됬을때, 수건에 갑자기 검은 점이 많았는데,  수건이 금방 썩지 않으니 치졸하게 매직으로 검정점 찍음. 자기들이  캐나다까지 왔다는것 보여줄려고.  음식물, 화장품등을 박s동 해코지이후 사지못함.

화장품도 바르면 쓰라리고 피부 껍질이 벗겨저서  안산다. 화장품, 샴푸도 새것도, 원래 있던 화장품을 덜어낸후 독극물을 넣어서, 화장품이건 샴푸건 아주 묽어지게 해놓는다.

박s동 해코지이후 새비누 집에두면 암모니아 냄새나게 하고, 일주일되면 비누가 다 닳아버린다.

룸메들 물건도 내가 쓴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온갖 치졸한짓 함.

치약을 매일 덜어내는데, 치약주인이 눈치채야하니까 좀많이, 그러나 매일 조금씩 눈에 보일정도의 양을 치졸하게 덜어냄. 다른 물건도 마찬가지..
내가 진짜 손댄다면 룸메들이 눈치 못챌정도로만 쓴다. 그러나 부패경찰 박s동 일당은 내게 뒤집어씌울려고,  눈칠챌 정도의 양을 매일, 치졸하게 훔쳐감.

그러니 룸메들을 내가 자기들 샴푸, 치약, 음식을 손댄줄 오해한다. 자기들 물건에 매일 손대니 누가 그런 사람하고 살고 싶나?  나하고 못살겠다고 이사간다. 그렇다고  일일이 그런 얘기를 나한테 안하니,  한참후에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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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부패경감박s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16. 부패경감박s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1. 연희1동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줌마는 목욕탕, 아저씨는 목욕탕에서 이발, 다리가 불편)
   2. city5 건물 경비(2007년 8월 사망)

2000년 연희동이사후  순찰차를 한번도 못봤음. 사이렌 한번 못들었음.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박s동일당이 더이상 해코지 안하는 줄 했었다.

(당시 연희동은  청와대 경비관할이라 순찰차 스토킹 전혀 못했음, 동교, 상도동도 마찬가지)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진작에 연희동에 이사오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연희동에서는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아저씨에 온갖 모함.

사다리 타고 다녔는데, (열쇠를 바꿔도 짭새들이 매일 침입. 음식,고무장갑, 옷에 독극물을 묻혀 옷, 수건이 다 썩고, 고무장갑이 녹음)

사다리를 훔쳤는데, 그사다리가  없어졌음. 짭새들이 경비아저씨게 고자질해서, 나는 안훔쳤다고 하니 경비아저씨는 내가 훔치는걸 본 사람과 대질 신문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다음날 아저씨 태도가 확 돌변, 없어졌던 사다리도 다시 나타남.

사다리를 찾으려고 413,446번지를 다뒤져도 못찾았는데 갑자기 나타났고,  대질 신문시키겠다던 경비아저씨는 박s동 일당의 지시로 말얼버무림.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 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토요일 저녁 103호로  남자 2명 들어감.(의경추정 20대초반) 103호 남자는 30대 중반.
문을 늘열어놔서 103호로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본건 그때가 처음, 남자 3명이 모이면 술마시거나 떠드는데, 아주 조용했음.

다음날 일요일, 빨래하러 3층 세탁실로 갔다 1분만에 왔는데 11번 채널이 7번으로 바꿔졌음.

박s동일당의 아주 치졸한 해코지:

불꺼놓으면 켜놓고, 켜져있으면 끔.  채널바꾸고, 물건을 여기저기로 옮겨놓고... 치졸하기 이를데없음...
그날 세탁실에 2,3번 갔는데, 갔다오면 tv나 물건으로 장난침.
경비와 413-96 주인 아줌마에게도 내가 벌거 벗고 다닌다, 원룸건물 열쇠꾸러미를 들고 다닌다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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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부패경찰 박s동, 연희2동사람들에 모함

17. 부패경찰 박s동, 연희2동사람들에 모함

1) 2002년 연희2동 89-25,  파출소옆이지만 연희동에선 짭새들이 꼼짝못해서 안심하고 이사했다.
경찰이 무서워서 전두환대통령집과 가까워서 이사했던것.

집근처 연화 apt옆, 교통신호제어기 앞에서   대통령이 출타할때 전경이  기기를 조작하는것을 몇번 봤는데,  내가 지날때마다  젊은 전경이 아닌 늙은 짭새가 늘 서있었다, 기기 조작도 안하고, 연희동 이외 지역에서 내가 가는 데마다 순찰차, 순찰 오토바이, 짭새들 미리 세워두듯이, 이 신호기 앞에만 꼭 서있었다. 가만히 서있다가 내가 그 앞만 지나면 보란듯이 그 자리를 떠나 파출소로 간다.

새벽 2, 3시에도 그 신호기 앞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꼭 서있어. 새벽 3시에도 대통령이 출타하는지. 내가 거기만 지나면 꼭 자리를 떴다.  집과 파출소가 같은 방향이라 내뒤를 따라왔다.
따라오던 늙은 짭새에게 말했다. " 짭새들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다" , 그말에 박s동일당이 꼭지가 돌았다.

연희동 파출소장까지 한통속으로 만들고, 꼼짝 못하던 연희동에서 스토킹이 시작됬다.

이사후 6개월까지 그집식구얼굴 한번 본적없었는데, 연희동에서 스토킹 시작되자 그집식구들, 내가 출입할때마다 대문앞에  지키고 서있다.

연희동 89-25 집식구들은 평소 선하게 살던 사람들인데, 수많은 경찰과 연희파출소장까지  모함을 하니, 힘없는 나의 편을 들까? 경찰들 편을 들까?  박s동일당이 시키는 데로 말도 잘들었다. 온갖 공권력을 이용하여 나를 무기력하게 해꼬지에 동참했다 .

처음 며칠간 주인아저씨가 아침저녁으로 출입할때마다 거실유리창으로 지켜보게시킨것은, 연희1동 103호 남자를 떠올리고 이를 이용했던것.

2001년 연희동 이사후 한번 나타난적없던 경찰과 파출소장도 매일 아침마다 순찰차로 스토킹했다.

할머니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방 밖에서 늘 지키게 했음. 그래도 참고 더 밝게 인사하자,  방문 바로 앞에 유모차를  세우고 내가 현관밖에 나오자마자 내눈과 마주치게끔 할머니를 세워둬. 내눈과 마주치자 할머니도 쑥쓰러워 쳐다도 못보고.

박s동이 스토킹하며 순찰차, 사람들에 모함, 해꼬지한다고 하니, 주인부인이 자세히 물었고. 저녁에 주인아저씨가 자세히 알려달라고했고, 내말을 듣고 수긍하며 걱정말라 안심하라했음.

그러나  박s동한테 설득당하더니 다시 매일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딱지키고 서있음. 2004년 이사가기전, 전세금 4500만원을 다드릴테니 제발 도와달라고 주인아저씨한테 빌어도 모른척했음.

얼마나 공권력의 힘이 센지. 이분이 무슨 힘이 있나싶음. 도와 줄지. 이 집 식구는 내가 고통받는걸 오히려 즐겼음.

부패경찰 박s동 일당도 나쁘지만, 부패경찰이 시키는 말을 어쩌면 그리도 잘따르는지..

내가  증인으로 이사람들을 전부 법정에 세워서 거짓말하면 위증죄로 처벌받을 상황에서도  부패경찰 박s동 일당에 계속 충실할지 궁금하다.
모든 증인을 거짓말 탐지기 통과시켜 법정에 세우고 싶다.

내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박s동일당은 모함했다.

2) 연희 3거리 우리, 국민은행 경비,직원 (2003년초)
3)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상인들 (2003년초와 2007년)
4) 연희3동 48-2 집주인.(2007년)

모래내역 건너 지금 lg텔레콤 옆골목, 고양이 기르는 만두가계주인,
모래내시장,  도시마트주인과 식구들, 지금은 없어진 옆 백호오토바이 아줌마, 모래내 형제상회 상인들(HUE 화장품가계앞,2002,3,7년에도 모함했음).  개기르는 닭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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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패경감 박s동일당의 친인척으로 해코지한 사람들

18. 부패경감 박s동일당의 친인척으로 해코지한 사람들  

1)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  남녀늙은이  

서울맨션에 80년초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살았다.  조용히 살아서, 아는 사람은 경비원뿐 (당시 경비들 2005년에도 근무).

박s동 스토킹이후, 길에서 갑자기 땡깡부리는 자들이 늘었는데, 계란가계가 옛날부터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을뿐, 전혀 본적 없다.

그런데 박s동 스토킹이후, 계란장수 늙은이 둘이, 내가 지나가면 추운 겨울에 미리 밖에 나와서 날 기다리다  아무 이유없이 땡깡부린다. 남자 늙은이는 멀리서 오토바이로 방금 도착해서,  시비, 땡깡부렸다. 매일 난리침.  그후 그길로 다닐수가 없었다

내가 지나가는 시간 딱맞춰  땡깡부리려 기다렸다.

2) 서교초등학교옆 서교 아트빌고시원앞도 수십년 지나다녔는데, 박s동 스토킹이후  고시원형제가 행패부린다.  30대 쌍둥이처럼 닮은 형제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시원앞에 나와 서서 나를 기다렸다 지킨후, 내가 지나가면 안으로 들어가고..

30대 안경낀 남자가 지켜서있다 마티즈 연두색타고  골목길 한바퀴돌자마자  다시 와서 고시원으로 들어간적도 있다.

또 아줌마, 초딩아들, 할아버지가 지키고 있던적도 있었다.

3) 연남동 철길 (지금은 없어졌지만),  옆에 깻잎을 땄다. 그러는 사람 많음.

깻잎따면  여자늙은이가 땡깡을 부렸다. 그동네 몇년살고 늘 다녀봤지만 철길에서 미리 지키고 땡깡부리는 늙은이 또한 부패경찰 박s동스토킹이후에 생긴 것.

여자늙은이는  땡깡부리려고 미리와서 기다렸음. 땡깡에 시달려 그후 안갔음.

4) 김양곤, 63년생   미래에셋신촌점 2000~02년경 사이버룸 다녔는데 옆자리. 사람들에게 모함하고 다녔음.  말투가 여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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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부패경찰 박s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9. 부패경찰 박s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 캐나다 백인남자(40후반또는 50대).

2001년 겨울 연희동 413-96살때, 성산회관 (편의점앞) 버스정류장. 누군가가 내옆을 살짝 스치고 지났는데 영어로 땡깡 부리기시작했다.

살짝 스치는 사람 하루 수백명이다. 그러나 박s동 해코지 이전에는 시비를 받아본적없다.

박s동 스토킹이후,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이 땡깡부리려고  일부로 스쳤다.

한국에 사는 미국, 캐나다인과 대화를 많이 해봐서 잘안다. 이들은 한국사람과 말할때 절대 빠른 속도로 말하지않는다. 단어, 문법도  초급으로만 쓴다.

그런데 이 캐나다인은  자기들끼리 하는 이상의 빠른 속도로 영어로 떠들었다.( 난 다 알아 들을수있음).  부인은 한국인.

당시 코리아헤럴드게시판 이용, 외국인에게 휴대폰을 팔았는데 부패경찰박s동과 일당이 24시간 스토킹하느라 그걸 알아내고 한달여 한국말로 게시판을 도배했었다.

무식한 짭새들이라 영어가 안되서 한국말로 도배했던것.  

이유없이  땡깡부리는 것과 영어로 말하는것이 한국인에게하는 속도가 아님.  부패경찰박s동일당이 보낸자. (코리아헤럴드 게시판지기로 추정)
그리고 나와 스칠때 난 연대방향으로 갔고, 이 캐나다인은 성산회관 방향으로 갔는데, 내게 땡깡부리고 나서는 연대방향, 반대로 갔다.

한국에 사는 미국, 캐나다인들은 한국인과  어울려 살려고 하지 이유없이 땡깡 부리나??

2. 02년 연세대수위 .. 내가 개와 매일 연대 서문에서 정문으로 갈때 ,,, 연희동 파출소장포섭후부터 감시시킴.  이대정문수위, 2003년남가좌 현대apt수위, . .  서대문도서관 건너 구두공장, 한찬호: 미향산업.  451-23 서대문 보건소앞으로 이사,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2007년 10월 찿아가니, 미리 박s동 지시를 받았는지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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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부패경찰 박s동, 금융거래실명제위반 고발합니다

20. 부패경찰 박s동, 금융거래실명제위반 고발합니다  

세금을 안내려고 현대, lg, 동양증권에 온라인 거래를 매일 했다. 가방에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두면 도난당했다. 디스켓 없어지면 며칠후 금융거래를 못했다.

박s동 해꼬지로 자주 이사다녀서 컴퓨터를 살수없고, 인터넷 계약도 2,3년이라  연희동사무소의 컴퓨터 매일 이용했다.

2004년 9,10월에도 공인인증서를 훔쳐, 현대,LG증권에 전산팀에 누설시켜서 바꿔놨다.
2003년 현대증권 전산팀 정철, 2004년 LG 전산팀 오광배과장등, 동양증권 콘텐츠 팀,교보, 다 나를 알고있다.

예를 들어, 한증권사 10개의 지점에서 계좌를 만들면 계좌가 10개. 1계좌당 3,000만원 입금한다. 100만원 출금시 세금이 10원이라면 두번에 나눠 출금하면 세금이 없다.
3천만원을 출금하면 한계좌당 출금은 많아야 수십번, 몇년간 매일 이런식으로 거래해도 증권사도 전혀 모르고, 30분정도면 1ㅇ억 정도 출금할수 있음.  엔터키만 누르면 계속 같은 금액이 출금되므로,
그런식으로 수억원을 매일 수백번 거래를 했다. 오늘 입금했다 내일 수백번에 나눠서 출금하는식,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걸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비밀번ho는 어떻게 알고,

증권사 HTS ; 수익증권(MMF) 입출금 창을 열면 . . .(편의상 1,2,3,4로 표기)" 1=출금 계좌번호, 2 =비밀번ho, 3 =출금액, 4 =입금 계좌번호 " 가 나오는 창에서,  1,2,3,4 에 한번 숫자를 입력해서 엔터키만 누르면 수십,수백번의 거래(매도, 매수)가 저절로 이뤄지는데, 이걸 못하게 막아뒀다.

한번 거래하면  1,2,3,4 가 다 지워지고 입력을 다시하게끔. 그러면 어느 세월에 1,2,3,4를 다 손으로  많은 숫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나?

현대증권 출금해서 LG로, 동양으로, 동양에서 교보증권..  박s동일당은 증권사마다 스토킹하며  금융거래를 불법적으로 조사하고 누설했음.
이들의 범법행위인 금융실명제위반은 힘있는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한다면 꼭 밝혀진다.
(나의 금융거래조사가 아니라 이자들의 불법으로 금융거래조사하고 누설한것을 밝히는것)박s동이 제일 두려워하는부분임.

감찰관은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이 한번 입력후 거래하면, 숫자가 지워진다고 자기 멋대로 주장했는데, 그러면 내가 어떻게 1분간 100번에 가까운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을 입력할수있나?   거래내역을 보면 1분에 100번 이상 거래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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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부패경찰박s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21. 부패경찰박s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이 부분은 안쓰려다 씀, (설마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할까,, 라는 소리들을까봐. 그러나 사실임. 경위월급이 얼마나 되서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하냐? ->  내돈 뺏어 경비충당하면 된다는 생각이었음)

박s동일당 해꼬지를 피해 2005년부터 호주,뉴질랜드, 캐나다로 떠돌고 있으나  쫓아와 해꼬지했다.

1. 호주 Auburn에 살때 룸메이트로 현대차에서 일했고 workingvisa 온 2006년, 4학년 복학한 울산공대 재웅, 김철규에게 모함을 했다. 그래도 그땐 설마했다.

2. 뉴질랜드에 아는 사람 전혀 없는데, 알ba했던  밀포드쇼핑센타 울월스옆 커피숍 아이리스(springvally  중국여주인), 그 안 한국인 카페, 쇼핑센타건너 가마솥, Albany 남산, 만식당주인들에게 한국에서 했듯이 온갖모함을 했다.

외국까지 쫓아온 것 알게된 것은 한국떠난지 1년이 다될쯤 , 1년 리턴항공표가 다됐을때

(박s동 해코지 특징 1. 자신들이 해코지한 것을 나한테 알려줌, 2. 맨 마지막에 알려줌..예로 항공표 만기가 되서 귀국할때)

3. 2006년 2월, 뉴질랜드17 trevone pl. sunnynook에 몇년간 세입자가 안들어와, 방들이 비어 7개월 혼자 살았는데, 30대 후반 이상기 친척 경상도남자가 갑자기 이사오고  행패부리고 나서.  

욕실 변기와 바닥에 소변을 갈기고, 소변을 딱으라는 행패, 이해할수없는 무식한 행동들을 했는데, 박s동일당은 '외국까지 스토킹하러왔다'는걸  알려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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