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 교수, "문죄인 황당하다" ㅋㅋㅋ [35]

어제 한화갑과 인터뷰할 때,

국해으원 400명 증원이

"장난이었다"라고

한 문죄인에 대해,

야당 대표란 사람이 어떻게 그런 어이 없고 무책임한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진짜 황당하다란 식으로 얘길 하더군.

이에 대해 한화갑이 "그런 어이 없는 발언은 야당대표로서 완전 함량미달이고 정치에 대해서 전혀 준비가 안돼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란 식으로 답변...

100% 동의!

문죄인은 다른 것 다 떠나서 "걍 무식한 넘"이란 게 가장 큰 문제..정치, 경제, 사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완전

대학생 수준보다 못하다는 얘기... 이런 황당한 인간이 야당대표씩이나 하고 있으니 이 모양 이 꼴..

이건 뇌무현과 586친노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

그러니까, 노래의 기본도 모르면서 면상만 갖고 테레비 나와 립싱크 붕어짓하며 빠순이들 쥘알로 먹고 사는

삼류 아이돌같은 존재가 바로 문죄인이다 이런 얘기...

삼류 아이돌 때문에 진짜 실력있는

가수들이 모조리 사장되고 있는 거지. 알겠냐? ㅋㅋㅋ

그건 그렇고,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언론에서 활동하는 정치학자 중, 방송, 활자매체를 통틀어 제대로 된 지식과 양심을 가지고 정치에 대해 비평하는 학자는

신율 교수 밖에 없는 것 같더라. 나머지는 전부 사꾸라 양아치 건달색희들.. 이 분 틀림 없이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 김대중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