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 성완종 마지막 사면 청와대 주도 ㅋㅋㅋ [26]

고도의 저격수 (vipgood615****)

주소복사 조회 980 15.04.15 09:45

[단독]盧정부 때 '성완종 마지막 사면' 청와대 주도

 

 

 

성완종 회장이 노무현 정부에서 두 차례나 특사를 받았죠.

당시 결정 라인에 있었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특사는 법무부 업무"라고 해명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남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성완종 회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두 차례 특별사면을 받았습니다.

한 정권에서 두 번씩이나 특사를 받은 것도 이례적인데다, 특히 두 번째 특사는 형 확정 한 달 만에 이뤄졌고, 발표 때는 이름이 제외됐습니다.

아주 특별한 특별사면이 이뤄진 겁니다.

특혜 시비가 일자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문 대표는 "사면은 법무부의 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문 대표의 설명과 달리 전적으로 청와대의 주도로 이뤄졌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문제의 특사는 노무현 정권의 마지막 특사로, 2008년 1월 1일자로 단행됐습니다.

그런데, '안기부 X 파일' 사건으로 구속됐던 임동원 신건 전 국가정보원장은 상고를 한 지 두 시간 만에 상고를 취하하고 그로부터 나흘 만에 특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성 회장도 상고 포기 한 달 만에 특사 혜택을 받았습니다.

청와대와의 교감 없이는 이뤄지기 어려운 일들입니다.

당시 정부 관계자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다 털고 가자는 의미가 강했다"며 "법무부는 '사면은 극히 예외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청와대가 적극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전해철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측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 전해철 /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2008년 1월 사면할 당시에는 성완종 전 의원은 사면 복권된 그 다음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인수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 측 이동관 전 대통령 홍보수석은 채널A와의 통화에서 "인수위 출범 직후 누군가를 챙긴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남희입니다.

다음은 왜이런 기사가 메인에 없을까 ?? 

ㅋ문재인등 경상도친노,당하고 친해서 ㅋ그러면서 맨ㅂ 박근혜 새누리당

기사는 메인에올리고 ㅋ친노스럽다 다음  ㅋ

  •  
 
문재인등 개상도친노당,
 
세정치연합당은 이제 완전끝났다 ㅋㅋㅋ
 
문재인 색희반응보소 ㅋ 문재인이가 특검요구못하는 이유가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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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2:48 2015/05/3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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