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도권으로 이민온 똥부산경상도노빠들에 질문한다 ? [1]

고도의 저격수 (vipgood1335****)

주소복사 조회 13 15.06.29 00:27

 

경상도공화국똥부산에서 ..대한민국 서울로 수도권으로 

이민와서 사는 노빠 개색히년을아

 

요즘 반경상도사람들 이미지 왕따로 서울살이가 장난아닐텐테

 

일본냄새 물씬 풍기는 니네 경상도사투리 교정학원 다니고 고치고

 

대한민국으로 이민와서 사냐 아니면 ?? 

일본쪽바리 사투리 자랑스럽게 

니네경상도사투리

 

그대로 사용하며 ,피시방에 컵라면먹고 죽치고않아

 .아지트 아고라 등 뉴스댓글 트위터에서노빠짓거리 하고 있냐 ?

사투리교정학원 다녀봤자 ..사투리고친다해도 억양이남아있을텐데 ㅋ

밑에는 경상도사투리 교정학원 관련지식글  엄청많기도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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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전체
  • 사투리교정해주는 부산스피치학원 추천... 
    2013.04.15.
    그래서 부산스피치학원을 하나 등록해서 다녀볼까 하는데요.. 검색해보니 이런 발음교정이나 사투리교정해주는... 부산스피치학원추천 좀 해주세요. 위치는 부산내에서...
    지역Q&A > 부산광역시 | 답변수 1 추천수 3
  • 부산스피치학원 알려주세요
    2015.06.20.
    취업때문에 사투리교정이랑 보이스트레이닝받으러 작년에 8회과정 들었었는데 효과 좋았어요!! 첨엔 방송인학원인가? 생각했는데 전화문의하니까 면접과정이랑 일반인스피치...
    지역Q&A > 해운대구 | 답변수 1 추천수 1
  • 주는 스피치학원 추천해주세요~
    2013.05.07.
    사투리교정도 스피치학원에서 병행이 가능한건가요? 3.... (수도권)쪽으로 스피치학원추천부탁드려요. xx대... 승무원면접대비 보이스트레이닝 교육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지식Q&A > 언어 기타 | 답변수 1 추천수 6
  • 부산스피치학원 좋은곳 추천
    2014.05.03.
    아무래도 사투리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은 마음에 스피치학원을 다녀보려고 합니다.발음도 교정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면접대비해서잘 가르쳐주는 스피치학원 추천좀...
    지역Q&A > 부전동 | 답변수 1 추천수 10
  • 사투리교정학원 추천 좀요!
    2014.01.22.
    면접을 봐야해서 사투리교정학원 추천 받고 싶네요. 제... ㅎ 전 부산사람인데 서울에 온지 1년가까이 되가네요~~ 전... 에이플러스스피치학원 다녔는데요~ 사투리고치려고...
    지식Q&A > 어학, 외국어 | 답변수 1 추천수 0 | 답변 8fiypbx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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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서울말이 싫고 .서울사람들이 싫으면서

출세좀 해보고싶어서 대한민국 서울 수도권으로 이민오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

 

 

사투리 교정학원 다니는데 고쳐지긴하냐 ?ㅋ

 

똥부산 개상도 경상도 공화국에서 대한민국 수도권 ,서울에서

 

경상도사투리 쓰면 어떻게 될까 ?? ㅋ

 

왕따당해 디지거나 .열심히 미친듯이 쓰다가

 

자살해서 디지거나 그렇지

 

 

그리고 야노빠 개 색히년들아

짐승보다못한 인간말종 노빠짓거리 할려고

 

서울이니 인천이니하며 대한민국

 

수도권으로 이민와서 노빠짓거리하냐 ?

 

똥부산경상도공화국에서 출세좀 해보려고 이민왔으면

 

본인들이 노력해서 .출세하도록 해야지

 

오로지 우리개상도정치인들이 대통령 되면

 

우리가남이가 해서 .노빠짓거리 하면

 

우리개상도친노들이 대통령되면

 

자리하나 출세좀시켜줄거 같아서

 

미친듯이 피시방에 ,죽치고않아 노빠짓거리 하고있냐

불쌍한 정신병자 개쓰,레기 양아치들아

 

 

경상도일베충 같은 경상도 수구보수 수꼴 세력들도

 

마찬가지고 .니네 똥부산 경상도 노빠 색히년들은  

 

같은 경상도똥부산 경상도일베충보다못한 인간들이지 ㅉㅉ

니네고향 개상도공화국으로 

 

돌아가 정신병자 개양아치 새끼년들아 

 

 

밑에 지식인글경상도남자색희년들 서울남자들에대한 생각 -

 

-이런게 열등감이란거지 ㅋ-

이렇게 졸라 싫어하면서 .,개나소나 대한민국 서울이니 

수도권이니 하며 기어올라오고있는거  보면 ㅋ코미디야 

 

 

경상도 남자는 왜 서울남자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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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에 사는 서울 출신의 남자인데요

 

대학교를 경상도로 오게되었는데요

 

동아리를 들었는데 선배,동기등 경상도 사람이 많고 수도권사람도 쬐금있는데

 

선배랑 동기들이 술자리에서 만나면 서울사람들 말투가 죽이고 싶다는 둥

 

뉴스에 사기행위 나와서 서울이면 서울가면 눈뜨고 코베인다는 둥

 

그런얘기 많이해서 선배 무서워 대꾸도 못하겠고(참고로 그선배 욕이 장난아님)

 

제 수도권 친구들은 동아리 나갔고요(재수해서 학교도 다시 바꾼다는 애들도 있음)

 

저는 그래도 고등학교 시절에 들었던 명언"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라는 말을 되새기며 적응 하려고하는데

 

많이 힘드네요 왜 경상도남자는 서울남자만 보면 그렇게 흉을 많이 볼까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49077018&qb=6rK97IOB64+E64Ko7J6QIOyEnOyauA==&enc=utf8&section=kin&rank=5&search_sort=0&spq=1

가서 보기클릭 

 

 

-밑에는 네이버 지식인 질문 내용 첨부 ㅋㅋ-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직장 에서 왕따 당하고 있습니다.

비공개
질문 0건 질문마감률0%
 
2012.02.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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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 태어난게 진짜 한이 되네요.....
 
서울 종로에 있는 재계 15위 안에 드는 기업이구요.. 기업문화는 매우 개방적입니다..
 
경상도 사람인게 많이 티가 나서 그런진 몰라도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 많기로 소문났었고 대학교(경북대)에서도 학과장을 맡을정도로 리더쉽있고 나름 호감형 외모라고 생각되는데요...
 
너무 힘듭니다.... 궁금한게 경상도 사람이라고 거부감을 느끼는건가요 아니면 말투때문에 그런건가요?
 
벌써 정착한지 1년 6개월이 넘어갑니다만 매우 힘드네요 .
 
직딩분들 조언이나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

 

 

 

"경상도 사투리 쓴다"며 '왕따' 시킨 가해학생·학부모에 1600만원 배상 판결

조선일보 원문 l 입력 2013.09.30 13:33 l 수정 2013.09.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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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학교에서 언어폭력으로 친구를 ‘왕따’시킨 가해학생의 부모에게 1600여만원을 배상할 것을 판결했다고 문화일보가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울산지법은 A(16)군과 A군의 부모가 중학교 동급생 B군의 부모에게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A군과 부모에게 모두 1600여만 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고 밝혔다. 

B군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 사이 인천의 모 중학교에서 동급생인 A군에게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같은 반 학생 20여 명이 있는 자리에서 “장애인, 병신, 나가 죽어라”라고 하는 등 모두 18차례에 걸쳐 언어폭력을 가했다. 

이에 A군은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우울증 등을 일으켜 병원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진단을 받았으며, A 군의 부모는 B군의 부모와 담임교사, 인천시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B군의 부모는 평소 자녀가 타인을 괴롭히거나 타인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일상적인 지도 등으로 보호·감독해야 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하여 이 사건이 발생하도록 한 만큼,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B군의 담임교사와 인천시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며 기각했다. 


재판부는 “담임교사의 경우 가해행위에 대한 신고나 상담요청이 없어 가해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담임교사가 교실을 떠나 교무실에 있을 당시 사건이 발생한 점,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와 예방교육을 해온 점 등으로 미뤄 이 사건은 학교에서 통상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에 해당되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고 문화일보는 보도했다. 

[조선닷컴]
문채원 왕따 경험 고백 "사투리가 심해서 왕따 됐다"<!-- e : 기사 제목 -->
2012-01-06 17:14:46
이나영 기자 | sorisae0320@todaykorea.co.kr
 
<!-- s : 기사 본문 -->


[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왕따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문체원은 과거 학창시절 경상도 사투리로 인해 왕따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문채원은 왕따 경험에 대해 “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왔다”며 “사투리가 심해서 친구들과 말을 안 하고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왕따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 1년 동안 친구들과 말을 안 하고 지낸 것 같다. 지금 내가 생각해도 참 지독했다”며 “미술에 관심을 갖고 선화예고에 진학하면서 친구들과 사귀게 됐다”고 문채원은 왕따 경험을 밝혔다.

문채원 왕따 경험에 네티즌들은 “문채원 왕따 경험이 있을 줄이야”, “힘들었을 것 같아” “문채원 왕따 경험 안타까워”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2011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

.

 더보여줄 까?? 그냥 대한민국으로 서울,수도권으로 

이민와서 살지말고 .그냥 니네고향

경상도공화국에서 살지 ..노빠짓거리로 

열심히하면서..ㅋㅋ 이 짐승보다 못한 

노예거지깽깽근성에 찌들여사는 정신병자 개양아치들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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