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쌍도똥부산자이언츠로바꿀 생각말고 팬문화부터 바꿔라 ... [2]

고도의 저격수 (ssangd****)

주소복사 조회 4 15.03.05 01:43

 

개쌍도똥부산 양아치쪽바리 보리문둥이것들이 아직도
 
이지랄하고 노네 .다음 프로야구 네티즌 게시판에 가보니 ..ㅋㅋ
 

제일못사는 개쌍도똥부산 거지 깽꺵이 새끼년들주제에 롯데가
 
지금까지 니들한테 해준게 얼마인데 이제와서 뒤통수치고욕질하냐?
 
니네들이 한달에 얼마씩 낼수있냐. ?ㅋ거지깽깽이들주제에
 
그러면서도 롯데 꺼만 처먹고 롯데물건만 사고 ,개지랄하는 똥부산
 
개상도 보리문둥이
 
양아치새기년들 주제에 ./ ㅋ 똥부산 자이언츠 바꿀생각말고
 
개쓰,레기같은 팬문화부터 바꿔라 .개빙신들아 .뱃놈개쓰,레기
 
양아치 기질이 있어서 .. 원래 니들이 그러니. 바꿔지도 않겠다 ㅋ
 
개양아치 노빠. 똥부산쪽바리새끼년들아 ㅋ밥만처먹었다하면
 
대구경북사람들 욕질하고 뒤통수치고 뒤집어쒸우는짓거리 요즘
 
미친듯이 하고있지.개상도 똥부산 보리문둥이쪽바리.양아치들
 
 

부산 자이언츠, 불가능하지 않다. [85]

민원기님 작성글 전체보기추천 149 | 반대 21 | 조회수 15491 | 2015.02.04 | 신고

오늘 기사가 떴습니다.

시민구단주가 아닌 협동조합 체제네요.

 

협동조합에서 구단주를 맡겠다...라고 하는데

문제가 상당히 많아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먼저 바르셀로나 같은 시민구단주 체제를 지향한다 했으면

구단주 역할을 맡길 사람은 시민구단주 들의 투표로 선출되어야 합니다.

또한 지도부 체제가 있어선 안됩니다.

 

이들이 구단 이익에 개입하게 되면 당연히 비리가 터집니다.

구단 운영은 시민구단주 중 대표를 선출하여 맡기고 나머지는 프런트 직원들로 운영되어야 하는 것이죠.

조합이란 이름으로 구단운영에 개입하게 되면 각종 여러 비리에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깨끗하게 운영하겠다"

라는 말을 하더라도 누가 그말을 믿겠습니까?

 

또한 구단 운영비에 대한 내역도 개판이네요.

 

먼 연봉이 300억입니까?

신고선수 연봉 1억씩 책정합니까?

 

또한 가장 문제가 많은 부분.

롯데에 150억의 광고비를 책정한 부분인데....

롯데가 싫어 시민구단주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롯데를 끼워넣어???

 

이 사람들 제 정신일까요?

ㄴㄴ 이게 포털다음 야구 게시판에 개쌍도똥부산

보리문둥이쪽바리색귀가

올렸는데

개상도똥부산 보리문둥이 것들추천 수백개 올려놓고

댓글단거보면 역시

개상도똥부산 보리문둥이쪽바리새끼들답다 ㅋ

 

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read?bbsId=F

001&articleId=1841286 원본클릭 

 

팬들의 꾸지람으로 시작된 '부산 자이언츠' 첫 공청회

출처일간스포츠 | 안희수 | 입력 2015.02.06 18:16

기사 내용

 
 
[일간스포츠 안희수]

'부산 자이언츠 협동조합 설립기획단(이하 기획단)'이 혼이 났다. 첫 공청회에 참석한 한 팬으로부터 말이다. 보다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듣기 위해 어려운 시간을 내서 찾은 팬들은 예상보다 부실했던 기획단의 준비 상황에 큰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시민구단화'를 추진하려는 기획단은 6일 부산 YMCA 빌딩에서 첫 공청회를 열었다. 기획단은 '팬이 주인이 되는 자이언츠'를 표방하며 협동조합 형태 구단 운영을 주창했다. 올해 조합원 30만 명을 모집한 뒤 개인 출자금 30만 원을 모아 900억 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 며칠간의 논란과는 대조적으로 팬들의 관심은 많지 않았다. 참석자는 20여 명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들마저도 뿔 났다.공청회는 기획단 인원이자 한국협동조합 창업경영지원센터 김성오 이사장의 시민구단 추진 의도와 향후 조합원 모집 계획, 운영 방안 발표에 이어 패널들의 질의 그리고 팬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기획단의 답변은 매우 실망스러웠다. 패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향후 검토하겠다', '아직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이다' 심지어는 '야구팬이지만 야구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한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이후 질의 시간이 오자 한 팬은 그 자리에 전반적으로 드리운 의구심을 대놓고 드러내기도 했다. 기획단이 오판한 롯데 구단 인수액, 광고·중계권 수익, 구단 운영에서 드는 부수적인 비용 대해 조목조목 따졌다. 협동조합 형태 창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기획단은 제주 항공을 예로 들었지만 탄생 배경 자체가 다르다는 의견이었다.

다른 팬들 역시 비슷한 목소리를 냈다. 발언 기회가 주어지지 않거나 사회자가 말을 끊자 큰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공정회가 끝난 뒤 한 팬은 "나는 대전에서 온 사람이다. 혹시나 하는 기대로 있었지만 역시나 였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물론 이날 공청회를 찾은 팬들 대부분은 기획단의 추진 의도에 공감하고 있었다. 한 참가자는 "아직 미흡해보이지만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기획단도 "2차 공청회에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눈앞에 20명도 설득하지 못했다. 갈 길이 멀어보인다.

부산=안희수 기자 naheasu@joongang.co.kr
 
요즘 개쌍도로 욕처먹고 왕따 당하며 살다보니
개쌍도똥부산 보리문둥이쪽바리 들 이미지 쇄신좀 할려 온라인에서만
되지도 않을 /...실현 불가능한 쇼
이제와서 일본기업이니 싫다고
롯데한테 뒤통수치고 욕질 그만하고 양아치 새끼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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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06:10 2015/07/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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