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신당을 반대하는 인간들 친노들보다 더욱더 안좋다 [32]

고도의 저격수 (vip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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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들보다 숨어서 친노짓거리하는 다음총선에 친노들한테 공천장이라도 받기위해 

 

기득권을 지기키위해 .본인살기위해 . 지금상황에 .신당을 반대하지 ㅋ 이사람들은 

 

친노들보다 더욱거 안좋은 인간들이지 ..  

 

천정배 "신당 구상" vs 설훈 "50명 모여도 신당 안 된다"

중앙일보 | 위문희 | 입력 2015.06.30. 10:25 | 수정 2015.06.30. 18:37

 

 
 
 

‘신당 창당설’로 주목받는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30일 “10월 재·보선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만일 새로운 신당을 만든다면 전국적 개혁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신당을 포함해 다양한 방식의 야권 재구성 방안을 구상 중에 있다”면서 “조속하게 정리해서 뭔가 결정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지난 4·29 재·보선에서 광주 서을에 출마한 천 의원을 도왔던 염동연·이철 전 의원 등은 최근 국회 인근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야권 재편 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

29일엔 새정치민주연합 정대철·권노갑·김상현·이용희 상임고문과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 등 당 원로 5명이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당의 진로를 논의했다고 한다. 정 상임고문은 중도와 우파까지 끌어 안는 중도개혁신당에 대한 구상을 밝혀왔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 소속 이석현 국회부의장은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5분이 신당창당 등 당의 진로를 논의했다는 것에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런 위중한 상황에서 문재인 대표가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길 당부한다. 우리 당은 혁신 못지 않게 통합이 중요하므로 당 화합을 위해 전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회의 직후 “전날 회동에 권노갑 고문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만찬회동의 참석 인원을 정정하기도 했다.

새정치연합 설훈 의원도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5인 회동에 대해 “5명이 아니라 50명이더라도 (신당 창당은) 안될 것이다. 두고보라”고 말했다. 설 의원은 “새정치연합을 떠나서 신당을 만든다고 하면 호응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심스럽다”며 “전혀 신경 쓸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최재성 신임 사무총장이 임명된 것과 관련해 설 의원은 “최 사무총장이 사무총장을 공천 심사에서 배제하겠다는 혁신위원회 안을 받아들였다”며 “밖에서 큰 세력이 우리를 압박해오고 있어 뭉쳐야 한다는 위기 의식이 크게 작용했고 자체 내에서 수습을 했다”고 자평했다.

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이석현의원   실제 본인은 비노도 아니고 친노도 아니라는데

 

숨어서 친노를위한 친노짓하는 인간이지 ㅋ

이색희  트위터에서는 친노편 비노편 든다고 트윗질  해놨었지

.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24922

저위에 나와있는 신당 반대자 .,이석현의원 관련된 내용은 따로 게시글로 마련했습니다 클릭 

 

설훈 개상도쪽바리출신 창원 출신으로

 .친노성향은없으나 개상도쪽바리 친노들 반대편에 서지않지 

 

우리가남이가 해줘야지 ㅋ. 

.지금까지 호남사람들 표 받아서 지금까지 몇선씩 해처먹었는데 

 

신당창당되면 개상도출신이라 ..

공천은 못받을까봐 이색히도 같은개상도친노편에 서있지 ㅋㅋ

 

그리고  권노갑이 ,권노갑이는 전라도 목포사람인지 알았는데 

 

일찍 전라도 목포로 이주한 개상도 안동사람이네 김대중고 함께한 

 

지난 보궐선거 광주 천정배의원을 

친노수장 문재인과 짜고  친노앞잡이를 했으니 

 

당연히 신당창당을 반대하고 참석을 안하겠지

 저기사에 ..신당관련  저사람들  회동에 참석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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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22:21 2015/07/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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